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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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카카오커머스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25일, 3,8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의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수행하였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은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위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행하는 기업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국내 기업 중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 보고하는 의무를 가진 기업과는 달리 이러한 의무를 지니지 않는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카카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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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걷기기부 챌린지’로 미혼모가정에 1억원 물품 전달
한국철도가 국민들과 함께 걸음 수를 모아 ‘미혼모가정을 지원하는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전국 8개 지역본부별로 500여 미혼모가정을 선정해 체온계, 기저귀가방,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으며, 향후 놀이용품 후원, 온라인 교육 등 맞춤형 나눔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이번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는 걷기 챌린지’는 KTX 이용객 8억명 돌파를 기념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8억보 함께 걷기 활동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미혼모가정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자는 취지로 5월 한 달간 진행했다.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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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물류대란' 수출 기업에 검사 줄이고 제재 면제
정부가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통관당국이 수출 검사를 줄이고 신고 정정에 대한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관세청은 선박 부족과 운임 급등으로 고충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관세행정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관세청은 수출 물품 검사 과정의 물류 지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기업이 원하는 장소에서 수출검사를 시행하고, 우수업체와 저위험 물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아예 생략한다. 기업이 수출신고 후 30일 이내에 선적하지 못해 기간 연장을 신청하면 이를 즉시 승인하기로 했다. 수출 일정 차질로 수출신고를 정정하거나 취하할 때 부과한 각종 행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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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쿄올림픽위원회 독도 日 영토 표기’ 규탄결의안 발의
국회의원 132명은 3일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 규탄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는 더불어민주당 128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한일 양국의 신뢰 관계를 크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고, 올림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며 "관련 일본 지도에서 독도 표기를 즉각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향해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한반도기 내에 독도 표기를 금지한 결정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일본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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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 재산등록제 시행…“투기행위 원천 차단”
LH는 임직원의 부동산 소유와 거래내역을 파악·관리하는 임직원 재산등록제를 자체 시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LH는 임직원의 부동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재산등록 자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시스템을 활용해 5월 10일부터 단계적으로 임직원 소유 부동산 등록을 실시하고, 6월 1일부터는 등록된 부동산의 거래 내역에 대한 신고제를 시행 중이다.LH는 지난 3월 임직원의 실제 사용 목적 외 부동산 신규 취득을 제한하고,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내부 규정을 신설했다.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이전에 선제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해 LH 임직원의 불법 투기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LH 임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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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윤리의 날 맞아 윤리경영 실천 활동 펼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6월 첫째주를 윤리경영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청렴·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권경영 대국민 캠페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SR은 지난 1일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해 청렴메시지 공모, 전사 청렴·윤리의식 함양 교육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윤리의 날’인 2일에는 임직원 청렴의무 이행 서약과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선언식을 가졌다.이후 3일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SRT 수서역에서 열차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아동인권 보호 및 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 또 4일에는 협력사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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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백신 접종완료자 행동지침 마련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은 예방접종완료자를 위한 행동지침을 마련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질병관리청장과 협의하여 예방접종을 받은 자가 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질병관리청장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요청하거나,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관할보건소와 관할구역의 의료기관을 통해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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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비용 최대 4천만원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4일 협약을 맺고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비용의 50%를 4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4개 기업이다. 재단과 중기부는 지난해까지 332개의 중소기업이 네트워크·시스템·콘텐츠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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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재생센터 혁신기술 R&D 시범사업 공모... 최대 3억원 지원
서울시가 물 산업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방류수 수질 개선, 에너지 효율 향상, 악취 저감 등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R&D 기획 사업과 실증화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R&D 기획은 기술개발 기초 아이디어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준다. 실증화 사업은 시제품 단계의 기술·제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물 재생 분야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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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결원 검사 10명 추가 채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검사 추가 채용에 나선다. 공수처는 3일 "이달 안으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결원인 공수처 검사 직위에 대해 추가 채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인사위는 검사 지원자를 평가해 과반수 찬성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권한을 가진다. 이번 인사위에서는 구체적인 채용 일정 등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 범죄의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한다. 임기 3년에 세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7년 이상 변호사 자격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 대상 예정은 10명으로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이다. 공수처는 지난 1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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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차로 하이패스 34곳 추가 설치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영업소 34곳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추가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2∼4개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해 고속도로 본선과 동일하게 차로 폭을 확보한 시설물을 말한다. 차로 구분 시설물을 없애 차로 폭이 넓어짐에 따라 안전하고 빠르게 영업소를 통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되면 차량 제한속도가 기존 시속 30㎞에서 시속 50∼80㎞로 빨라진다. 이에 1개 차로 차량 통과 대수도 시간당 최대 1100대에서 1800대로 64%가량 늘어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우선 하계휴가가 본격 시작되는 7월 안으로 기흥동탄, 군포, 매송, 청북, 경산,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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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검사·법관 성비위 징계시효 10년 연장' 개정안 발의
검사와 법관의 성비위 징계 시효를 현행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법관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12월부터 시행되는 국가·지방공무원의 성비위 징계 시효 10년 연장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연장 전 관련 법은 공무원이 금품수수나 국고 횡령, 배임 등을 저지른 경우에만 징계 시효를 5년으로 정하고, 그 밖의 경우는 3년으로 정했다. 성비위도 징계 시효가 3년이었으나 공직사회 권력형 성범죄를 엄벌하기 위한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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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부사관 성추행' 사건 군 최초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운영
국방부는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건 수사에 관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검찰청 등 민간 수사기관은 수사심의위원회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군검찰 차원에서 수사심의위원회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군검찰 수사심의위원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추천받아 위촉할 계획이다. 또 성폭력범죄의 실체적 진실 발견과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한 전문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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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 '승부처' 대구·경북 3차 합동연설회 진행
국민의힘 6·11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합동연설회다. TK는 야권의 책임당원이 가장 많은 최대 승부처인 만큼 표심을 선점하려는 주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후보 등 당권주자 5인은 7분씩 정견 발표를 한다. 김재원, 이영, 조대원, 도태우, 배현진, 정미경, 조해진, 원영섭, 조수진, 천강정(연설 순서 기준) 최고위원 후보 10명과 이용, 홍종기, 함슬옹, 강태린,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 후보 5명의 정견 발표는 5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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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의원과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인 '더민초'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자리는 초선 의원들의 건의로 이뤄졌는데 문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 후 초선 의원들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더민초 소속 의원 81명 중 대다수가 간담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서는 한미정상회담 이후 계속되는 각계와의 소통 행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초선 측 건의로 이뤄진 자리인 만큼 부동산 정책 인사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다소 불편한 말도 오갈 것이란 정치권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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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 대표, ‘조국 문제 사과’ 당내 비판에 '각자의 길'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당내 비판에 대해 ‘각자의 길’을 언급하며 선을 그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대표는 당 일각에서 "부관참시"라는 반발이 나오는 등 평가가 엇갈리는 것에 대해 "어제부로 민주당에서 조국 문제는 정리됐다. 나도 더 얘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민주당과 조국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조 전 장관 문제는 조 전 장관이 법정에서 재판부를 상대로 다투고 해결할 문제"라면서 "민주당은 내년 3월에 주권자인 국민이 우리를 평가하는 판결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의 민주당의 활동과 새 대선 후보의 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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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경제 5단체 간담회... 靑 이어 이재용 사면 언급 ‘주목’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개 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만나 경제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이들 단체는 앞서 청와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한 바 있어 이날 간담회에서도 이 부회장 사면 문제에 대한 의견이 오갈지 주목된다. 최 회장은 전날 SK그룹 회장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4대 그룹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사면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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