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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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신진도항 화재 피해어민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3일 태안군청에서 김일두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진도항 선박화재 피해어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월 23일 새벽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화재로 피해를 겪은 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초속 6~8m의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인근에 정박해 있던 선박으로 옮겨 붙으면서 피해규모가 매우 커졌다. 이 사고로 총 31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손실을 입어 재산피해 규모만도 약 170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며, 조업중단에 따른 손해까지 더할 경우 피해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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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한국항공대학교와 복합재료산업 육성 맞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복합재료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KTL과 한국항공대는 이날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첨단 복합재료·생산공정 사업 발굴, 기획, 기술개발 △첨단 복합재료·공정 적합성 검증 및 물성(물리적 성질)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력의 상호 교류 △인프라의 상호 활용 등 항공·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쓰이는 복합재료의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여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도심 항공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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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3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발전산업 연관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충남 사회적경제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친환경・안전분야 사회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시행 ▲ 사회적가치 지표측정 우수기업 집중육성 ▲ 사회적경제 성장집중 펀딩지원 ▲ 신중년 소셜마케터‧청년 소셜디자이너 양성▲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장기근속자 복지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SVI(Social Value Index)지표를 활용 사회적경제 기업 활동의 임팩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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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0회 말산업 국가자격 필기시험 실시
한국마사회는 오는 5일 제10회 말산업 국가자격(3급) 필기시험을 서울과 제주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9회 시험까지 총 772명의 합격자(말조련사 394명, 장제사 83명, 재활승마지도사 295명)를 배출해 말산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 해왔다.자격시험 분야는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종목으로 만 17세 이상에 특정한 제한요건만 아니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말조련사는 말의 용도별 조련, 말의 능력 향상 등 말조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며 장제사는 말발굽 깎기, 편자의 제작 등 전문적인 장제업무를 수행한다.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장애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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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유아보육 사회시설 대상 놀이교재 비대면 제공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현장학습과 체험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원 대상으로 놀이형 학습자료를 비대면 무료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배포되는 키트는 종이말 만들기와 색칠공부 그리고 말에 대한 기초적 정보를 예쁜 일러스트로 설명한 활동지 ‘내 친구 말’이 포함된다. 활동지에는 말의 키와 몸무게, 먹이, 마구, 세계의 말 품종을 비롯해 말의 하루를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실려 있다. 아이들이 실내에서 말에 대해 배우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고안한 자료들이다. 4~8세의 어린이가 있는 보육원, 아동일시보호소 등 전국에 산재한 사회시설과 기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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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조직개편으로 ESG경영 선도
한국남부발전이 ESG 경영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시행,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남부발전은 사장 직할로 ESG혁신처를 구성하고, 사업본부에 수소융합처와 신재생 개발권역센터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전사 ESG 경영 총괄을 담당하는 ESG혁신처는 ▲ESG 전략 수립, 정부혁신, 뉴딜(New deal),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와 혁신업무를 전담하는 혁신정책부 ▲중소기업 동반성장사업을 총괄하는 상생협력부 ▲홍보 및 언론기능 강화를 위한 홍보실로 재편됐다.남부발전은 사장 직할 재편으로 의사결정의 단계를 축소하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 실천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사업본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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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에 ‘방문자 안전교육센터’ 설립
한국서부발전은 3일 공공기관 최초로 충남 태안발전본부에 단기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문자 안전교육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방문자 안전교육센터는 태안발전소를 방문하는 모든 단기 출입자를 대상으로 출입 전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한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작업자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서부발전의 안전인식을 공유해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서부발전은 이해하기 쉬운 시청각 교육 자료를 활용, 방문자들에게 시설내 차량 이용과 안전보호구 착용 관련 안전수칙을 소개하고, 서부발전 필수 안전수칙(WP STAR-10)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그동안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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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베트남에 녹색기술 민관협력사업 진출
한국농어촌공사는 녹색기술센터와 공동 참여 중인 ‘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녹색기술 민관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달 열린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2021 P4G 서울정상회의)에서 포용적 녹색 민관협력 발전을 위한 주요 사례로 발표됐다.공사에 따르면 ‘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수재해 예방 및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농업인이 각종 수자원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통합관리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사업이다.공사와 녹색기술센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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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오픈마켓 연계 라이브방송 누적 시청자 100만명 돌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누적 시청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aT는 주요 오픈마켓과 연계해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국산 농수산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 9회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24만명, 매출 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4일 12만 6000명이 시청한 ‘성주참외’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 수가 증가해 5월 12일에 진행한 ‘고창 특산품’ 방송은 23만 4000명, 20일 ‘서산 특산품’ 방송은 25만 9000명의 압도적인 시청자가 몰리며 대박 행진 중이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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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SH공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선정하여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온라인 대회로 전환했다. 올해는 ‘상상 속 미래의 우리집 상상호~옴’ 주제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3043명이 작품을 출품했다.이번 대회 수상자는 총 708명으로, 상장과 함께 서울사랑상품권을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 수여하며,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노트도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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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서한문 발송...적극업무 활성화 독려
한국남부발전이 적극업무 수행을 위한 감사체계 구축으로 위기상황 극복에 나선다. 날로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남부발전은 최근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내부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적극업무면책 사례집을 발간하여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서한문 발송과 사례집 배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서한문을 통해 ‘사전컨설팅 제도’로 위험은 예방하고, 개인 비리 행위가 없는 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 개인적 문책은 지양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사전컨설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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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9개 기관과 청년함께성장센터 구축 업무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청년 중심의 지역사회 성장거점 마련에 앞장선다.공사는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고창군, 전북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 공공상생연대기금, 전북대학교와 ‘민·공·관이 함께하는 고창군 청년함께성장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청년함께성장센터는 지자체·혁신도시 공공기관·상생연대기금·지역거점대학이 연계해 처음 시도하는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고창군의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공사는 센터 설립 이후에도 센터 운영 및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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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KBO 총재 전격 면담,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 조속 추진 합의
부산 기장군은 6월 3일 오후 3시 기장군수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국야구회관을 방문,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총재와 면담을 가지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양 기관장간의 면담은 작년 10월 전임 정운찬 KBO총재 면담에 이어 두 번째로, 그간 KBO 운영진 교체와 운영비 부담 등의 문제로 지연되었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기장군수의 요청으로 전격 이뤄졌다.이날 기장군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 100년, 프로야구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결과 기장군 유치가 확정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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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감사 착수 사실 아니다"...승진 특혜 의혹 반박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일부 간부의 승진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SH공사는 홈페이지 보도 및 해명자료를 통해 'SH공사 승진특혜 의혹에 감사원 감사 착수 관련'이라는 제목의 해명자료를 게재했다.앞서 한 매체는 SH공사의 지난 3월 26일자 1급 승진 대상자 중 3명이 승진에 소요되는 처지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력 미평정자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SH서울주택도시공사노동조합은 김세용 전 사장의 퇴임을 앞두고 무리한 인사를 감행한 것 아니냐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SH 공사는 해명자료를 통해 "3년이 경과한 2급 직원은 누구나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대상이 되며, 경력평정은 승진 제한사유에 해당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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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 강화 방안’발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정부의 국민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부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우리나라 건설업 재해율(1.17%)은 전체 산업 재해율(0.57%)보다 2배 이상 높고, 사망만인율(2.0)은 전체 산업(0.46)의 4배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련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 강화 방안’은 정부의 건설공사 사망사고 감축 목표에 대한 실행력 제고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고자 하는 실행계획을 담았다.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 강화 방안은 △건설공사 안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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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에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국토교통부 건축분쟁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건축 등으로 인한 피해로 갈등을 겪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일 부산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 등으로 인해 건축 관계자, 인근 주민 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국토교통부 전문위원회이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이 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건축물의 건축 등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찾아가는 건축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분쟁 조정은 분쟁 당사자가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요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국민 불편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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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에 송숙희 前 사상구청장 임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38대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여성정책 추진 기능을 강화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특별보좌관으로 송숙희 前사상구청장을 6월 4일자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위다. 신임 송숙희 여성특보는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동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대와 제3대 사상구의회 구의원, 제4대·제5대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민선 5기 및 6기 사상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과 정무 영역의 경험을 두루 갖춘 지역의 여성 대표 리더로 통하고 있다.특히 송 특보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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