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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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트리' 설치 후 운영 개시
서초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 10곳에 ‘서리풀트리’를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리풀트리’는 무더운 여름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서초구의 ‘서리풀원두막’을 겨울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시설이다. 올해 구는 ▲양재역 ▲교대역 ▲강남역 ▲예술의전당 ▲신사역 ▲반포사거리 ▲이수교차로 ▲함지박사거리 ▲사당역 ▲염곡사거리 등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10곳에 트리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높이 3.5m, 바닥면적 2㎡ 규모로 제작된 서리풀트리는 LED 전구를 활용해 5가지 색상 패턴이 변화하며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쳐 삭막한 겨울 밤거리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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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싱글싱글 방탈출' 특별 프로그램 큰 호응
서초구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고립·은둔 1인가구를 위한 ‘싱글싱글 방탈출’ 특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30~60대 고립·은둔 1인가구 7명을 대상으로, 단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여러 회차를 거치며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단계별 집단상담 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1회차에 집단상담을 통해 각자의 상황과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유대를 강화하고, 다음 회차들에서 유리공예·제과수업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유도했다. 마지막 회차에도 다시 한번 상담을 진행하며 보다 견고한 관계망과 사회회복을 지원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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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참여 지역 중소기업 모집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전시·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50여 곳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까지다.이번 모집은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강서구가 추진 중인 글로벌 경제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열린다.전 세계 70여 개국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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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 개최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가 구정의 새로운 소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올해 6월 래미안미드카운티를 시작으로 9월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10월 용두래미안허브리츠, 11월 이문쌍용아파트까지 총 4차례 소통회를 열었다. 퇴근 시간대 진행되는 일정에는 직장인들도 대거 참석하며, ‘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이 먼저’라는 구정 기조가 현장에서 확인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소통회의 방식은 단순한 민원 전달을 넘어,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이 한자리에 앉아 주민 질문에 즉석 답변하는 ‘현장 즉답형’이다. 수질 개선, 층간소음, 전동킥보드 관리, 통학로 안전, 조명 설치, 불법주차, 보행환경 정비 등 주민들이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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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찾아가는 맞춤형 특강' 운영 개시
성북구가 ‘찾아가는 맞춤형 특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특강은 경제·금융, 이미지메이킹, 면접 스피치, 동기부여·연애 지식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9개 고등학교 1,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강은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됐다.서경대학교 서기수 교수가 진행한 10대를 위한 경제·금융 강의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홍대부고 한 학생은 강의를 듣고 내년 서경대학교 편입을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미지메이킹과 면접 스피치 프로그램은 취업과 대입 실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퍼스널 브랜딩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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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2회 송파구 유치원·초등학교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성황리 개최
송파구가 ‘제2회 송파구 유치원·초등학교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구는 작년부터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가족과 동네, 환경보호, 미래의 내 모습 등 네 가지로, 어린이들이 일상의 따뜻함과 꿈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유치부와 초등1~2학년, 3~4학년, 5~6학년부 등 나이대별 4개 부문으로 구분했다.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42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 미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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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5 성동 가족포럼' 개최
성동구는 '2025 성동 가족포럼'을 개최해 성동구 가족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성동구가족센터,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성동구 가족정책에 관심 있는 실무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가족정책 개발 필요성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정숙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장이 '변화하는 사회, 새로운 가정정책의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삼식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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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완료
용산구는 올해 총 37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소규모 점포의 경우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동권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건물 출입구 단차로 이동이 불편했던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경사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특히 숙대입구·용리단길·경리단길·이태원 관광특구 일대 미용실·음식점 등 시민 방문이 많은 점포 중심으로 설치가 이뤄졌다. 용산구는 애초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했으나, 현장 수요 증가로 37개소까지 확대했다.구는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조사, 주민 요청 접수, 전문가 검토 등 장소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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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성동구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총 150명 규모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전일제 47명, 시간제 32명, 복지 일자리는 71명으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전일제 일자리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성동구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위탁 수행기관인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동느티나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멋진월요일 중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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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지역 건축사회와 ‘건설안전협의체’ 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2일, 대구 인터불고 컨벤션센터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5개 지역 건축사회와 함께 건설안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감축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회의에는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과 5개 지역 건축사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안전협의체는 영남지역 건설공사 현장의 재해 제로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3년 지역 건축사회와 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매년 두 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건설안전 증진을 위한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일, 회의에서는 올해 건설안전 업무 추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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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LX공사는 2일, 전주 LX본사 앞 잔디광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영환 경영지원처장, 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님과 공동으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명소 사장을 비롯한 LX 임직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공공기관 임직원 9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3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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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국정과제 이행력 강화를 위한 ‘KPX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1일, 전남 목포에서 2025년도 국정과제 이행 실적 점검과 2026년도 전략 이행력 강화를 위한 'KPX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내 혁신조직인 KPX 주니어-시니어 컬쳐리더, 노동이사, 적극행정위원회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이 참가하여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전략목표 점검 및 과제 Cascading 고도화, ▲업무혁신과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통한 전략 이행 효율성 강화, ▲AI 시대 新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사 및 평가 등 내부 경영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워크숍에서 주요 실무진과 전문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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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침 해에서 추출한 '모닝옐로우' 내년 서울색으로 선정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 등 시민들은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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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원행정처 폐지' 속도... 사법행정위원회 설치 담은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법원행정처 폐지와 법관 징계 강화 등 사법행정 개혁 구상을 담은 입법에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테스크포스(TF)는 오는 3일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설치, 비위 법관 징계 수위 상향 등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변호사법·법관징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법원행정처를 대체할 사법행정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 등이 담겼다. 사법행정위는 장관급 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전현직 법관이 아닌 위원 중에서 전국법관대표회의 추천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법원장이 임명하도록 했다. 법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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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WTO 사무차장 초청 '로봇·AI 시대 국제규범·글로벌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서울분원에서 '로봇·AI 시대의 국제규범과 글로벌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차장 등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규범 대응 및 협력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이하 AI)·로봇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기반 신뢰성·안전성 확보가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주요국에서는 관련 무역기술장벽(TBT)에 대한 정책·규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우리 정부도 ‵신성장동력 발굴·육성으로 첨단 산업국가 도약(국정29)′ 등을 국정과제로 삼고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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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영유아 교육, 국가책임제 실현해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처음 학교, 첫 교육, 교육감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2025 영유아 부모(보호자)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를 공동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지원 방향 안내, 경기 영‧유아교육의 신뢰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와 유보통합준비단이 긴밀히 협력하며 마련한 자리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부서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순서는 ▲임태희 교육감 특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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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에어리퀴드와 경기도 투자 확대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프랑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 프랑수아 자코(François Jackow) 회장을 만나 경기도 내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자코 회장은 ’25 세계 수소엑스포(H2 MEET) 수소위원회 CEO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면담에서 지난 9월 에어리퀴드가 국내 산업용 가스 기업 DIG에어가스를 4조 6천억 원 규모로 인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내 입지 강화와 경기도 내 사업 확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도내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작년 다보스포럼 당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듯, 경기도에 대한 투자 결정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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