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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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기획단 구성 논의 돌입... ‘이준석 돌풍’ 대응 세대교체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선기획단 구성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어 대선기획단 인선 및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인적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있다. 국민의힘이 '이준석 돌풍'을 앞세워 여론 주도권을 쥐는 형국이어서 이에 맞설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기획단이 확정 되는대로 향후 경선 일정과 방식 등 룰을 논의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당 내부에서 ‘경선 연기론’을 두고 갈등이 누적되는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한 인선에 무게를 둘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반면 대선 국면이 얼마 남지 않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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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 오후 안철수 대표와 공식 회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16일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의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현충탑 헌화와 분향, 묵념을 마친 이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께서 이룩한 자유, 민주화, 산업화의 기틀 위에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에게 "일정이 되는 상황에 따라서 봉하마을에 계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른 순국선열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지난 14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먼저 방문, 서해수호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서울현충원을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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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국방과학연구소·기정원·창진원과 국방특허기술 사업화 협력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5일 대전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종승, 이하 ’ADD‘),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 이하 ‘기정원’) 및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과 국방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국방기술 활용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DD와 중소벤처기업부 유관 기관(기보, 기정원, 창진원)이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방기술을 활용한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창업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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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21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2021년도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4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신보 대학생 자문단이 참여한 ‘1차 서면심사’ 및 외부심사 위원이 참여한 ‘2차 비대면 PT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의 영예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신보의 역할을 표현한 ‘신보는 사람을 봅니다. 신보는 가치를 압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신보와 중소기업의 결속과 협력을 표현한 ‘모두를 위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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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불법 스포츠 도박 합동단속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경찰청, 유관기관 등과 손잡고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해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과 경찰청 등은 올해 초부터 불법 사설 경주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으로 단속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3일까지 불법 사설 경주 운영자 총 35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국내외 스포츠 경기 축소와 경륜·경정 휴장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 시장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억제하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대국민을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의 심각성을 전파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 불법 도박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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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6기 신인 선수, 시범경주로 팬들에게 첫선 선보여
◆ 지난주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경륜 팬들에게 첫선 보여... 미래 경륜의 주역이 될 26기 신인 경륜 선수들이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시범경주로 경륜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신인 선수 시범경주는 실전 경주 투입 전 현장 적응력을 제고하고 경주 감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과 둘째 날 각각 3경주씩 개최돼 총 6경주가 열렸다. 이번 시범경주에서는 지난 11개월간 프로 경륜선수가 되기 위해 극한의 도전을 견뎌낸 26기 신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지난달 2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을 졸업한 26기 신인 선수들은 총 22명이지만 건강상 이유로 출전이 어렵다는 의사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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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서울시 상생상회, 지역 중소농가 지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서울시 ‘상생상회’와 손잡고 SR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 농가의 지역특산품 판로 지원에 나선다. 상생상회는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매장이다. SR은 SRT 예·발매 홈페이지와 어플에 상생상회 스마트스토어를 연결해 SRT 고객들이 동영상 방송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SR은 서울시 ‘상생상회’와 각종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농가 판로지원으로 우수한 지역 생산물품이 전국에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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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4회, KOGAS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1년 제4회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진행해왔다.이번 공모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이미지(일반·청소년), 영상 부문으로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가스공사는 3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총 상금 2,96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공모전 취지에 맞게 홍보관 전시 및 SNS 채널 게시 등을 통해 자사 홍보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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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해체공사 안전관리 개선 T/F’ 가동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광주광역시 학동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건축물관리법」이 새로 시행되면서 그 전까지 신고로만 가능했던 건축물 해체공사는 해체 허가신청서와 함께 해체계획서를 첨부하여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바뀌었다.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인 국토안전관리원의 T/F는 해체계획서 작성을 비롯한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제도의 개선 및 현장 이행력 강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또한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한 중앙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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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고교생들에게 특수교 관련 강연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 삼호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상 특수교량과 관련한 강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한국의 다리, 과학과 미학’을 주제로 ‘2021 전남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삼호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특수시설관리단 목포사무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삼호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강연은 지난 5월 신안군에 있는 천사대교를 방문한 학생들이 ‘교량 건설의 원리를 공부하고 싶다’며 강연을 요청해온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강연에서 교량 건설의 원리와 함께 특수교 유지관리 등 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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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우기 대비 지하개발사업 안전관리 리플릿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비가 잦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건설공사현장 등에서의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국민들도 쉽게 활용하도록 제작한‘여름철 우기대비 지하개발사업 안전관리 리플릿’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원 가입 등 별도 절차 없이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한 리플릿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굴착공사 안전관리 요령’과 ‘굴착공사 현장 시공관리 자가 점검표’로 구성돼 있다. 굴착공사 안전관리 요령은 공사 전⋅중 수방대책, 우기 시 지하굴착공사 특별 관리대책, 계측관리기준 초과 시 조치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굴착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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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등록 예정대로 다음주 진행될 듯...'경선 연기론' 비판도
여권의 대선후보 경선 연기론으로 당내 ‘설전’이 이뤄지는 가운데 후보 등록이 대선 경선후보 등록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송갑석 전략기획위원장은 15일 MBC 라디오에서 "(대선후보 선출시한의) 역산을 해서 6월 21일 정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는 6월 23, 24, 25일 정도에 후보등록"이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송 위원장은 "등록 절차 개시 전에 마지막으로 경선 연기 문제 이야기가 있을 건데 현실적으로 그게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다"고 밝혔다.실제 내부에서도 경선 연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당 지도부는 경선연기론 논란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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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진영’, 대선 정국 앞두고 개헌안 카드 꺼내... 4년 연임제·대선 결선투표
더불어민주당 주류 친문 진영에서 대선을 앞두고 개헌론 카드를 꺼내들었다. 향후 대선 국면의 핵심 쟁점이 될지 주목된다. 부산파 친문 핵심으로 분류되는 최인호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대선과 총선의 동시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현행 주기를 고려해 22대 대선과 24대 총선이 함께 치러지는 2032년부터 적용하자고 밝혔다. 최 의원은 "5년 단임 대통령제는 여소야대 상황이 겹칠 경우 국정운영 자체가 어려워진다"며 4년 연임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대선과 총선의 주기를 일치시키면 유권자가 대통령 후보와 그가 소속된 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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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부세 9억 초과분 과세 유지 담은 수정안 검토... 상위 2% 항목 ‘모순’ 논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종합부동산세 개정을 앞두고 당내 의견 충돌이 커지자 수정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논의되는 수정안은 '상위 2%'에 부과‘를 조정하되 기존 9억원 공제기준은 유지하는 방안이다. 애초 방안대로 종부세 기준을 '9억원 초과'에서 '상위 2%'(공시가 11억원 추정)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공제기준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공제기준 상향조정으로 사실상 부자감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당내 강경파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절충안인셈이다. 다만 과세 체계에서는 모순적인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시가격 9억~11억원에 해당하는 구간에서는 정작 공제기준 9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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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이전공공기관도 지역발전계획 추진 의무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은 15일 혁신도시법 시행 전 지방으로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도 이전지역의 발전계획 수립 및 시행을 의무화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정의하면서 이전공공기관은 이전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 등과 협의하여 매년 이전지역 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전시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나 한국수자원공사와 같이 현행법 시행 전에 이미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처럼 사각지대에 놓인 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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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문화재 국제교류 촉진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발의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문화재 국제교류 및 개발협력 촉진을 위한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변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역사왜곡 논란, 문화공정 논란에 대응하여 국제무대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의 하나로 문화유산 교류가 주목받고 있다. 또 문화유산보존관리기술 전수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는 이들 국가의 경제발전을 불러오고 국가 간 신뢰 확보 및 경제교류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문화재청 산하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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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의원, 청년·장애인 정치참여 확대 기탁금 규정 완화 법안 발의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15일 청년·장애인 (예비)후보자의 기탁금을 하향하고 기탁금의 반환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비례후보자의 기탁금 1500만원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위헌심판 청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과잉금지원칙 위반으로 정당활동의 자유가 침해된다.”며 위헌판결을 내렸으며 지난해 1500만원이었던 비례대표 국회의원 기탁금이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현재 연령이나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별로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에 이르는 기탁금을 정하고 있고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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