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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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정보보호팀 신설... 병역 정보 보호 강화
병무청은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병역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팀을 신설,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보보호팀은 군 복무를 종료한 3천500만 명의 병적 기록과 현역과 예비역 등으로 의무복무를 수행 중인 750만 명의 병역 자료를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병무청은 또 현재 운영 중인 보안 관제 체계를 연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개선해 실시간 예측·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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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권도전 합류... “정권 교체 위해 장고 끝 결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국민의힘 소속인 황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행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대표는 "그동안 대선 출마 결단에 장고를 거듭했다"며 "반드시 정권 교체의 목표를 이뤄야 하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민의 삶을 온전히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선언식에서는 "일자리, 에너지, 세금, 교육, 주택, 국가예산, 사법 정의 등 현 정권에서 무너진 모든 것에 대한 회복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야권의 거물급 대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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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기에 수출물류지원 33억원 규모 바우처 발급
정부가 선박 물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바우처를 발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포함한 총 4개 사업, 335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 1일 임시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33억원 규모의 긴급 수출물류지원 전용 바우처를 발급해 운송비, 보험료 등 국제운송이나 통관, 입출고, 보관 등 현지 물류비용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물류 지원 바우처 추경 109억원을 포함하면 총 142억원이 편성됐다. 산업부는 최근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는 조선업계 생산인력 양성을 위해선 39억4천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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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천안함 왜곡행위 처벌법 제정안 발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1일 천안함 사건을 왜곡하는 행위를 처벌케 하는 '천안함 폭침 사건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게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본 생존 장병과 유족들이 심리 상담을 통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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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출범 2년간 고용인원 1800여명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출범 2년을 맞은 규제자유특구가 현재 24개 지정돼 있고 이들 특구 내 사업자들의 고용 인원이 특구 지정 전보다 1813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지난해 7월 7개가 처음 지정된 이후 지난해 11월 4차 지정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4개가 지정됐다. 이들 특구 내 공기업 등 67곳을 제외한 357개 특구 사업자의 고용 인원은 지난달 말 현재 9천21명으로 각각의 특구 지정 전보다 25.2% 늘었다. 특구별로는 대전 바이오메디컬 특구가 202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전북 친환경차 특구(195명)가 그다음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천33명), 정보통신업(321명),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171명)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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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손실보상법 처리... 여야 상임위 협상 재개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의 법안을 처리한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소급 적용 조항을 뺀 손실보상법을 지난달 28일 의결한 바 있다. 이 법은 전날 법제사법위에서도 야당인 국민의힘의 퇴장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역시 여당 단독 표결로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국가교육위원회법)도 상정된다. 국가교육위는 중장기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이날 법안이 본회의 문턱을 최종 넘을 경우 연내 출범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독도 표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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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시 국무회의서 2차 추경안 의결... 총 36조원 증액
정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33조원 규모로 기정예산 3조원까지 더하면 36조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세출 증액을 기록한다. 증액분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3종 패키지'(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카드 캐시백)에 15조∼16조원이 투입된다. 또 코로나19 백신 1억6천200만회분 확보, 의료기관 손실보상, 국내 백신개발 지원 등 '백신·방역 보강'에 4조∼5조원이 편성된다.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 후 곧바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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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출마선언... 강력한 경제 대통령 ‘어필’·도덕성 검증 숙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20대 대선 "대대적 인프라 확충과 강력한 산업경제 재편으로 투자 기회 확대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 일자리와 지속적인 공정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면서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 지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한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영상 선언문에서 "대공황 시대 뉴딜처럼 대전환 시대에는 공공이 길을 내고 민간이 투자와 혁신을 감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강력한 경제 정책이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 규제 합리화 ▲ 미래형 첨단 육성시스템으로 기초·첨단 과학기술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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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박석배 상임감사,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소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석배 상임감사가 30일 ‘제6회 현장 청렴 소통의 날’을 맞아 전남 신안의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의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는 7월 2일 개장을 앞둔 임자농업협동조합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주광옥 조합장과 함께 직매장 시설을 점검하는 동시에 공사 지원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편, 공사는 농림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의 청렴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올해 신설해 6회째 운영해 오고 있다. 박석배 상임감사는 “로컬푸드직매장은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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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포스트코로나 농수산식품산업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0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중장기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 고객사, 농업인단체, 정부 관계자 및 공사 임직원 등 180여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하여 식량안보 확보, 식품 안전성 강화 등 현재 농수산식품산업이 당면한 과제의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 동반성장위원회 유장희 위원장의 ‘뉴노멀과 기업성장의 새이론(ESG를 중심으로)’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 분과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토론은 참석자들을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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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수자원공사와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3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경영평가 및 감사평가에서 모두 ‘A’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관련 정보 교류,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교차감사) 등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특히, 반부패・청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청렴도・반부패 사례 장단점 공유를 통해 2021년 경영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뿐만 아니라 공기업 청렴도・반부패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석진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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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동서발전,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한국도로공사는 30일 한국동서발전과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울산 상천리에 위치한 약 6000㎡ 규모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한국동서발전은 연료전지 8MW, 태양광 1MW 규모의 융복합 발전소를 건설 후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발전소는 연간 66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약 5만 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LNG 공급 배관을 설치하게 됨으로써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배관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사업부지 인근 신안·상천마을의 도시가스 보급 문제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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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1차 ESG 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친환경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골자로 한 ESG 경영전략 수립으로 ESG 경영실천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남부발전은 30일 화상회의로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어 ESG 경영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ESG 경영위원회는 ESG 전략을 심의, 의결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고자 지난 5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설된 ESG 경영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남부발전 사내․외 이사로 구성돼 있다. 남부발전은 국제적으로 중요도가 높아지는 ESG 영역에서 역할을 다하고자 위원회를 설립했다.30일 열린 제1차 위원회에서는 ‘친환경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기업’이란 ESG 비전 아래 ▲클린(Clean)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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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1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30일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하 충남플랫폼)과 함께 공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1년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미세먼지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야생동물로 인한 농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지역 생태계 보호사업'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비대면 환경 구축을 위한 “포용적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사업”등에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플랫폼은 시민사회가 주도하여 지역의 복잡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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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 발족
국가철도공단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철도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는 김한영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기획본부장, 미래전략연구원장 등 공단 경영진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장수은 교수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16명으로 구성했다.본 위원회는 미래정책․그린 뉴딜․ESG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철도 수송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검토․논의할 계획이다.세부 추진 방향으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철도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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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ESG경영 10대 혁신과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이 ESG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역점사업 발굴과 신속한 추진으로 ESG 경영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30일 진주 본사에서 ESG 경영을 조기 구축하기 위한 ‘ESG 10대 과제’ 발굴 및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약 30여명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의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ESG 과제보완, 실적관리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이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10대 과제가 선정됐고,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 에너지 생산부터 공급까지 全 밸류체인의 디지털 전환, ▲ Smart Energy Leader KOEN, 에너지 신기술 선점 Blue Print 제시, ▲ 근로자 최우선의 안전경영체제 구축 ▲ 투명·공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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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21년도 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년도 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인력공단 등 대내·외 전문가 22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과 한전KPS의 안전활동 수준평가 정착을 위한 개선방향 등이 논의됐다.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 봉석근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 내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한전KPS 김홍연 신임사장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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