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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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94명...수도권 비중 82.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진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94명 늘어 누적 15만 934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826명보다 32명 줄어든 수치이다.그동안 300∼600명대를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잇따른 집단감염으로 인해 최근 며칠 새 700명대를 거쳐 800명대까지 급증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발생 확진자 중 인구가 많은 수도권 비중이 연일 80%를 웃도는 데다 전파력이 더 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도 확산하고 있어 앞으로 유행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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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생애처음 특별보증 실시…업체당 1억 한도 금리우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7월 5일부터 BNK경남은행·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300억 원 규모의 경상남도 소기업·소상공인 생애처음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보증은 경남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도우대, 보증료 감면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소기업의 조속한 사업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상품이다.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보증심사를 완화하여 지원하고, 대출금 전액에 대해 재단이 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은행의 대출금리 우대를 도모한다. 또한 고객이 납부하는 보증료를 연 0.6%로 대폭 감면해 최대한의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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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달음산 등산로 상리마을 구간 현장 방문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6월 24일 달음산 등산로 옥정사 구간(옥정사~정상)을 방문한데 이어, 7월 2일에는 상리마을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달음산 등산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활권 산림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억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정비 및 목계단, 로프휀스, 횡단배수로, 보행매트 설치 등 달음산 등산로 정비사업과 편백나무숲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나아가 5,100만원의 예산으로 달음산 청소년수련관 구간, 달음산 기도원 구간, 옥정사 구간 등 총 3개소에 화장실을 7월중 설치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광산마을에서 옥정사로 이어지는 약 2.0km의 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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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하이닉스, 보건복지부·경찰청과 매회감지기 무상보급 업무협약 체결
SK하이닉스는 2일 서울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5,000대의 행복GPS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위치추적장치인 배회감지기(행복GPS)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통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작년 말까지 약 2만여 대의 행복GPS가 보급됐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사업 기획 및 행복나눔기금을 통한 행복GPS를 무상 보급 △복지부는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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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기부와 상생결제 간담회 실시
LG전자는 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상생결제 우수기업으로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결제를 확산시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 LG전자 CFO 배두용 부사장, LG전자 협력사 4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중기부는 2차 이하 협력사를 위해 결제환경을 개선한 LG전자 사례를 직접 듣고 LG전자, 협력사 등과 함께 상생결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소통을 통해 상생결제 확산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서다. 협력사는 자금 유동성 확보와 같이 상생결제를 통해 협력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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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강부순 부원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강부순 부원장은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부순 부원장이 찾은 현장은 오는 9월 말 완공 예정으로 지상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건축물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현장 점검은 공사 관련 상황 보고, 근로자들과의 간담회, 우기대비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부순 부원장은 “7월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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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모장터’3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열려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최하는 다섯 번째 ‘모모장터’(모으고 모이는 장터)가 3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국토안전관리원과 주택관리공단 주차장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모장터는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와 해피빌더스가 주관하여 열린다.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이 후원을 맡았다.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던 중고물품을 직거래하는 플리마켓, 전통시장 물품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장터, 안전체험 등으로 차려진다. 안전체험은 국토안전관리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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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021년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7월 5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사후검증에 따른 추징 등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부터는 원산지검증 빈번 요청국(인도네시아·터키·EU 등), 원산지관리 강화조치국(인도)으로 수출하거나 검증 취약 제품군(섬유·의류·자동차부품 등)을 수출하는 기업들을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하여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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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부산 국회의원 중 국회 본회의 재석률 1위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이 부산지역 국회의원 중 국회 본회의 재석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국회 재석률은 실질적인 회의 참석률을 집계한 것으로 국회의원의 성실도를 판단하는 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1대 국회 1차년도 국회의원 본회의 재석률 발표”에 따르면, 정 의원은 21대 국회 1년간 본회의 재석률 75.18%로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과 함께 부산지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의 출석, 재석상황을 국회회의록에 의거, 출석‧재석 점검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충실한 본회의 출석/재석은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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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성과부진으로 사의 표명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성과부진에 대한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내려온다. 한국철도는 손병석 사장이 적자가 누증되는 경영상황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나타난 경영관리 부문 성과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 임직원에게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 가지 경영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열차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고 있는 한국철도 3만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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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용유지·임금감소' 노사협약 지원금 신청 기간 4개월 연장
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고통 분담에 합의할 경우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안정 협약 지원사업' 신청 기간이 4개월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0일 종료된 고용안정 협약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올해 11월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안정 협약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원 등 고용 조정 필요성이 생긴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하되 임금을 줄이기로 노동자들과 합의할 경우 정부가 임금 감소분의 일부를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주는 지원금을 노동자 지원에 써야 한다. 노동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기업의 어려움이 계속됨에 따라 고용안정 협약 지원사업 신청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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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피해아동 이름 보도 2차 피해 예방 방지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가정폭력 및 아동폭력 피해자의 성명 등 피해자를 연상할 수 있는 단어를 결합한 사건명을 출판물에 방송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피해자를 특정하여 파악할 수 있는 인적 사항이나 사진 등을 신문・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보도할 수 없게 되어있음에도 양천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과 같이 피해자의 성명을 사용한 사건명 또는 법률명이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등 부작용이 방치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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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국내 OTT 콘텐츠 제작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오는 6일 ‘국내 OTT 플랫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Bloom B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차세대 문화산업을 이끌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OTT 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국내 OTT 시장의 추산 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2조8600억원 대비 15%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OTT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업체 또한 OTT 투자 행보에 가속을 내고 있지만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에 맞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정부 부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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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지명 결정 심의 지자체 이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지명 결정 권한을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시·도 지명위원회로 이양하여 신속하게 지명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하, 지명의 정의를 신설하여 지명 결정 범위를 명확히 하는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법은 국가지명위원회가 지명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어 최종 지명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지역의 특수성과 역사적 배경 등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지명결정에 이의가 끊이질 않는 등 지명결정 절차의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안은 현행 3단계에 걸친 지명결정과정을 시·군·구의 지명위원회에서 지명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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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낙후지역 예타 지역균형발전 우선 고려법’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지역균형발전 촉진에 미치는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는 ‘낙후지역 예타 지역균형발전 우선 고려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건설사업을 비롯해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하여 미리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인구와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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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산재사고 119신고 의무화법’ 발의
임종성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경기 광주을)은 2일 산재 사고 발생에 대한 사업주의 소방관서 신고 의무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사업주에게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작업장소로부터 대비시키는 등의 의무만 부과하고 있다. 위급상황·응급환자 발생 시 신고에 대한 의무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사업주가 산재를 은폐하기 위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소방관서에 신고를 하지 않는 문제가 노동단체와 언론 등을 통해 지적되어왔다. 또한, 최근 ‘평택항 산재사고’의 경우에도 119 신고가 지체돼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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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탄소중립 위한 ‘SESESE(쎄쎄쎄)’ 계획 추진
서울 강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SESESE(쎄쎄쎄)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SESESE는 에너지를 절약하고(Save Energy), 환경을 지키고(Save Eco), 지구를 구하는(Save Earth) 3단계 계획을 뜻한다. 각 단계별로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중립 실천 의식 함양, 생태 환경 조성을 테마로 탄소중립을 위해 유기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첫 단추로 Save Energy(에너지 절약하기) 실천운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8일 구는 서울에너지공사와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LG사이언스파크 대표와 함께 ‘마곡산업단지 탄소중립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절약운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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