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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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MZ세대 중심 사내 동아리 ‘혁신 아이템 마이너(Miner)’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내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공사는 오는 9월부터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템 마이너(Miner)’ 동아리를 운영하고 신규과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30 MZ세대가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공사 혁신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조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채굴한다(mining)’는 의미를 담았다.‘혁신 아이템 마이너(Miner)’ 운영단은 혁신우수사례 조사와 신기술․트렌드 공유를 통해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업무에 접목하여 추진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지현 사장은 “위에서 주도하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혁신에 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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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 지원금 추가 지급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취업청년 857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경과하지 않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수혜대상을 확대하여 ‘올해 8월 졸업자’와 ‘기간 산정 시, 군 복무기간 제외 후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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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인과성 부족해도 백신 피해 보상’ 감염병예방법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재선·경기 용인시병)은 30일 코로나 등 특정 예방접종의 경우 백신접종과의 인과성이 부족해도 국가가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인과성이 없는 경우에도 국가가 백신접종에 따른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하되, 인과성이 없어도 피해 보상이 가능한 예방접종의 종류 등을 대통령령에서 따로 정하도록 했다. 팬데믹 등 특별한 상황에서는 별도의 보상 방식을 신설하는 것이다. 백신접종에 따른 피해 보상을 위해 ‘인과성’ 확인은 당연하지만,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단기간에 개발된 백신을 긴급하게 접종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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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 공공장소 음주 난동자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은 음주 난동자와 관련해 경범죄 처벌법상 용어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의 「경범죄 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소란 행위의 장소적 범위에 ‘공공장소’, ‘대중교통수단’을 추가하여 시민을 향한 주취자의 폭력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단에서의 폭언·난동 등의 행위를 한 주취자에 대한 벌금이 60만원으로 상향된다. 현행 경범죄 처벌법에서는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 행위에 관해서만 6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의 형을 부과하고 있으며,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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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회의사당 실현 ‘눈앞’... 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통과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세종특별자치시에 국회 분원으로 세종의사당을 둔다'고 명시하고 '국회사무처가 2021년 설계비 예산을 활용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관한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운영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향후 법사위원회의를 거쳐 9월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사회는 너나 할 것 없이 환영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 세종시는 이날 "국회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한 것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더 이상의 이견과 쟁점이 없다는 뜻"이라며 "국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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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지사 무료변론 의혹 '당차원 검증' 필요 '지적 혹은 조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료변론' 의혹과 관련해 "당원 지지자를 비롯한 상당수 국민들께서 걱정을 하시게 됐으니까 그것을 설명해서 클리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충남 아산의 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 스타트업을 방문한 뒤 이 지사 무료 변론 의혹에 대한 당 차원의 검증이 필요하지 않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지사가) 그런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당에서도 국민의 걱정을 없애도록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 전 대표의 이같은 반응은 경선을 장기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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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백신 부스터샷 ‘고령층·의료진’ 우선 접종 계획... 10월까지 2차 접종 목표 달성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은 코령층과 방역·의료인력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되고 일상 회복의 시간을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 방역과 백신접종 총력 체제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백신 수급에 맞춘 최선의 접종계획으로 전국민 70%의 추석 전 1차 접종, 10월말 2차 접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세까지 접종 연령을 낮추고 미접종자들에 대한 추가 접종이 이뤄지면 접종률은 80%에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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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민초' 대선 경선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 참석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내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초청 비전콘서트에 참석한다.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더민초는 이런 우려와 걱정을 극복하고자 6인 토론회 중심의 벗어나 후보자의 삶과 정치 역정,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중심의 후보 진면모 들어내기와 포지티브 검증에 초점을 맞춰 비전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비전토크콘서트에 초청된 추미애 후보는 기존 기호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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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KDI 직원 재산등록 의무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직원들도 공직자 재산등록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KDI 연구원 재직 당시 내부 정보를 부친에게 제공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으로 송 의원 측은 이른바 '윤희숙 방지법'으로 명명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야권 부동산 전수조사에서 윤 의원의 부친은 2016년 세종시 농지를 8억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 의원이 근무하던 KDI는 해당 지역 인근 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윤 의원과 부친이 KDI의 내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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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 구성 완료... 내년 4월 8일까지 활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촉 대상자는 정일윤 전 진주MBC 대표이사 사장, 권혁남 전 한국언론학회장, 김일곤 경남대 경영학부 초빙교수, 박수택 전 SBS기자, 정영식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 이나연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박동순 한국YWCA연합회 국장 등 9명이다. '공직선거법' 제8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합의제 기구다. 국회 교섭단체를 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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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명·한빛부대 파견 연장 필요성 확인... 국회 동의 필요
외교부는 30일 최종문 2차관 주재로 '유엔 평화유지활동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 연장 사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정부는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해외 파견 연장 필요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국제평화·안보에 대한 기여 필요성, 우리 부대 파견 지역 정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점, 성공적 임무 수행을 통해 우리 부대가 유엔 및 현지 정부로부터 받는 높은 평가 등을 고려해 국군부대의 파견연장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동명부대는 2007년부터 300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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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학 맞아 학생 밀집시설 방역 점검
서울시가 30일 초·중·고교 개학에 맞춰 밀집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들어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 750여곳으로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업소들의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 환기·소독 등을 살펴본다.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관리자·운영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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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임기마을 방문 태풍피해 주민 위로와 재발방지 대책수립 지시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24일 새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를 입은 임기마을 현장을 30일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수립 시행하겠다고 했다.임기천은 임기저수지 ~ 수영강 합류점의 총 연장 2.58㎞의 지방하천으로 2014년 8월에 이어 이번이 2번째 범람이다. 기장군청은 2014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공사, 준설공사, 교량 재가설(추진중) 사업 등을 시행했으나, 시간당 최대 80mm 이상의 호우에는 하천 범람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현재 기장군은 하천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퇴적 토사 준설, 주택 밀집지역 구간 홍수방어벽 설치를 검토 중에 있다. 또한 규모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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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내달 7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실시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00% 온라인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의 승차권이다. SR은 방역 강화를 위해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하며, 미판매된 복도측 좌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방역 대응에 따라 향후 판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입석은 판매하지 않는다.구체적으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장애인 복지법 상 등록된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체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한다.온라인 우선예매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가입한 SR 회원 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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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자발찌 훼손 및 재범 시 처벌 강화하라"
법무부는 30일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 감독장치)를 끊고 도주하여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하여 조치 상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밝혔다. 진보당 인권위원회는 30일자 논평에서 "매년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수와 장치훼손 사례, 재범률이 높아져왔던 것에 비해 법무부의 이번 입장 발표는 사실상 '늑장 대응'일 수밖에 없다"며 "법무부 늦장 대응과 사법부의 봐주기 판결이 낳은 참사, 전자발찌 훼손 및 재범 시 처벌 강화하라"고 요구했다.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35.8%로 대폭 증가했다. 그만큼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재범률도 유의미한 지표가 되고 있다.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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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0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부산 기장군은 8월 3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29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2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64개소(2그룹), 학원, 이·미용업,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13개소(3그룹), 종교시설 123개소, 소규모점포 등 기타시설 59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지난 29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25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2명이 양성(해운대구 거주자 2명), 249명은 음성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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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절차 9월 6일부터 개시
울산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절차를 9월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원 대상은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별 소득하위 80%에 맞벌이와 1인 가구 우대기준을 적용해 선정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9억 원 이상의 고액자산가와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자는 제외 된다. 울산시의 경우 92만 5,822명이 지원대상이며,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경우 총 2,315억 원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대상 여부 확인은 8월 30일부터 ‘국민비서’알림 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9월 6일부터는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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