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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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민참여예산 48억여원 확보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으로 48억2600만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이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되기까지 전 과정을 주민 손으로 결정하는 제도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통해 2022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제안사업은 3개 분야 100건으로 ▲광역제안형 27건(33억 2천 8백만 원) ▲구단위계획형 사업 7건(11억 원) ▲동단위계획형 사업 66건(3억 9천 8백만 원) 등이다. 광역제안형 사업은 서울시 전체 또는 여러 자치구에 걸쳐 추진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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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이용고객 대상, 도박중독 예방교육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양일간 미사리경정장과 광명경륜장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경륜경정 이용고객들의 도박중독과 책임도박에 대한 인식 강화와 경륜경정사업의 건전레저 문화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상담사를 통해 ‘도박중독’과 ‘몰입’이라는 주제를 포함한 중독예방 교육과 문제도박자 조기선별을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진행하였으며 1:1 도박문제 현장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편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이외에도 경륜경정사업 건전화를 위해 도박중독 예방캠페인, 찾아가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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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경주의 흐름이 바뀌고 있어 체크해야할 것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9회 차까지 총 8경주(플라잉 6경주 온라인 2경주)를 시행했던 경정이 온라인 베팅이 시작되며 지난 30회(8월25일)차부터 총 12경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로 인해 선수에게도 출전기회가 늘어나며 조금 더 많은 경주에 출전하다보니 서서히 예전의 기량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하듯이 경정 또한 같은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작년 시즌과 다른 결과를 상당수 보이고 있다. 기존 강자들의 안정적인 경주운영도 볼 수 있지만 중하위권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하위권 선수들이 지정훈련에서 보여준 좋은 연습내용을 그대로 실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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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금,토요일은 점수, 일요일은 연대를 주목하라!
8월 한달간 금,토경주 결과와 일요경주 결과를 분석해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금,토 경주에서는 같은 팀 선수들끼리 만나면 종합득점 높은 강자들 중심으로 경주가 이루어지고 일요경주에서는 본인의 입상은 멀어지더라도 적극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같은 팀원의 우승에 공을 세우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2일(일) 창원 선발급 결승 우승자인 김민욱(11기.수성)은 출전선수 7명 중에 인기순위 6위를 기록할 만큼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김민욱에게는 수성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 정지민(26기.수성)이 있었다. 정지민은 26기 동기생들인 김주석, 김다빈, 김범중을 외면하고 망설임 없이 4번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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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라 ‧ 경상권 30개소 비탈면 합동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7월, 8월 두 달 동안 지역 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전라권과 경상권의 국도상 비탈면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이 이뤄진 전라권 21개소와 경상권 9개소는 7월 초 집중호우와 8월 중순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유실 및 붕괴가 발생한 비탈면들이다. 이번 점검은 9월 중 또 다른 태풍(제13호 꼰선)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탈면 붕괴 예방과 신속 복구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말까지 위험비탈면에 대한 취약요소 선별, 안전위해요소 제거, 대책 마련 등을 위한 정밀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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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총파업 철회’ 보건노조 간담회 개최... 인력 처우 개선 추진 약속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총파업을 철회한 보건의료노조와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송 대표는 공공의료 확충 및 처우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대표는 "방역 별 위기 상황에 맞는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하고, 충분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의사 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를 돌보는 보건 의료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생명 안전 수당 관련 등의 사안도 추진하겠다"며 "책임 의료기관 지정을 늘려 공공의료 역시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노정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 전담 간호사제도 전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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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대통령선거 180일인 9월 10일부터 위법행위 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양대 선거(대선 3월 9일, 제8회 지방선거 6월 1일)를 앞두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인 9월 1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와 추석 명절에 발생하는 주요 위반사례를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2022. 3. 9.)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선거일 전 180일(9월 10일)부터 제한·금지 행위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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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6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일 오전 10시 5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6번째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지역은 전체의 9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달음산 근린공원과 일광생태하천, 일광해수욕장 등이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기장군의 심폐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는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 등 기장군의 주거 중심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곳에 절대 공장이 들어올 수 없다”며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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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혁신기술 국제표준화, ˝1:1˝ 지원한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과 표준전문가를 일대일 짝지어 기업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2일 4차 산업혁명 분야 혁신기술을 개발한 중소·중견기업 17개사와 국제표준 컨설턴트 17명을 매칭하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이날 협약식에는 기업 3개사와 컨설턴트 3명이 대표로 참석했다.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혁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에 해당 분야 국제표준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 기업과 짝지어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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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감 중인 고액체납자 225명 영치금 압류... 체납금 417억
서울시는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지방세 고액 체납자 225명의 영치금을 압류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45개 교정기관에 수감된 1천만원 이상 고액세금 체납자 225명에게 영치금, 작업장려금, 근로보상금을 압류한다고 통지했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총 417억원에 달한다. 영치금은 즉시 체납세로 징수되며, 작업장려금과 근로보상금은 수용자가 출소할 때 교정시설을 통해 넘겨받게 된다. 서울시는 "조세 채권과 관련해 영치금을 압류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대상자에는 각종 범죄를 저지른 사회 유명인사들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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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안 가결
서울시가 관악구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심의를 진행했다. 봉천동 923-1번지 일대에 있는 해제 구역은 2013년에 구역 지정돼 5년이 지났지만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2018년 기한을 2년 연장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결국 관련 법에 따라 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이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관리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환원된다. 현재 관할구청인 관악구에서 해당 구역을 포함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중이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현 가능한 사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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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월남참전자회 간담회 참석... 정책 협약·복지행보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2일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와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 대표는 과거 전라남도지사·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동안에도 월남전 기념 행사 및 보훈 병원 등을 방문해 참전자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안보를 강조해 왔다. 이 전 대표는 이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와 정책 협약을 한 뒤 오후에는 전국 사회복지인 신복지정책 지지선언식에도 참석한다. 한편 당내 다른 대선 경선 후보들도 다양한 행보를 진행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출석해 경기도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현안 질의에 답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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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소 개소
한국수력원자력이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인근에 건설소를 마련하고, 1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영동양수발전소 건설소는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 공간 외에도 홍보전시 공간,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개소식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박세복 영동군수,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지역인사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및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개소식에 이어 한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약 2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정재훈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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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농업이 미래다’ 제주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8곳 선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화하면서 제주 사회적가치 확대에 나선다.JDC는 ‘JDC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AgriFuture’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JDC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AgriFuture’ 사업은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을 위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 사업 확대를 집중 지원해 제주형 농식품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지속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사업은 JDC와 함께 액셀러레이터 한국사회투자와 엔피프틴파트너스가 함께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공정씨컴퍼니,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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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중진공-코트라와 소상공인 수출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1일 ‘소상공인 수출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코트라’)와 소상공인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수출 접근성과 해외진출 증가 등 수출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각 기관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수출 마케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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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강원농업기술원과 '바이오차 농가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강원도농업기술원과 바이오차(Biochar)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작물생육 및 토양개량효과를 가진 물질로 지난 2019년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 탄소저장 효과를 인증받았다.또한 2050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 중 농업분야의 핵심기술로 선정되어 2022년 농촌진흥청 정책지원 시범사업으로 확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바이오차를 생산하고, 품질관리와 이를 활용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바이오차의 유용효과 분석과 재배시험을 시행해 작물생육 및 토양개량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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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하해수로 양식어가 경영 안정 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고수온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지하해수 개발 적지 조사를 올해 148곳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육상 양식장은 대부분 양식장 용수로 연안 해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해수 온도변화 폭이 커서 일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이 높은 편이다.올해도 장마가 단기간에 종료되고 이후 폭염이 계속되면서 수온이 급상승해 고수온 현상이 평년보다 빨리 발생하면서 한 달 넘게 고수온 특보가 지속되어 양식어가의 피해 신고는 늘고 있는 중이다.이에 공사는 2010년부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을 시행해 육상양식어가의 지하해수 활용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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