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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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오는 14~16일 열려
올해 첫 대상경주인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이 오는 16회차(4월 14∼16일)에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일반 경주가 열리고, 둘째 날인 수요일에 예선전 2경기를 펼쳐 결승전에 진출할 6명의 선수를 뽑는다. 결승전은 목요일에 열리며 코스는 예선 성적 순서대로 배정되는 방식이다. 코스 배정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정 특성상 예선전에서의 성적이 결승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선전 출전 자격은 지난 2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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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터지는 경륜 전법의 꽃은 ‘젖히기’
따듯한 봄기운이 퍼지면서 경륜 경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겨우내 실내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던 선수들이 최근 야외 훈련량을 늘리며 몸 상태가 올라오자, 자력 승부가 늘고 그중에서도 경륜 전법의 꽃이라 불리는 ‘젖히기’를 시도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륜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법은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강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전법이 바로 젖히기다. 젖히기는 앞서 달리던 선수를 한 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단숨에 넘어서는 공격적인 주법으로, 성공하면 가장 짜릿한 승부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경륜 팬들은 젖히기를 경륜의 백미로 꼽는다. 선행 전법이 긴 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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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 눈높이 맞춰 '지적측량 신청포털' 개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쉽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신청 포털을 개편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하면서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지적측량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서나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등 국민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운영되던‘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는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지적용어를 사용하고 복잡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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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복기왕의원 등 11인,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 등 11인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충전요금에대한 이용자의 관심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런데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이 충전사업자별로 상이하게 책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충전 전에 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동일한 공동주택 내에서도 요금 차이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충전요금 정보가 충전사업자 중심으로 관리ㆍ운영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이를 충분히 확인하거나 안내하기 어려운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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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충권의원 등 11인,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충권의원 등 11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별정우체국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하여 지정을 받거나 승계한 사람이 별정우체국사업에 직접 사용하기위하여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취득세의 1천분의 20을 경감하여 주고, 재산세를 면제하여 주며, 주민세 사업소분 중 연면적에 따른 사업소분(기본세율을 적용한 사업소분은 제외됨)을 면제해 주고 있다.그런데 별정우체국의 지정ㆍ승계를 받기 위하여는 청사로 사용할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한 후에야 지정이나 승계를 신청할 수 있어 별정우체국 지정ㆍ승계를 받으려는 사람은 취득세 경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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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백혜련의원 등 11인,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백혜련의원 등 11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성범죄ㆍ강도 등 다른 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마약류를 몰래 제공하거나 강제로 투약하는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 피해자의 의사결정 능력과 신체에 대한 통제능력을 약화시켜 중대한 추가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한층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그럼에도 현행법에는 이러한 행위에 대한 가중처벌의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이에 살인, 강간, 강도, 상해, 절도를 실행할 목적으로 마약류를 범행의 상대방에게 제공하거나 투약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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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사 CLK 대상 ‘온디맨드 AI 특강’ 성료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6일 회장사인 CLK(주) 본사 회의실에서 제1회 ‘회원사 온디맨드 AI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챗대리 박진주 대표(시너지랩스)가 강사로 나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동산 분양 마케팅 업무를 위한 Claude 활용 PPT 업무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장영호 회장을 비롯해 최지태 대표 등 CLK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의는 ▲Claude AI 개요 및 핵심 강점(MCP·Skills·Cowork) ▲커넥터 활용 입지 분석 사례 및 보정률 평당가 자동 계산 ▲스킬 활용 PPT 생성 자동화 ▲CLK 회사 양식 Docs·PPT 제작 및 외부 스킬 설치 실습 ▲실전 활용 사례 및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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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사업 용적률 확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6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새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방안'(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처로 도심복합사업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전했다.개정안은 도심복합사업의 통합심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공공택지 사업에서 협의양도인 규정 명확화, 통합승인제도 확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구성 조정 등 사업 속도를 높이고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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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명품추가수수 정황 관련 업체 압수수색… "尹대통령실 쌍방울사건 개입도 포착"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추가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가 명품을 추가 수수한 구체적 정황을 확인해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다만 구체적인 뇌물 공여자와 시점, 가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김 여사는 현재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진행 중이다.종합특검팀은 또 최근 넘겨받은 '쌍방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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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답보 국힘 내부 갈등 조짐... 윤상현 "비상체제 전환" 언급에 장동혁 "비공개때 말씀하라"
국민의힘이 좀처럼 반등 기미가 없이 추락하는 당 지지율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가운데 윤 의원은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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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시설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UPS는 기존 시설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수입 화물 처리 설비를 확충했다.이번 확장으로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연간 2만7천 톤에서 19만 톤으로 증가했다. 수입 처리 공간과 관련 설비도 확대됐다.UPS는 1907년 설립된 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확장을 통해 항공 물류 처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물류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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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공단은 이날부터 세종시와 강원 원주시·횡성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학교장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대상자가 지역 내 검진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학교보건법' 개정에 따라 학생건강검진을 공단에 위탁하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운영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해당 지역 230개교 약 6만5천 명의 학생으로,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포함된다. 구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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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사옥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으로 신축 추진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기준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한전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 규모의 강원본부 사옥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옥은 에너지자립률 1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기준을 적용해 건설된다. 연면적 1만5,000㎡ 이상 업무시설 가운데 해당 등급을 적용하는 사례다.한국전력은 당초 제로에너지빌딩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나, 에너지 정책에 따라 1등급으로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에는 고효율 태양광 설비를 비롯해 유리창호형 태양광 시스템,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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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 17시까지이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평가는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평가 항목에 ‘AI 활용성’ 기준이 포함돼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16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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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여의나루역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캠페인 실시
서울교통공사가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4일 봄철 행사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의나루역은 행사 기간 중 이용객이 집중되는 역사로, 현장 관리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이번 캠페인은 안전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걷지 말고 서서 이용하세요” 등의 안내 문구가 담긴 피켓과 안내 도구를 활용해 이용객들이 좌측에서 보행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대합실과 에스컬레이터 진입부에는 안내 배너도 설치됐다.또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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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및 시민 참여 캠페인 실시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감 대책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올해 약 1,050MWh의 전력을 절감해 약 2억원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기존 반기 1회 운영하던 에너지절약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확대해 월 1~2회 개최하고 있다.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사는 대형 공조기와 전산실 온도 최적화 등 설비 운영 방안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카풀 매칭 서비스, 걷기·이동 참여 프로그램, 계단 이용 유도 활동, 점심시간 소등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등 임직원 참여형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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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KLPGA 박현경 프로외 11명 홍보대사 위촉
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 △박결(두산건설 We’ve) △박민지(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박혜준(두산건설 We’ve) △배소현(메디힐) △유현조(롯데) △이가영(NH투자증권) △이세희(삼천리) △이율린(두산건설 We’ve) △임희정(두산건설 We’ve) △홍정민(한국토지신탁)으로 총 12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자선 골프대회 등 자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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