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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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유류비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면세유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총 14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이에 따라 어선 규모별 지원 비율은 최대 15%까지 확대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또한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어업인이 보다 빠르게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횟수 역시 연 2회로 늘어난다.이와 함께 제출 서류를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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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봄맞이 식목 행사…환경·청렴 가치 동시 확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교육청은 청사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화 식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산하기관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학교지원단은 청렴 실천 다짐과 나무심기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AI융합교육원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교육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 보호와 청렴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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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드라마박스(DramaBox) 3개사와 협력해 총 68억 규모로 7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플랫폼 확대 및 쇼트 폼(숏폼) 신설로 지원 범위 확대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협력 플랫폼과 지원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기존 2개 플랫폼 중심에서 3개 플랫폼 협력 구조로 확대되고, 드라마와 비드라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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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구글, AI교육 협력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함께 AI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 이후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와 구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에는 읽걷쓰AI 개념 소개와 함께 글로벌 AI 정책 협력 사례가 공유됐고, 오후에는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소그룹 토의가 진행됐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인천형 AI교육의 방향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AI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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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효과분석…“오조작 53% 감소”
차량에 장착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가 비정상적 가속을 제어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뿐 아니라 급출발·급가속 등 위험한 운전행태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법인택시(고령 운전자 중심)를 대상으로 실시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장착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2개 법인택시 회사의 227대를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총 운행거리 211만7423km, 총 운행시간 10만8975시간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정상적이지 않은 가속을 인식해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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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5년 연속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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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문화 확산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활성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조리 익명신고를 활성화 하겠다고 6일 밝혔다.HUG의 부조리 익명신고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부조리·갑질 행위에 대하여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HUG는 익명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부조리 익명신고 시스템 외 ‘온라인 CEO 핫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청렴소통 우체통’을 도입, 모든 임직원이 기관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나아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 컨텐츠 제작 및 배포, 대면교육 등을 확대해 익명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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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헌 추진 초당적 협조 강조... " 5·18-부마항쟁·계엄요건 등 공감대... 타협하고 토론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회에서 발의된 헌법 개정안과 관련해 초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변화된 사회상을 제대로 반영한 개헌의 필요성에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5·18 민주화운동이나 부마항쟁을 반영과 계엄 요건 강화와 관련해 예시를 들었다.그러면서 "이렇게 명시적으로 모든 정치세력이 동의했던 사안들에 대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즈음해 얼마든지 동시에 개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고, 정략적인 판단보다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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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4월 6일 오전 경남도당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대행기관으로부터 결과지를 봉인 상태로 인수한 뒤, 6일 오전 개표와 가감산 적용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2인 경선 지역에서는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남해군수 후보에 류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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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 대상자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와 관련해 혜택 대상자를 다소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허가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더는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중과 미적용을) 허용하는 게 어떻겠나 싶다"며 "필요하면 해석을 명확히 하든가,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현재 해당 날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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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인기 北침투 유감 표명... "이런 시기 한반도 평화와 안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의 분쟁으로 공동의 규칙과 호혜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부처에 당부했다.무인기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북한을 향해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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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항만·어항 건설분야 품질점검 나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장기욱)는 관할 동·남해권 5개 지방청(비관리청 포함)의 해양수산분야 건설공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품질관리 실태점검”을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5개 지방청(부산, 마산, 울산, 동해, 포항) 및 비관리청(BPA, UPA, 인·허가 승인기관)이다.점검 대상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대상 사업으로 총공사비 5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 및 총공사비 2억 원 이상인 전문공사, 비관리청(국가귀속 또는 300억 원 이상 비귀속)공사 등이다.이번 점검은 「건설기술진흥법」제55조 및 품질관리규정 제11조에 따라 시방규정 준수, 시공 및 건설자재 품질관리, 하도급 및 계약변경,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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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전쟁 대응 특위... "사우디·오만·알제리에 '원유' 특사…국적선 홍해 투입"
당정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외교적 교섭 협력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알제리 등 3개국에 현재 (특사) 파견이 구성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국적선사가 대체 루트에 투입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홍해 지역, 사우디 얀부항에 국적선 5척을 투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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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전쟁추경 정쟁화 그만둬야…말폭탄에 갈등 부추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그만두시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쓰나미로부터 우리 민생과 산업을 지켜낼 방파제"라며 이같이 촉구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 공세를 즉각 멈추고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협조하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오는 10일 전쟁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 중동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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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부 추경 관련 사업 조정 촉구... "문제사업 삭감·청년 추경 대통령에게 제안할 것"
국민의힘이 7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과 관련, 정부 추경안 지원 사업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이 있다. 문제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본 국민과 어려운 청년을 위한 생존 사업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국민의 삶을 위해서 진심 어린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여서 밥 먹고 사진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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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마 공식화 이정현 "30% 지지 확보... 강력한 신호될 것"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6일 '30% 득표'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전남에서 보수 후보가 30% 지지를 받는다면 정치 지형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30% 혁명이 일어나면 예산과 정책, 국책사업 배치와 미래산업 투자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 "30%는 독점 정당에도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라며 "이제는 당연한 지역이 아니라 관리 대상이 아닌 경쟁 지역으로 변해, 그 순간부터 공천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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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관영 전북도지사 '현금 살포' 관련 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 수사와 관련 6일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전했다.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김 지사는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로 쓰라고 1만∼10만원씩 모두 68만원을 줬으나 적절치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최고위를 통해 지난 1일 김 지사를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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