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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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정상회의 성과 이행·경제협력 방안 논의
외교부는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이 26∼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행정부 관계자와 잇따라 만나 한미 정상회의 성과 이행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국장은 방미 기간 매튜 머리 미국 국무부 차관보 대행과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각각 만나 공급망과 인프라, 인적교류 촉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올 하반기 한미 고위급경제협의회(SED)를 개최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SED는 2015년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고위급 정례 협의체로, 양국 외교당국이 경제 협력 사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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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 위크(WEEK)’ 온라인 개최
금천구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G밸리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는 축제 ‘G밸리 위크(WEEK)’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G밸리 위크는 벤처창업의 중심지인 G밸리를 알리기 위해 서울시, 금천구, 구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함께 추진하는 산업·문화 행사 주간이다. 기업인과 근로자,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금천구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 특별전’을 주관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IT·정보통신 등 유망분야의 해외 바이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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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하루 두차례 회의에도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또 불발
여야 원내 지도부가 29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또 다시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개정안 처리 방향을 놓고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오후로 회의를 연장했다. 다만 양당 원내대표는 각 당의 의견을 더 모은 뒤 오후 다시 만나 논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회의는 합의 없이 결렬됐다.민주당 측은 국회 특위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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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경영실적 D등급에 청렴도도 4등급...김경석호 부담 가중
해양교통안전관리와 선박검사, 해양안전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 등을 맡고있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4등급을 맞은데 이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D등급을 받으며 조직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난 5월 취임한 김경석 이사장이 공단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9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따르면 올 6월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공단은 최하 E등급 중 D등급을 받아 사실상 최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2020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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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시설안전 분야 14개 기업과‘해외진출협의체’구성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8일 건설․시설안전 분야 중소기업들과 ‘해외진출헙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안전관리원이 국내 안전산업 분야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시킨 것으로, 공모를 통해 모집한 SQ엔지니어링, 다음기술단 등 14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28일 서울에서 1차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운영 방향, 해외진출 관련 규제혁신, 해외사업 민․관 공동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영수 원장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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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8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주 본사와 5개 권역별 지사의 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해 실시했던 청렴 뮤지컬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여 올해 콘서트 형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콘서트는 판소리, 1인극, 샌드아트, 반부패청렴 감동영상 등 관심과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1부 ‘청렴문화 콘서트’에 이어 청탁금지법 등과 관련된 퀴즈로 꾸민 2부 ‘청렴 골든벨’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청렴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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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LX 옴부즈퍼슨 정기회의, 청렴도 강화 위한 개선사항 논의
“관리자의 청렴리더십이 우선되어야 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원칙을 토대로 감사기능을 강화해 상호 견제를 해나간다면 더욱 청렴한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8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2021년 제3회 LX옴부즈퍼슨 정기회의가 열린 가운데, 안춘수 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 LX옴부즈퍼슨은 지난 3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 그룹이다. LX공사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매년 자체적으로 관리자의 부패위험도와 외부청렴도를 진단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국 청렴문화 확산 협의체 위원들과도 화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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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예방 위한 ‘호남지역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지사장 서영운)는 29일 호남권의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한 `호남지사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호남지사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수막과 포스터 배포, 건설 관계자 대상 안전 교육 등 건설안전과 관련한 지속적인 홍보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안전컨설팅 실시 등 건설참여자의 안전문화 정찰활동 강화방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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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혁신을 위해 진주이전 공공기관, '뭉쳤다'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5개 공공기관(국토안전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상 ‘가나다’ 순)은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29일 LH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진주혁신도시 이전기관 공공데이터 협의체 운영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개 기관은 지난 16일, 부서장급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이 비대면 온라인으로「공공 (빅)데이터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협약체 운영 방안 논의 등을 위한 첫 회의다.5개 기관 공공데이터 제공 책임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증진을 위한 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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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9일 노·사가 함께 ESG경영 확대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태명 SR 대표이사, 김상수 SR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R 노·사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ESG경영 추진과 실천의지를 담아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SR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수송량 증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E) △SR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체계 구축(S) △부패방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반부패·윤리경영 실현(G)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추진과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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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준수율 높을수록 사고 위험 낮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사고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5030 도로를 통행한 운전자의 주행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운전자의 78%가 제한속도를 준수했으며, 준수율이 높은 도로는 사고 위험도가 낮아졌다고 29일 밝혔다.이와 함께 안전속도 5030을 알고 있다는 국민은 전체 응답자 중 80.0%(9145명)이며 이 중 62.5%(5717명)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3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총 1만1424명의 국민으로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에 관한 의견을 조사했다.또 5030이 시행된 도로에서 운전자의 ‘제한속도 준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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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수서역, 3번 출구 광장에 ‘업사이클 가든’ 선봬
SRT수서역(역장 이한구)은 지난 28일 강남구 수서동과 함께 버려진 화분을 활용한 업사이클 가든을 SRT수서역 3번 출구 광장에 선보였다. SRT수서역은 이날 임직원과 수서동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단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사용하지 않는 빈 화분을 수거 후 동백꽃, 뱅갈고무나무 등 초화류, 관목을 새롭게 식재했다.이한구 SRT수서역장은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일회용 포장용기 등 쓰레기 배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호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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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슈퍼위크’ 향방 가릴 50만 선거인단 투표 개시... 내달 3일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가 될 2차 선거인단 투표가 29일 시작된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닷새 동안 온라인과 ARS를 통해 2차 국민·일반당원 투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내달 3일 인천 지역 순회경선 결과와 함께 발표된다. 2차 선거인단 규모는 49만6천여명으로, 남은 경선 투표 일정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2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따라 후반부 판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누적 득표율 53.0%로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과반 굳히기'를 노리고 있고 34.4%의 누적 득표율로 추격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측은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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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언론중재법 협상 사흘째 지지부진... 오늘 본회의 최종 담판
여야가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던 언론중재법 협상이 29일 사흘째 계속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최종 담판을 벌인다. 양당은 애초 언론중재법 처리 시한으로 잡았던 지난 27일과 전날에도 릴레이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여야는 27일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주요 쟁점에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양당 간 입장차가 다시 벌어지는 등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최대 쟁점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안에서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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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25기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강좌’ 개설
서울 강서구가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인 ‘제25기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가 지역 내 KC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10월 18일(월)부터 12월 16일(목)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난 24기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자상거래운용사 ▲반려동물 관리사 ▲자연건강관리사(귀 분석) ▲아동심리상담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문학과 진로코칭 ▲뇌 교육지도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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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중증환자 및 장애인 가정 우선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은 중증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가정의 아이와 항시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가 있는 가정의 아이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부모를 둔 가정, 다문화 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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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의원, 재판 과정 녹음·녹화 의무화 ‘민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 법제사법위원회)은 법정에서의 심리의 전부를 속기하게 하고, 녹음 또는 영상녹화를 의무화하여 재판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행법은 조서가 없어진 경우가 아닌 한, 변론방식에 관한 규정이 지켜졌다는 것은 ‘조서’로만 증명하도록 하고 있다. 조서는 재판절차와 변론의 전부를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요약’하여 기재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고 있고, 조서의 기재에 대한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당사자가 녹음 또는 속기를 신청하더라도 법원이 특별한 사정을 이유로 거부할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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