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서울시, 노인복지 예산 5년간 1조4천억원 투입... 일자리센터·시니어인턴제 등 확대
서울시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 서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57만3천명(16.5%)이며 2025년에는 186만2천명(19.9%)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시는 예측하고 있다. 이에 2025년까지 1조4천433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노인들이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공공·민간 일자리 10만개를 발굴하고,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공공분야 일자리 중 선호도가 높고 전문성이 강한 직무를 발굴해 일자리로 연계하는 '시니어 인턴제'를 시행한다.
-
여야, 언론중재법 연내 처리 사실상 무산... 특위 구성해 연말까지 재논의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놓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쳤으나 결국 타협에 실패하면서 법안의 연내 처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대신 여야는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을 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특위에서는 언론중재법을 비롯해 정보통신망법, 신문법, 방송법 등 언론·미디어 관련 법안들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여야 9명씩 총 18인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언론중재법에 대한 처리 시한
-
남동발전,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공공데이터 협업체계 구축
한국남동발전은 29일 진주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과 공공데이터1차 협의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지난 16일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남동발전, 국토안전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공공데이터 운영현황 및 활성화 추진내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 활용 협업과제 발굴,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경진대회, 공공데이터 평가 대응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과제 발굴 방법을 논의했다.이 외에도 남동발전은 공공데이터
-
조폐공사, 창립 70주년 특별전시회 개최
한국조폐공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오롯·디윰관에서 ‘기념주화‧메달로 알아보는 한국조폐공사 70주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조폐공사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특별 사진전’, 8월 ‘화폐 디자이너 특별 작품전’에 이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엔 조폐공사가 제조한 140여점의 제품이 전시된다.화폐(은행권, 주화)와 신분증(여권 주민증) △광복 30주년, 서울올림픽, 교황 방한 등을 기념해 제조한 역대 기념주화 △손흥민, 김연아, 송중기, 조용필 등 유명 인사 기념메달 △치우천왕, 지신갈루스, 타이거 불리온 메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조폐공사
-
콘진원, ‘2021 스타트업콘’ 내달 7일 온라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스타트업콘(Startup:CON, 이하 스타트업콘)’을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스타트업콘’ 은 국내외 스타트업 및 창작자 등이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스타트업, 콘텐츠의 시대를 열다(Be the Next Level)'라는 주제로 콘퍼런스, 경쟁피칭, 온라인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고자 콘텐츠 스타트
-
한전KDN, 광주ㆍ전남 공공기관 최초 '대중소 공동훈련센터' 개강
한전KDN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들의 능력 개발을 위해‘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한전KDN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협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에너지ICT 전문공기업인 한전KDN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훈련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교육 프로그램은 한전KDN의 業과 관련된 정보보안, 전산개발, 빅데이터 분야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연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다.한전KDN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과정 참가는 한전KDN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세부적인
-
한수원 본사 홍보관, ‘2021 산업관광지 12선’ 선정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홍보관인 에너지팜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환경과 재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업관광지 12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해마다 여행하면서 배움도 얻을 수 있는 산업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산업관광 시설 중 환경재생 산업관광지를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 매력도, 친환경테마 적합성 등 심사를 거쳐 총 12곳을 선정했다. 한수원 본사 에너지팜은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에너지 전시관이다. 각종 체험 시설과 전기 에너지에 대한 해설, 상시 특별전시 개최로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근 문화관
-
남부발전,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한국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이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며,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정부와 부산광역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추진 중인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정․재계는 물론, 학계, 연예인 등 사회유명인사 250여 명이 참여했다.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우 사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해준 안완기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부산은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 경험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우리나라 첫 등록엑스포
-
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 황창화 사장이 29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민 응원 릴레이 캠페인으로,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인 ‘이삼부’를 캠페인 문구로 정해 지난 7월부터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참여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황창화 사장은 “부산은 세계적인 해양 물류도시이자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다양한 문화가 교류될 수 있는 도시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시민의 염원인 2030 부산
-
임오경 의원 "한국문화 교육 수요 맞춰 세종학당 육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이 세종학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6년 58개국 17개소였던 세종학당이 2021년 82개국 234개소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원은 2016년 4만 9549명에서 2020년 7만 6528명, 교원파견은 90명에서 180명, 학습 콘텐츠도 27종에서 69종까지 증가했다. 수강생 만족도 역시 90점에 가까운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BTS가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고 영화 기생충,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내는 등 한류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베트남은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했고 인도는 제2외국어로 채택했으며 독일 중·고교에서는 한국어
-
서울시, 인구 감소 대응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서울시가 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각종 정책의 인구에 대한 영향을 따져보기 위해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인구변화대응위원회 구성,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각종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영향평가제도는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인구구조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평가 체계를 뜻한다. 비슷한 평가제도로 환경영향평가 등이 있다. 시는 시민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인구정책이나 인구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계획·사업을 선별해 내년 중순께 인구영향평가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볼 방침이다. 인구변화 대응 전략을 논의할 인구변화대응위원회는 내년 초 구성한다
-
산업부, 2030부산박람회 유치위 광화문에 터 잡고 해외유치 활동 본격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새 사무실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시작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치위는 이날 광화문 디타워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유치위 사무처는 그간 세종과 서울로 이원화해 사무실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새 사무실로 통합 이전했다. 유치위는 10월 개막하는 두바이엑스포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에 나서며 오는 12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때 예정된 유치 희망국 간 경쟁 프레젠테이션(PT)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
김승수 의원, 반크와 ‘범정부 역사왜곡 바로세우기 TF구성 논의’ 개최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 간사)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9일 ‘범정부차원 역사왜곡 바로세우기 TF구성 논의’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승수 의원은 “중국, 일본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태에 대해 정부의 관심이 저조하다.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은 문화산업까지 침투하며 노골화, 교묘화되고 있지만 뚜렷한 소관부처가 없다보니 계속 문제가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문화를 세우기 위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왜곡 문제를 신속하게 대응하여 바로 잡혀질때까지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TF팀 구축이
-
박상혁 의원,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을)은 현행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발이익 공공환원 법의 제도화를 주제로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29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이익은 용지보상, 택지공급, 주택분양, 주택매각 단계에서 모두 발생하지만 기존의 제도하에서는 사업단계별로 개발이익 환수 장치가 달리 적용되어 왔다. 또한 개발부담금, 기부채납 등 기존 개발이익 환수방식으로는 개발이익을 제대로 환수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가 명확한 실정이다. 이에 △개발부담금 환수 비율과 기반시설 기부채납 비율의 강화와 △개발비용 산정
-
보훈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총 1억원 지원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위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전날 서울 중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 박정양 애국지사의 증손자 박찬민 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이 대표로 참석해 장학금을 받았다.
-
김민석 의원, ‘여의도 글로벌 뉴타운 10대 비전’ 발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을)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재웅 서울시의원(여의도, 신길)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여의도 미래 청사진인‘여의도 글로벌 뉴타운 10대 비전’을 공동 발표했다. ‘여의도 글로벌 뉴타운 10대 비전’은 최근 여의도 재개발 진행 상황과 국회 세종의사당에 분원을 설치하는 「국회법」 개정안 가결, 그리고 지난 9월 16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김민석 의원이 제시한 바이오 전략을 토대로 여의도 바이오 허브화를 포함한 도심 속 뉴타운으로의 재구조화를 촉구한 것이다. 10대 비전은 다음과 같다. 1. 친환경‧스마트‧초고층 주거지역으로 신속한 여의도 재건축2. 서여의도 고도 제한(5
-
이헌승 의원,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 민간 이윤율 제한 '도시개발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헌승 위원장(국회 국토교통위원장/부산진구을)은 29일 특위 위원을 비롯한 18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도시개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빚어진 성남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논란의 핵심은, 민간사업자가 공공출자법인과 결탁한 뒤 강제수용권과 인‧허가의 용이성을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가져간 것에 있다. 이와 관련해 현행 도시개발법에는 공공시행자와 민간사업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법인의 이윤율 등에 제약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의된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사업자가 출자에 참여해 설립한 법인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시행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