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LH, 보증금·임대료 ‘無’ 임대주택 활용 재난피해가구 지원
LH는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화재 등 재난피해가구를 위해 재난구호시설 8곳을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재난구호시설은 LH임대주택에서 화재, 지진 등 재해로 인해 급히 새로운 거주공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로, 전용면적 40㎡(투룸) 이상 규모의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해 마련된다.LH에 따르면 지난 8월 LH와 희망브리지는 경기 용인 국민임대단지에 1호 재난구호시설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8개소를 설치했다.특히 재난피해가구가 즉시 입주 및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4인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가전과 취사용품이 비치돼 있다.재난구호시설은 별도 보증금
-
강원랜드, 상생결제 실적 5년간 '전무'
강원랜드의 상생결제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은 5일 "강원랜드가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했음에도 최근 5년간 실적이 전무하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의 총 구매 결제액인 1조 4306억 1931만 5000원 중 상생결제 제도를 통한 결제액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순환을 위해 2015년에 도입된 제도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결제일 이전에도 구매기업(대기업·공공기관)의 신용으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이에 강원랜드 측은 "지난
-
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 상생결제 실적 '저조'…0%대 상생결제이용률 기록
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의 상생결제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은 5일 "원자력환경공단이 상생결제 제도에는 가입했으나 1170억원 중 1억 4000만원만 사용해, 0.12%의 상생결제 이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건수로는 14만 건에 불과한 상태다. 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순환을 위해 2015년에 도입된 제도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결제일 이전에도 구매기업(대기업·공공기관)의 신용으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한편, 차성수 이사장은 서울 출신으
-
[국감]박재호 의원, 최근 3년간 징계자 1571명 중 173명(11.0%) 표창 등으로 징계 경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년~2021년 8월) 징계를 받은 경찰관 1571명 가운데 173명(11.0%)이 포상이나 표창 등을 통해 징계 수위를 경감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즉, 징계처분이 '면죄부'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최근 3년간 표창으로 인한 징계 경감 현황(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전체징계인원 417명 가운데 표창경감 적용 징계인원은 49명(11.7%) △2019년 428명 중 46명(10.7%) △2020년 426명 중 45명(10.6%) △2021년 8월 300명 중 33명(11.3%)로 집계됐다.이 중 3명의 경찰관(광주청 경위1, 전남청 경위1-모욕 및 업무방해
-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 국정감사 2일차 진행... 여야 ‘대장동·고발사주’ 공방 계속
국회는 5일 법사위, 국토위,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원회별로 이틀째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사위는 법무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국토위는 국토교통부, 정무위는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각각 감사에 나선다. 기재위는 기획재정부, 행안위는 경찰청, 국방위는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대장동 의혹'과 맞물린 법사위와 행안위를 중심으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여당은 고발사주 의혹을 부각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
더불어민주당, 13번째 TV토론 개최... 9·10일 수도권 경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5일 OBS 주관으로 열리는 TV토론에 참석해 경선 막바지 힘을 쏟는다. 이번 토론회는 본경선 시작 이후 13번째 합동 토론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이어 김두관 의원도 중도하차함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는 4명의 후보(추미애 이재명 이낙연 박용진·기호순)가 참여한다. 대장동 의혹이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2차 국민 선거인단 투표에서 압승을 거둔 이재명 경기지사와 결선투표 가능성을 노리는 이낙연 전 대표 간에 치열한 막판 공방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오는 9일 경기, 10일 서울 등 두 곳의 지역 순회경선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보다 20만표
-
국민의힘 대권주자, 2차 경선 마지막 TV토론 ‘격돌’... 8일 4명 컷오프 선출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5일 2차 경선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에서 격돌한다. 예비후보 8명은 이날 밤 KBS 주관으로 열리는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각종 정책과 현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상대후보를 지목해 자유 주제로 질문하는 주도권 토론과 경제분야 집중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를 끝으로 오는 8일 4명을 선출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내진성능 평가요령’ 일부 개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문, 제방 및 방조제, 상수도 등 3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요령’을 개정하고 업무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관리원과 국토교통부는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상수도 등 11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요령을 마련하여 제공해 왔다. 이 평가요령은 기존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위한 실무지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정부는 경주 및 포항 지진을 계기로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보다 합리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7년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을 제정·공표했다. 이에 따
-
경정, 2021 시즌 타이틀 경쟁 '치열'
지난주 35회차가 끝나며 2021시즌도 중간 반환점을 훌쩍 넘어 후반기를 달려가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하루 8개 경주에서 15개 경주까지 늘리며 경주 분위기만큼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올 시즌은 다승, 상금 등 각 부문 타이틀 경쟁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어 한회차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바뀔 정도이다. 다승부문은 뜻하지 않은 플라잉 사태로 인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변했다. 시즌 14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심상철(7기)과 지난 35회차에서 2승을 추가하며 13승으로 바짝 추격했던 김민천이 모두 플라잉이라는 암초를 만나 당분간 출전 공백을 피할 수 없기
-
경륜, 정종진 임채빈 선수 개장 27주년 기념 대상경륜에서 재격돌 성사되나?
경륜 종합랭킹 1위부터 30위까지 격돌하는 빅매치가 열린다. ‘경륜 개장 27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그 꿈의 무대다. 올 시즌 두 번째 열리는 대상경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특선, 최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해 대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상 경주는 3일 동안 특선급 경주(광명기준, 매일 6경주 편성)로 치러진다.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창원과 부산은 선발급과 우수급으로 평소와 동일하게 경주가 진행되며, 광명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총 출동하는 관계로 특별히 특선급 경주만을 편성한다고 밝혔다.미리 보는 그랑프리 성격의 경주답게 경륜 팬들의 기대 또한 상당하다.
-
경기도, 골목의 이야기 기반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경기도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등 유명 골목‧거리 7곳에서 10월부터 골목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지 7곳에서 관광상품 개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 첨단업종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체
-
LH, ‘국민임대 주거생활이야기 수기 공모전’ 개최
LH는 국민임대주택 입주 20주년을 기념해 ‘LH 국민임대 주거생활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작품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수기 공모전은 국민임대주택 입주 20주년을 맞이해 국민임대주택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대상은 LH 국민임대주택 입주민과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직원이며, 과거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참가 가능하다.작품은 거주 후기,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후기 또는 근무하면서 겪은 입주민과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경험들을 자유롭게 기술해 A4 기준 최대 5장 분량으로 제출할 수 있다.작품 심사를 위해 내·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당선작은 심
-
SR, 한글날 맞아 ‘한글슈퍼피스가방’ 선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과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한글날을 맞아 기획 MD(Merchandise. 굿즈)로 ‘한글슈퍼피스가방’을 4일 출시했다. SR에 따르면 SRT 한글슈퍼피스가방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과 협업해 한글 창제원리인 천지인을 기초로 디자인했으며, 수서역의 6개 SRT 선로를 한글의 하늘(ㅇ), 땅(ㅡ), 사람(ㅣ)으로 구현했다.SR 관계자는 “슈퍼피스가방은 비건가죽으로 제작해 ‘RoSH’(유럽유해물질제한지침인증), ‘OEKO-TEX Standard 100’(국제환경섬유협회친환경표준), ‘REACH’(EU 신화학물질 위해성 평가) 등을 모두 통과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며 “한글날 기획으로 올해 연말까지만 한정판매하며, 네이버
-
코로나19 발생율 1위 서울 중구…사망률 1위 전북 완주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코로나19 발생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이고, 가장 낮은 곳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 완주군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 ‘코로나19 시군구별 누적발생률(인구 10만명 당) 상위 및 하위 10개 시군구’현황에 따르면 9월 30일 0시 현재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누적발생률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서울 중구가 2,729.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구 남구 1,693.4명, 서울 종로구 1,523.6명, 서울 강남구 1,475.6명, 서울 서초구 1,265.7명 등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
백종헌 의원, 백신 오접종 총 2,014회…피해보상은 단 한 건도 없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백신 오접종 사례 2,014회(9.27.기준) 중 실제로 피해 보상한 사례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주입한 사례는 727건으로 오접종 사례 중 가장 많았다. △허용되지 않은 백신으로 교차접종한 사례 486건, △허가된 정량보다 적게 주입한 사례는 270건 순이었다. 2,014건 가운데 질병청이 백신접종을 허용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오접종 사례가 1,85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예방접종센터 79회, 보건소 82회로 확인됐다
-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발생률은 '10만명당 3명'…'0.003%'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 발생률이 10만명당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이 질병관리청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으로 보상을 신청한 건수는 총 3,425건이며 이 중 1,793건에 대해 보상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율로 환산하면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보상 신청건수는 전체 접종의 약 0.006%이며 보상 결정건수는 0.003%이다.세부현황을 살펴보면 정규심의(본인부담금 30만원 이상) 신청은 총 608건으로 전체 신청의 약 18%를 차지했고 소액심의(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 신청은 총 2,817건으로 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