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권익위, 백신패스 필요성 '위드코로나' 국민의견 조사
국민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개편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조사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향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큰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할 방침을 세운 것이다. 설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백신 패스 도입의 필요성 등을 묻는다. 백신 패스는 접종 완료자가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별도의 제한을 받지 않게 하는 정책이다. 이
-
교육부, 인공지능 학습진단 시스템 등 행정 우수사례 선정
교육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과 인공지능(AI) 연계 학습진단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한 공무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러닝과의 김지선 교육연구사는 EBS를 통해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AI와 연계한 학습진단 체계를 구축했으며 취약계층 1대1 원격수업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교육 회복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돌봄 운영시간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통합프로그램 운영(방과후돌봄정책과 교육연구사 장지
-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 '위드 코로나' 기본방향 논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경제민생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노광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이일영 한신대 교수,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민생 분야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본방향과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합동 기구인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 전, 방역 의
-
강득구 의원, 환경교육 주제 418인 청소년 환경회의 개최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6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418인의 국내‧외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비상, 우리는 환경교육을 원한다’를 주제로 제1회 청소년 환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득구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환경재단·한국환경교사모임 공동주관, 교육부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정민석, 정수아 청소년이 사회를 맡았다.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올해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18ppm에 도달했고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 비상 상황에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는 418인의 청소년들이 모여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사례를
-
서울시, 공원 환경정비원 30명 채용... 체력인증제 적용
서울시는 공원 내 시설물과 녹지대 등을 관리하는 환경정비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 응시원서를 받아 실기와 면접을 거친 뒤 내년 1월 12일에 최종 합격자를 통보하고, 각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비원 채용 절차에는 '체력인증제'를 적용한다. 응시자들이 채용 과정에서 체력시험을 따로 치를 필요 없이 사전에 인근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인증받아 인증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력인증제는 체력 인증 기준에 도달한 사람에게 국가가 체력인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최근 공공기관 등에서 인력 채용 시 체력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체력인증서 활용을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체력
-
문 대통령,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지시... 접종 계획 조기 수립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 추가접종(booster shot·부스터샷)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당초 정부는 애초 12월 이전에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면서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도 관련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었으나 문 대통령의 지시로 계획 수립 일정이 예정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만큼 맞은 뒤 예방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에 다시 백신을 맞는 것이다.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에 대한 추가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12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들
-
행안부, 서울시 등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 사례 지자체 8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펼친 지자체 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를 공모해 전문가 심사와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를 진행했다. 75개 사례가 접수돼 서울시, 부산시, 부산 사상구, 대구시, 광주 광산구, 충남 아산시, 경북, 제주 서귀포시의 사례가 1건씩 우수 사례로 뽑혔다. 서울시는 민관 협력 방식의 능동적인 방역 참여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 방역을 지원했고, 부산시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정보를 제공했다. 부산 사상구는 '따뜻한 정리' 프로젝트로 다문화여성의 취업을 지원했고, 대구시는 '생명지킴이 통역
-
최혜영 의원, 비대면 진료 정착 ‘의료법’ 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을 반영하여 필요한 환자에게 비대면 진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감염병법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와 같이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상황시에만 활용할 수 있어 도서·벽지나 군·교도소 등 평소 의료기간의 접근성 제한 등으로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받지 못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
-
금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4차산업 축제 진행
금천구는 23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1년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4차산업 축제 ‘4차산업 알고가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한 우리의 삶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축제로 ‘끝장토론’, ‘온라인 체험 부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촬영 영상 송출과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진행한다. 먼저 ‘4차산업 혁명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 걸까’라는 주제로 끝장토론이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만들기’, ‘친환경
-
강서구,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서울 강서구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고독사가 잇따르면서 실태조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실직, 질병,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이상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만 50세 이상 1인 가구 44,061명 중 임대주택, 쪽방,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과 여관, 모텔, 찜질방 등 특정소방대상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대면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구
-
박찬대 의원, 안정적 교육재정 확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은 지난 16일 2단계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분 보전과 함께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 한시특례 적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국가사무의 지방이양과 동시에 지방세 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단계 재정분권 추진 계획에 따르면, 지방소비세율은 현행 21%에서 25.3%로 단계적으로 인상(2022년 23.7%, 2023년 25.3%)될 예정이다. 한편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재원을 내국세 총액에서 담배 개별소비세의 1백분의 45 등을 제외한 금액의 1만분의 2,079와 교
-
경정, 강자는 있어도 절대 약자는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기 아닌 침체기를 맞이했던 경정이 온라인 발매를 통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며 매 회 차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고객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본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점은 폐쇄된 상황이지만 천안, 대전을 비롯해 부산․창원은 일부 고객을 입장시키며 고객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최강자로 군림하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극복하며 그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자만이 진정한 최강자라 할 수 있겠다. 그만큼 프로선수는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한 순간도 게을러서는 안 되고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담금질해야한다.2002년 시작한
-
경륜 임채빈, 명실상부 경륜 최강자 등극
경륜계 역대급 빅매치로 꼽히는 임채빈(30세 25기 수성)과 정종진(34세 20기 김포)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결국 임채빈이 또 한 번 활짝 웃었다.임채빈은 올 시즌 두 번째 대상경륜으로(경륜개장 27주년 기념) 치러진 지난 17일 광명 특선 결승(6경주)에서 전매특허인 한 바퀴 선행승부로 버티기에 성공, 뒤따르던 라이벌 정종진의 반격을 완벽히 봉쇄했다.그랑프리 4연패를 비롯, 50연승 등 경륜계 살아있는 레전드로 통하는 정종진의 한방을 기대했던 팬들의 바램도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당일 인기는(배당) 오히려 정종진이 임채빈 보다 앞섰다.정종진 그리고 아마에 이어 프로를 평정중인 괴물 신인과의 맞대결은 이미 지난 1차전 때부터(온라
-
LX공사, 지속가능발전 위해 함께 배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손잡고 '2021 LX 지속가능발전대학'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LX공사가 주최하고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2021년 LX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8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이해, 기업 적용사례, SDGs와 시민‧기업‧공공의 역할 등 총 8강으로 구성,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LX공사 본사 2층에서 마련된다. 첫 강의는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전 희망제작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접수 방법은 오는 26일까지 LX공사 홈페이지 방문 후
-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11월 초 공공 및 민간 분야 내진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진성능평가 기술전파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8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3일 동안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인 기술교육은 관리원이 운영하고 있는 11개 시설물의‘기존시설물 내진성능 평가요령’중 시설물 숫자와 중요도 등을 감안하여 건축물, 교량, 터널, 공동구, 기초 및 지반, 상수도 등 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 설문조사 결과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상수도 시설물이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 교육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개정된 내진성능 평가요령을 설명
-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선박 충돌사고 발생 진도대교 긴급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18일 전남 순천시(시장 허 석)와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열린 협약체결식은 허 석 시장과 관리원 호남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관리원과 순천시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자문과 컨설팅 제공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관리원 서영운 호남지사장은 “지역의 건설사고 줄이기를 위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탄소중립목표 최종안 의결... ‘2030 40% 감축·2050 순배출 제로'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순배출량 0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사실상 확정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 2개 안건을 의결했다. 우선 2030년 NDC 상향안의 경우 탄소중립위원회는 이제까지 정부가 유지해 온 2018년 대비 26.3% 감축안에서 목표를 대폭 상향해 40%를 감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또 하나의 안건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해서 위원회는 2050년 '순배출량 0'을 목표로 정하고 그 방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