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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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위드코로나 지원금 전 구민 지급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맞아 생활 안정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구민에게 ‘일상회복 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전 구민 23만 명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신청 및 지급은 12월 초부터 진행된다.금정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을 고려해 금정구의회와 협의한 끝에 재난 예비비 115억 원을 들여 전 구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지급 대상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된 전 구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외국인도 포함한다. 신청 및 지급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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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지역 비주택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 등 업무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9일 대구시청 본관에서 대구지역 비주택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지역의 ‘쪽방촌 주민 주거상향’을 위한 의(衣)(피복비), 식(食)(REB 희망박스), 주(住)(공공임대주택 이주 보증금, 임시피난주택 내 생활집기 등) 요소별 지원을 연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기관들은 비주택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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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길2 등 도심복합사업 3곳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쌍문역(서측), 신길2, 부천원미 등 3곳에 대해 10일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도심 복합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관심사항인 분담금·분양가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LH에 따르면 신길2(저층)와 쌍문역(서측·역세권)는 지난 3월(1차), 부천원미(저층)는 지난 6월(5차) 각각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들 중 쌍문역(서측)과 신길2의 경우 사전 주민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이들 3곳은 용도지역 종 상향, 도시규제 완화 등을 통한 고밀 복합의 쾌적한 주거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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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교통안전박람회’ 개최
교통안전의식 확산과 도내 교통안전 관련기업들의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박람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1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도민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관련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확보에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지난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으나, 올해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단계적 일상회복’ 움직임에 발맞춰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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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제59주년 소방의 날 맞이 소방재난본부 방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소방의 날인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수원남부소방서를 차례로 둘러본 뒤 경기도 소방력과 소방활동,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오 권한대행은 “소방은 도민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경기도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경기도소방은 정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화재 부문 1등급을 받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영웅적인 활약을 하는 경기도 소방가족에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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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오늘 후보 확정 후 ‘첫 만남’... 글로벌인재포럼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0일 '글로벌 인재포럼 2021'에 나란히 참석하면서 대선 후보 확정 후 첫 만남을 가진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전날 열린 '전국여성대회'에서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 후보가 아내의 낙상 사고로 당일 일정을 전면 취소하면서 만남이 미뤄졌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의 사전간담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각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대표, 대학 총장 등 참석자들과 환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3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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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청와대 예산 심사... ‘고발사주·대장동’ 여야 공방 전망
국회 운영위원회는 1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청와대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회의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 인사들이 자리하는 만큼 고발사주·대장동 의혹 등 정국 현안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는 오후 회의에서는 국회 사무처와 국가인권위원회 예산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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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박2일 일정 광주행... '전두환 발언' 사과·DJ기념관 방문 ‘호남 민심 잡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0일 광주를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후 처음 광주를 찾는 것이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함께 국민 통합에 대한 메시지도 추가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 후보는 광주에 도착하면 먼저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들과 만난다. 5·18 민주화운동을 이끈 고(故) 홍남순 변호사의 전남 화순 소재 생가와 광주 5·18자유공원도 방문한다. 방문 이틀째인 11일에는 전남 목포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한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영호남을 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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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정 재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 후 각계 인사 회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을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이 후보는 전날 낙상사고로 입원한 아내 김혜경씨의 곁을 지키며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먼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대장동 의혹, 부동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비전 등을 두루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계의 의견을 듣고 경제 활성화 해법 등을 논의한다.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 등 종교계 회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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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요소수 대란' 현장 방문... 울산 롯데화학 생산 시설 점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0일 국내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국내 최대 요소수 제조업체 생산 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남구에 있는 롯데정밀화학 울산 사업장을 찾아 요소수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연간 14만t의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요소수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앞서 중국산 요소 수입이 중단되면서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생산 라인 중 일부도 가동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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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내년도 정부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규모 '604조 슈퍼예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에서 604조4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이틀째 이어간다. 정부·여당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재정 기조를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재정건전성 악화를 지적하며 송곳심사를 벼르고 있어 여야 간 첨예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공약인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둘러싼 여야 간 날 선 대립도 전망된다. 예결위는 이날까지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마친 뒤 비경제 부처(11∼12일) 부별 심사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5일 예산 소위 심사를 거쳐 29일 예결위 전체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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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이익 배분 적정성 사전검토 강화 ‘도시개발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9일 도시개발사업 이익 배분 구조와 참여 시행자 적정성에 대한 사전검토절차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시민이 가져갈 이익을 특정인들이 쓸어간 정황이 드러나면서, 시행자 선정 및 이익분배 구조 등 당초 사업설계에 대한 지정권자의 검토가 부실했음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민관이 법인을 만들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업추진 절차를 구체화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도시개발사업관리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지자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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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의원, 해외유공자 후손 귀화 시 성・본 승계 가능하도록 개정안 발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홍걸 의원(무소속)은 9일 해외 국적을 가진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귀화하는 경우 조상의 성과 본을 승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상이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출생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대부분 해외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해외 국적을 가진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보훈처의 심사 및 확인을 통해 인정되면 ‘국적법’ 제7조에 따른 특별귀화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아 귀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귀화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외국인이 우리 국적을 취득한 것이기 때문에 조상이 사용했던 성과 본을 승계할 수 없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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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 부상 소방관 치료기간 보장 ‘소방공무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직무집행과정에서 공상을 인정받은 소방관에게 기본 5년 최대 8년의 치료 휴식기간을 보장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발의했다. 소방관은 ‘고위험 직업군’으로, 직무수행 과정에서 강도 높은 질병ㆍ부상이 발생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현행법상 치료 휴식기간은 기본 3년 최대 5년으로, 기간 내 복직하지 못하면 직권면직 처리되기에 치료 중인 공상 소방관들은 불안감을 겪고 있다. 지난 5년간 공상이 인정된 소방관은 3,813명으로 2016년 511명에서 2020년 1,004명으로 2배가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순직한 소방관은 22명이다. 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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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2일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2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과방위는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청문회에서는 KBS의 김 후보자에 대한 최종후보 선임 절차를 비롯해 정치적 중립성, 수신료 인상안 등이 쟁점화할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1990년 KBS에 입사해 탐사보도 팀장, 사회팀장, 보도국 라디오뉴스제작부장, 보도본부장, KBS 비즈니스 사장 등을 거쳤다. KBS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단독 후보인 김 후보에 대한 최종면접을 진행하고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반영해 김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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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금천구가 지난 6일 서울 올릭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정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금천구는 2019년 종합대상, 2020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이루어진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정책대상’을 수상,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금천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운영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금천청년꿈터 건립 △청년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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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옛사진 전시전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까지 구청 본관 1층에서 구민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강서 옛사진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보관해 온 아날로그 구정 사진을 전시해 변화된 강서의 모습을 공유하고 구민들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강서의 자랑스러운 역사,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같은 장소, 다른 모습 ▲행사, 축제 ▲공공청사 ▲주민생활 ▲우리 동네 이야기 ▲풍경, 기타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강서구의 풍경, 행사, 생활 등이 담긴 80여 점의 사진을 통해 구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다. 구는 그동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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