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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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동계 표심 잡기 행보... 한국노총 간담회 현안 청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회관을 찾아 노동계 현안을 청취하며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에는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임이자 의원,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태 전 의원, 김형동 박대수 의원 등 한국노총 출신 전·현직 의원들이 함께 한다. 윤 후보는 이후 강동구에 있는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한부모가족들을 만나고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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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검사결과 대기... 음성 판정 후 활동 재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5일 나오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를 통해 일정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대구·경북(TK) 순회 일정에서 만난 당 관계자 중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자택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검사 결과를 통해 음성 판정이 나온 뒤 일정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예정된 일정은 과학기술정책 공약을 발표였으나 변경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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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가데이터 조기개방 정책 '열린정부어워드' 수상
행정안전부는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이 주최한 '2021 열린정부어워드(Open Government Award)에서 행안부의 '국가중점데이터 조기 개방 실행 정책'이 아시아·태평양지역 3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열린정부파트너십은 정부 투명성 제고, 부패 척결, 시민참여 활성화 등 열린 정부 구현을 위해 구성된 다자협의체로써 한국을 비롯한 78개국이 가입한 조직이다. OGP는 올해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열린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삶을 개선한 각국의 정책을 대상으로 전세계 일반인 투표를 실시해 지역별(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로 1~3위를 뽑았다. 국가중점데이터 조기 개방 정책은 수요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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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신기술 인재 16만명 양성 예산 투입
고용노동부가 내년 메타버스,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 인재 16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개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편성한 1조6천200억원 규모의 '신기술 인력양성 협업 예산'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가 선정한 신기술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일반 소프트웨어(블록체인 포함), 3D 프린팅, 지능형 로봇·항공 드론, 신재생에너지 등 20개다. 특히 정부는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인력이 부족한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에 전체 예산의 68.2%를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부처별 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노동부가 4천9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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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신규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차·탄소중립·특화산업(혁신도시) 등 미래 유망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계약학과 학위과정 간 연계 교육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할 주관대학 15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2010년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재직자의 능력 향상을 위해 '선취업-후진학' 방식으로 도입됐다. 현재 48개 대학에서 70개 계약학과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내년 개설을 목표로 미래차 부품소재 3개 학과, 탄소중립 3개 학과, 특화산업(혁신도시) 3개 학과, 학위과정 연계 6개 학과를 모집한다. 학과별 학생 정원은 20명 정도이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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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주 지진 대응 긴급 영상회의 개최... 수도권까지 진동 감지 신고
행정안전부는 14일 오후 5시 19분 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자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진 발생 직후인 5시 22분 이승우 재난안전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오후 6시경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 주재로 기상청, 소방청, 해경, 제주도, 전라남도 등의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소방청은 이날 지진 직후 서울과 경기 북부를 비롯한 전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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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린이 오페라 ‘나는야 빠빠게노’ 공연 개최
강남구가 오는 19일 오후 3시, 6시 두 차례에 걸쳐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어린이 오페라 ‘나는야 빠빠게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마술피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어린이 음악극이다. ‘마술피리’의 원작에 실린 밤의 여왕 아리아 ‘복수의 불꽃 타오르는 가슴’, 빠빠게노 아리아 ‘나는 즐거운 새장수’ 등 유명 곡들로 구성됐다. 이번 오페라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강남구 어린이 13명과 바리톤 최은석, 테너 김두연, 소프라노 홍예원, 김효주, 뮤지컬 배우 이조은, 최민혁, 김혜은, 서수지가 함께한다. 13~17일 강남구청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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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부의장, 국가방사선방호종합계획 근거 마련 ‘방사선방호 기본법’ 발의
김상희 국회부의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부천병)은 국가방사선방호종합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하여 국가 차원의 명확하고 일관된 방사선 안전기준을 부여하도록 하는 ‘방사선방호 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 방사선안전 규제 업무는 기관 고유 업무와의 연계 및 전문성을 이유로 원자력, 방사성물질 이용, 산업‧의료‧제품‧환경 등 개별 분야의 담당 부처에서 이행하고 있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뿐만 아니라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부처가 방사선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다만 동일 피폭 상황에도 부처별 안전기준이 불일치하거나 국제기구 권고를 이행하지 못하는 등,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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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 안전 강화 ‘겨울철 종합 대책’ 추진
서울 강서구가 주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한파, 폭설, 화재 등 각종 재해와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 겨울은 동절기 재난상황 대비뿐만 아니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겨울철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안정 등 5개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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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스마트 체험홈 ‘사랑人(in)' 개소
강남구가 수서동 미미위강남세움센터(광평로60길 22) 5층에 중증장애인 스마트 체험홈 ‘사랑人(in)’을 마련해 다음달 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체험홈 ‘사랑人(in)’은 장애인이 인공지능 스피커와 센서를 접목한 가전, 주방가구를 직접 작동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구는 ‘일상복귀 지원형’, ‘돌봄부담 경감형’, ‘일상개선 지원형’을 제공해서, 장애인의 주거 편리를 위해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88개 제품을 설치해왔다. 해당 제품으로는 전동빨래건조대, IoT조명장치, 아이콘택트용 컴퓨터, 전동침대, 높낮이조절 책상이 있다. 스마트 체험홈에는 높낮이조절 책상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설치됐다. 장애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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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등에 ‘바른 건설언어 길잡이’ 배포
LH가 건설현장 관계자의 바른 우리말 사용을 돕기 위해 ‘LH 바른 건설언어 길잡이’를 제작해 전국 건설현장 400여곳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건설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외래어, 외국어, 권위적인 표현 등을 바른 우리말로 바꿔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LH는 지난 2019년 건설분야 최초로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어 순화용어 포스터를 제작해 ‘건설용어를 우리말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바른 표현이 적힌 손수건을 건설현장 근로자에 나눠주는 등 건설현장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책자 제작을 위해 LH는 경상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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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주택분야 연구원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4일 ‘연구 교류 활성화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부동산·금융·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 산하연구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REB 한국부동산연구원(정희남 연구원장), LX 공간정보연구원(손종영 연구원장), HF 주택금융연구원(이진호 연구원장),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김종서 연구원장), LH 토지주택연구원(허남일 연구원장) 등 총 5개 공공기관 산하연구원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관련 연구 교류 ▲공동 학술행사를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및 확산 ▲부동산 관련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동의 해결방안 모색 등 ESG 경영 확산에 대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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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핵심기술 보유 벤처기업과 상생협력 강화
한국동서발전은 14일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별로 발굴한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추진, 판로개척 지원 등 상생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결성됐다.지난 2019년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8대 기술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벤처 26곳이 합류했다.이날 동서발전 본사에서 엔티시스(빅데이터), 넥스트코어테크놀러지(디지털 트윈), 엘에스케이(설비운영 솔루션) 3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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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동절기 맞아 현장 안전경영 실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중대재해 근절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 등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취약시기 대비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2월 동절기를 맞아 안전 취약시기에 대비한 설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CEO의 경영방침을 전 사업소에 공유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9일 군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10일 서인천발전본부 및 김포건설본부, 14일 태안 및 평택발전본부까지 ▲화재·폭발 위험요인 ▲고소작업 위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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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환경산업기술원, 중소환경기업 ESG경영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중소환경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표준협회 본사 DT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중소환경기업의 ESG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중소환경기업의 ESG 개선을 위한 각종 인증 취득 지원 △양 기관의 ESG 경영 지원사업 홍보 및 유관분야 확산 등에서 협력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4월 산업계의 ESG경영 도입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추진단’을 구성하여 ESG와 관련된 표준, 교육, 진흥활동 그리고 인증에 이르기까지 ESG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ESG 생태계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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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14일 대전 본사 스마트센터에서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와 관계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감사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충청감사협의회(회장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는 조폐공사, 수자원공사 등 대전 및 충청지역 소재 15개 공공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원활한 감사직무 수행을 위해 감사 인적 자원 및 감사정보 교류 등의 목적으로 정기협의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우수 감사기법 전수와 감사 전문성 확대를 위한 전임 상임감사(감사위원)와의 정기 교류 추진, 조달업무 분야 협력 등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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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내 최초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융복합사업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4일 전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주시, 전주시의회, 태영건설, 전북도시가스와 함께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내에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 음식물쓰레기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고, 전력 판매 및 전주시가 운영 예정인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를 충전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최대주주로 사업을 총괄 관리하고, 전주시는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인‧허가 지원, 전주시의회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 태영건설은 EPC(설계·조달·시공) 주관, 전북도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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