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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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용산동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15일 "국방부 청사에 집무실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민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교부가 입주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아직 선택지에 있지만, 실무적으로는 국방부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며 "윤 당선인이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본관은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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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 '우주인' 고산·감염병 전문가 백경란, 합류... 안철수 위원장 추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한국인 첫 우주선 탑승자로 선정돼 훈련을 받았던 고산 씨를 영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인수위 측은 "고씨가 인수위 과학기술교육 분과 인수위원으로 내정됐다"며 "전문성을 고려한 인선"이라고 밝혔다. 고씨는 2007년 9월 한국인 1호 우주인으로 선정됐으나 탑승할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발사되기 한 달 전인 2008년 3월 외부 유출이 금지된 서적을 복사했다는 이유로 배제됐고 이후 벤처기업을 운영했다.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인 백경란 성균관의대 교수도 사회복지문화 분과 인수위원으로 인수위에 합류하게 됐다. 백 교수는 윤 당선인의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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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울진·동해 산불현장 점검·위로 방문... 피해복구 약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상북도 울진을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전용 헬기인 '공군 2호 헬기'를 타고 울진군 북면 검성리 산불 피해 현장에 도착했다. 윤 당선인은 최병암 산림청장과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산불현장 이재민과 만난 윤 당선인은 "저희가 지금 정부하고도 잘 협조하고 5월에 새 정부가 출범하면 세밀하게 더 잘 챙겨서 우리 주민들 불편한 것 없도록(하겠다)"며 "잘 챙길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라"고 응원했다. 윤 당선인은 울진 부구3리 마을회관에서 피해 주민 20여명과 간담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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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철강업계와 '현장 안전강화' 방안 협의
정부가 철강업체들과 협의해 현장 안전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화상으로 '철강업계 현장 안전 강화방안 점검회의'를 열어 국내 대표 철강 기업 및 철강협회와 안전관리 현황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업체별 안전 관련 임원이 참여하는 '철강산업 안전 대응 협의회'(가칭)를 신설하고 주기적으로 안전관리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업계는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작업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 대응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안전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닌 기업의 매출을 지키고 중장기적으로 이익을 늘리기 위한 자산임을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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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50곳 모집
서울시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곳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줄이기,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 공동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251곳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 자치구별로 2∼3곳을 선정해 3년간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하려는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이달 25일까지 서울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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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시작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5일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를 보건소 방문 없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이후 검체검사를 받은 관내 확진자는 강남구청 ‘종합민원-알림서비스’의 ‘격리통지서 발급’ 메뉴에서 실명인증 후 통지서를 전자파일로 받거나 인쇄할 수 있다. 직접 인증이 어려운 미성년자나 노약자는 역학조사서에 기재한 보호자 연락처로 인증하면 된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재난지원금 간편 조회 ▲모바일 임용장 수여 ▲온라인 간편 출입명부 ▲방역현황 및 마스크보유 약국 현황 지도서비스 등을 제공했고, 지자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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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 실시계획 승인... 2024년 12월 준공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8월 접수된 경부선(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 실시계획(변경)안을 내·외부기관 협의를 거쳐 2월 23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철도공사에서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건축 방법은 선상역사 1개동을 신축하고 이후 기존역사는 리모델링해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축역사는 대합실 면적이 현재 ‘0.42㎡/인’에서 ‘1.29㎡/인’ 규모로 확대된다. 에스컬레이터, 장애인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이동설비를 확충하고, 화장실 등 승객 서비스공간도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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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문화거리 미디어아트 작품 조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마곡문화거리 예술존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마곡문화거리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문화도시 강서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앞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발산역에서 마곡역까지 이어지는 약 1킬로미터 구간에 마곡문화거리를 조성했다. 마곡문화거리는 마곡역존, 문화존, 예술존, 생태IT존, 발산역존 등 5개 구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미디어아트 운영은 예술존 안에 있는 한다리 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구는 공원 내 영상존을 구축해 스페이스K 미술관 벽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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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중소기업 역량 개발 맞춤형 현장훈련 지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 14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업무 현장에 적합한 훈련 과정을 개발·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8년 중소기업이 근로자들에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S-OJT)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S-OJT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나 권역별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올해 1025곳의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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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 확대
서울시는 자치구 '1인가구 지원센터'를 연말까지 24개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운영해온 '1인가구 지원센터'는 현재 22개 자치구에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강북구와 송파구에 이어 내년에 중구에 센터를 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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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쾌척'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15일 밝혔다.공단 임직원은 지난 11일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산불 피해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추후 공단은 피해복구 현장 지원활동 등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을 돕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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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 안전등급, ‘양호’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양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B등급은“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은 충주댐과 역조정지 사이인 조동철교 하류 150m 지점을 수원(水源)으로 충주시, 음성군, 괴산군, 이천시, 안성시 등 충북과 경기도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물로 지난 2001년에 준공됐다.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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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 신설···피해기업 신속 지원
최근 갑작스러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발발로 국내 경제에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수출입 피해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경기도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을 신설, 도내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 지원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자금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대(對)러시아 제재 본격화로 수출입 피해, 원자재 가격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이 예상되는 만큼, 도내 피해기업의 자금경색 완화와 경영난 해소를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 중 우크라이나 사태와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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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 추진···국비 1,032억 원 투자
경기도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합류부의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북한강-가평 조종천 등 5곳을 대상으로 ‘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은 홍수 위험에 취약한 국가-지방하천 합류부에 대한 정비를 추진, 해당 지역 도민들에게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국가하천인 안성천·진위천에 합류하는 평택시의 대반천(3.3km), 서정리천(1.5km), 둔포천(3.1km), 도대천(0.7km) 4곳, 국가하천인 북한강과 합류하는 가평군 조종천(3.6km) 1곳 등 총 5곳 12.2km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 1,0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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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참여 기관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기반 산업을 주제로 개최하는 컨벤션(전시회‧회의)을 국제적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행사 전문 민간기관을 3월 28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정 행사를 1개 늘려 총 4개로 확대했으며, 지원금은 행사당 최대 6,5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국내외 홍보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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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간담회’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5일 경기도 가구의 27.6%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종합적‧장기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간담회’에서 “경기도 전체 가구 가운데 27.6%가 1인 가구인데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면서 “비혼, 만혼, 기러기, 노인, 개인주의,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것으로 좀 더 세심하게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오 권한대행은 이어 “1인 가구가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삶,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면서 “1인 가구도 청년, 중장년,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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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도의회 전입시험 실시
경기도의회가 금년 1월 13일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도의회 전입시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방분권 2.0 시대 지방의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영입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의회 전입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선발인원은 일반행정직 26명(7급 6명, 8급 20명)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일반상식), 3차 면접시험(발표면접, 역량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가려낸다.응시자격은 시험공고일 현재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포함) 및 시·군의회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공무원 총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7급의 경우 임용(승진) 후의 경력이 7급 3년 이하인 사람(7급 신규임용자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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