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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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콘클라베 방식 차용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를 뽑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안규백 김경협 박광온 박홍근 이원욱(선수 및 가나다순) 의원 등이다. 민주당은 이번 의원총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콘틀라베 방식을 차용한다. 소속 의원 172명 전원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한 뒤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10% 이상 득표자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한다. 10% 이상 득표자들의 정견 발표 후 진행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차 결선 투표를 실시, 최다 득표자로 원내대표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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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국민 여러분 염려 덕분에 건강 회복"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많이 회복됐다"며 "많이 염려를 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의 의료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첫 외부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며 대국민 메시지 발표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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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전국 소상공인, 벤처, 중소기업 육성”…공공사업단 본격 사업추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은 소상공인, 벤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판로, 마케팅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해 공공사업단을 발족하고 공익사업 추진에 나섰다.□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직접 챙기는 공공사업단, 본격 사업추진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소상공인, 벤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판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공익사업을 확대,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조성호 대표이사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공익사업팀을 신설하고 상생협력팀과 2개 팀으로 공공사업단을 구성해 발족했고, 조성호 대표이사가 직접 단장을 맡아 챙겨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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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측, 취임식 전현직 대통령 초청 입장...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여부 주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월 10일 열리는 윤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모든 전·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취임식 준비 작업을 주도하는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번 취임식은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화합과 희망의 정신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특별사면을 통해 석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수감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제외하면 사실상 참석이 가능한 전직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 측은 다만 "아직 그 누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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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 실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2개월간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상환능력이 결여된 상각채권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무감면 범위 확대, 상환기간 연장 등 완화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하여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는 금번 캠페인 기간 동안 채무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게 채권평가, 채무자의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추가 감면율을 적용하여 채무자의 상환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채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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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관례대로 국회 광장서 진행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오는 5월 10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주선 취임식 준비위원장은 23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사당 앞마당, 서울광장,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시민공원 등에 대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체계적으로 한 결과, 코로나19 방역 체계 및 우천시 등 (조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국회의사당 앞마당을 당선인에게 추천해서 오늘 결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취임식이 열리게 될 국회의사당 앞마당은 최대 5만 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국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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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디지털 플랫폼 정부·정부조직개편·부동산 TF 구성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3일 디지털 플랫폼 정부·정부조직개편·부동산 등 3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용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디지털 플랫폼 TF는 윤 당선인의 행정 철학과 의지를 실현할 인수위의 주요 과제"라면서 "당선인께서는 단순한 문서 전산화나 공공 데이터 공개, 공유 차원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원 거버먼트 원 플랫폼'을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국민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 조직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정부 조직 개편 TF에 대해 "새 정부의 효율적 조직개편안을 만든다"며 "기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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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 한은총재 후보 이창용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ㆍ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친 경제금융 전문가"라며 "국내·국제 경제 및 금융통화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했고 주변으로부터 신망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인선 과정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답하기 곤란하지만, 한국은행 총재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의견을 들어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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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제주 4·3추념식 참석 검토
다음 달 열리는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당선인이 제주4·3추념식 참석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당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제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며 다음 달 열리는 제74주년 4·3추념식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올해 추념식은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과 추념광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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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윤 당선인 청년정책 협업 구축 가능... 유사점 많아"
오세훈 시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년 공약이 서울시 청년 사업과 유사한 내용이 적지 않다며 "협업·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청년도약 디지털 스쿨, 청년도약계좌 등 윤 당선인의 청년 지원 공약을 예로 들면서 "(서울시와) 유사한 사업들이 꽤 여러 개 발견된다"며 "당선인의 청년 공약을 살펴봐도 '공정과 상생', '공정과 상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청년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정책들이 상당히 눈에 띈다"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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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장시설 비상운영체계 가동
서울시가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에 따른 화장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설공단 노조와 함께 자정까지 화장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승화원(화장로 20기)과 서울추모공원(화장로 8기) 2개소의 화장시설을 통해 자정까지 하루 232건의 화장을 시행한다. 화장시설의 화장로 1기당 하루 운영 횟수는 평균 8.3회다. 이는 전날 정부가 권장기준으로 제시한 화장로 1기당 하루 운영 횟수인 7회를 훨씬 상회한다. 서울시가 평상시 운영해왔던 135건과 비교해서는 97건(71.8%)이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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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2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4월 15일(금)까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의 제품 가치를 높이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천구는 2020년 1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체 디자인 인력·시설이 부족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개발 시 디자인 활용이 부족한 20여 개 중소기업을 디자인 전문기업과 연계해 전문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5개 사에서 20개 사로 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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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3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아동·청소년 권리 향상을 위한 ‘제3기 강남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19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발대식은 영상을 통한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활동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1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만 14~19세의 청소년 참여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여위원회는 12월까지 구정 모니터링과 개선방안 전달 등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제2기 참여위원회는 제9회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에서 ‘남녀청소년 자궁경부암 무료백신접종’을 제안해 최우수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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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허준박물관 ‘전염병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허준박물관에서 ‘전염병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허준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하는 공동기획전으로 ▲전염병과 관련된 의서 및 기록들 ▲전염병을 치료하는 의약기 ▲전염병과 약초 ▲전염병 극복을 위한 노력들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전시장에는 현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도구와 의료진을 위한 응원편지 및 격려 엽서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특히 구는 이번 특별전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등에서 두창 치료도구 등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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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2년 민관협치 10개 사업 시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부터 주민이 선정한 5개 분야 10개의 협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치 사업이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의 수립, 실행, 평가의 모든 과정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말한다. 금천구는 2017년 ‘민관협치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금천구 협치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지난 5년간 민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올해 추진할 협치 사업은 지난해 공론장과 주민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협치회의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된 것으로 △ 금천 초등돌봄센터 운영 △ 온 가족이 다 함께 안양천으로 가자 △ 마을공동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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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교육원-고양시, 현안 해결 위한 연구‘맞손’
LX국토정보교육원(원장 윤동호ㆍLX교육원)이 고양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 LX교육원은 올해 특례시로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 고양시정연구원과 함께 23일 고양시청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 109만 명 특례시 규모에 맞는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고양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교육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양시ㆍ시정연구원은 보유한 빅데이터에 공간정보기술을 접목해 복지ㆍ교통ㆍ환경ㆍ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데이터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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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부산권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지사장 오영석)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상구청 등 지역 지자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낙석, 토사 유실 등으로 해빙기 건설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지반 변형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 사망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가설비계와 추락방지 시설 등의 설치 여부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영석 지사장은 “해빙기에 접어들어 공사가 활발해지는 점을 감안하여 건설현장 안전검검에 최선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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