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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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역전극 펼친 김동연,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급부상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후보가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수도권 내 유일한 야당 광역 단체장의 지위에 오르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최종 결과 김동연 후보는 282만7572표(49.06%)를 얻어 김은혜 후보 281만8666표(48.91%)를 근소하게 앞서며 당선됐다. 출구조사부터 자정이 넘을때까지 뒤지던 표차를 막판에 역전한 것이다. 김 당선인은 이처럼 인구 1천390여만명의 전국 최대 지자체 수장이 되면서 외부인사라는 약점을 극복하며 당내 기반을 다져 명실상부한 차기 대권주자의 입지도 확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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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궐선거도 안철수 등 5곳 당선 완승... 민주 이재명 등 2곳 확보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주요 광역기초단체 등에서 완승을 거둔 거둔 가운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에 승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 국민의힘은 5곳에서, 민주당은 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이전에 보유했던 지역구를 모두 지켰을 뿐 아니라 민주당 지역구 1곳을 빼앗았다. 반대로 민주당은 1석이 줄어들었다. 국민의힘은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수성을에서는 이인선, 창원 의창에서는 김영선,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장동혁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기존 지역구를 모두 수성했다. 여기에 민주당 이광재 전 의원의 지역구이던 강원 원주갑에서 박정하 후보까지 당선돼 총 5곳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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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 패배 인정... “두번째 심판 겸허히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변화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는 지방선거에서 완벽하게 패배했다. 불행히도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철저하게 실패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두 번째 심판,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아쉽게 고배를 마신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며 "승리한 후보들께도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역전에 성공한 경기 김동연 후보님, 정말 고생하셨다"며 "경기 승리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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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완승 속 야당과의 협치 강조... “자만 없이 통합 위해 노력할 것”
국민의힘이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주요 광역단체장 등에서 완승을 거둔 가운데 향후 국정 운영에서 협치를 이끌 것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생 경제 불안정, 지방소멸 위기, 사회적 약자의 고립 등 시급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과의 협업도 필요하다"며 "야당과의 협치를 잊지 않고 우리 사회가 미래로 가는 길에 국민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서 또다시 부여한 지지와 성원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며 절대 자만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허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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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국민의힘 12·민주당 5...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 탄력
6·1 전국동시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수도권 3곳 가운데 ▲ 서울 오세훈 ▲ 인천 유정복 등 2곳에서 승리했다. 아울러 ▲ 충북 김영환 ▲ 충남 김태흠 ▲ 세종 최민호 ▲ 대전 이장우 등 충청권 4곳도 국민의힘이 모두 석권했다. 국민의힘 소속 ▲ 대구 홍준표 ▲ 경북 이철우 ▲ 부산 박형준 ▲ 울산 김두겸 ▲ 경남 박완수 ▲ 강원 김진태 후보도 승리했다. 선거기간 내내 박빙 구도가 이어지며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기지사의 경우 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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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김동연 후보와 '1%p 안팎 접전' 김은혜 후보 앞서
1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초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지상파 3사는 '김은혜 후보 49.4%-김동연 후보 48.8%', JTBC는 '김은혜 후보 49.6%-김동연 후보 48.5%' 득표율의 출구조사 결과를 각각 발표, 1%포인트 안팎의 초박빙 승부사 나올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수원시 영화동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 5층에 설치된 김은혜 후보 선대위 상황실에 모인 지지자들은 출구조사에서 김은혜 후보가 간발의 차이지만 모두 앞서자 박수와 함께 '김은혜'를 연호했다.김학용 선대위원장은 "아직 출구조사니까 차분하게 기다립시다"라며 "출구조사가 비록 많이 차이는 안 나지만 이기는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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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민주, '참패' 출구조사 결과에 '침통'
지상파 방송 3사의 6·1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10곳의 우세를 점해 압승이 예상된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그야말로 침울한 분위기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14곳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불과 4년 만에 접전 지역 4곳을 모두 내주면 최대 14곳을 잃을 수 있다는 결과이기 때문이다.1일, 윤호중·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오후 개표방송을 시청하고자 개표상황실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담담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오후 7시 30분, 호남과 제주를 제외하고 10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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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시장 승리로 나타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승리할 것으로 니타났다. 이에 오 후보는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자 "관심을 가지고 선거운동 기간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단상에 올라 "조금은 안도가 되긴 하지만, 출구조사는 또 출구조사일 뿐이니까 좀 더 지켜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출구조사결과 오 후보는 58.7%의 득표율을 얻어 40.2%를 기록한 송 후보에 18.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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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4.1%·안철수 64.0%'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 출구조사를 진행한 뒤 1일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4.1%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윤형선 후보는 45.9%로 예측됐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2%포인트 차이다. 성남 분당갑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64.0%로 조사됐다. 이는 2위인 민주당 김병관 후보(36.0%)보다 28% 가 앞선 포인트 차이다.한편 이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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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수소산업 발전 펀드 조성...중소기업 키워낼‘단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31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소산업 발전 펀드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승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1:1 매칭 방식으로 총 1,500억 원에 달하는 ‘수소산업 발전 펀드’를 조성·운영해 수소 분야 중소기업에게 저금리 자금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국내 수소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앞으로 가스공사 추천을 받은 수소 기자재·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이 전국 IBK기업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이 펀드를 통해 시중 금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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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국힘 10곳·민주 4곳 승리...경합 3곳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1일 오후 7시 30분 6·1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40.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 민주당 김동연 후보 48.8%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났다.JTBC 출구조사는 국민의힘 9곳, 민주당 4곳 승리를 예상했다. 경기, 세종, 대전, 충남 등 4곳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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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차세대 원자력 정비기술인력 육성 지원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원자력 생태계 강화의 첨병이 될 차세대 기술인력 육성 지원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달 31일 경북 울진군 소재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발전소 밸브정비 실습교육용 VR콘텐츠 무상제공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밸브정비 기술은 원자력을 포함한 발전소 정비의 핵심기술 중 하나이지만, 일선 학교 실습현장에서는 학생수 만큼 실장비를 구비하기가 쉽지 않다.한전KPS 인재개발원과 종합기술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여에 걸쳐 관련 기술교육을 위한 VR 콘텐츠를 개발 완료했으며, 이를 이번에 학교 실습현장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됐다.3D 모델링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된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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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현장맞춤형 재난 대응훈련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안동·부산·신인천·삼척빛드림본부 등 주요 발전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CEO 주관하에 이뤄진 이번 재난 대응훈련은 남부발전이 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본부별 특성에 맞춘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윤활유 설비 화재 대응훈련(안동본부) ▲지진에 의한 천연가스 설비 화재 대응훈련(부산본부) ▲연료전지 화재 대응훈련(신인천본부) ▲우드펠릿 설비 화재 대응훈련(삼척본부)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본부별로 주요 설비에 대한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했다.또한, 남부발전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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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LA서 K-포맷 쇼케이스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LA 스크리닝’에서 한국 방송 포맷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2022 K-포맷 쇼케이스(K-Format Showcase at LA Screenings)’ 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LA 스크리닝’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월 중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의 B2B 방송콘텐츠 마켓행사로 올해는 팬데믹 발생 이후 햇수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콘진원은 본 행사를 통해 ▲ MBC <복면가왕>, ▲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을 미주 시장에 소개, 리메이크가 큰 성공을 거둬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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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2022년에 신설된 제1회 여성기업주간에 맞춰 '여성기업 우수 제품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여성기업 우수 제품 판매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행복한백화점 및 현대·신세계 등 대형유통점에서 특별 행사를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여성기업과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여성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민간 유통점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행사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며, 향후에도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더 많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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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고려대와 블록체인·정보보호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디지털 세계에서의 신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개발 등 ICT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조폐공사는 지난 31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반장식 사장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조폐공사와 고려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개발 협력 △정보보호분야 관련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기술경영분야 전문지식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개발 △기술인력 전문 직무교육 및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등을 추진키로 했다.화폐·국가신분증 등의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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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6시 기준 50.0%...6시 반 확진자 투표 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오후 6시 현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이 5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60.2%보다 10.2%포인트 낮은 수치다.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30만 3449명 가운데 2215만 6629명이 참여했다.그간 지방선거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됐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더 이어진다.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대상자인 확진자는 약 8만명 규모로, 전체 투표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종 투표율은 50%대 초반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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