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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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투자 개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도약을 위해 ‘문화콘텐츠 프로젝트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직접 투자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6월 신용보증기금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프로젝트투자 등 다양한 투자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영화, 방송, 공연 장르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문화콘텐츠 프로젝트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제정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1호 투자 대상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될 전망이다. ‘한산: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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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 첫 회의 개최... 정책의총 '탈원전·전기료' 특강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7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활동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첫 회의에서 향후 조직 운영 방침과 향후 공천 개혁 등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혁신위는 이준석 대표가 6·1 지방선거 승리 후 당 쇄신을 내세우며 만들어졌다. 최재형 위원장과 조해진 부위원장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은 이어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도 열린다. 자당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탈원전과 전기료 인상과 관련해 특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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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외교 데뷔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 이후 ‘외교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오는 27일 출국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첫 참가로,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이번 나토 정상회의 기간 약 10차례 양자회담이 추진된다. 원자력 수출(체코·폴란드·네덜란드), 반도체(네덜란드), 전기차·배터리·인공지능(캐나다), 방위산업(폴란드), 재생에너지(덴마크) 등 경제안보 의제들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군사동맹인 나토의 반중·반러시아 기조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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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권성동 대표, 야당 워크숍 협의안 거절 어이없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우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야당 워크숍에서 대다수 의원들이 협의해 낸 제안을 집권당 원내대표가 한 시간도 안 돼 거절한 모습을 보니 어이없었다”며 “야당이 일부 양보 의사를 피력했는데 여당이 어떤 양보도 하지 않겠다며 국회 정상화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을 보면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이 된다”고 이같이 말했다.우 위원장은 앞서 박홍근 원내대표가 사법개혁특위 구성 등을 조건으로 법사위원장을 여당에 양보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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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숭이두창 비상방역대책반(5팀, 14명)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6월 24일부터 원숭이두창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 환자 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신고됐으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진 바 있다. 최근 해외입국자가 증가하고, 입국자 관리가 완화됨에 따라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위험성도 커진 상황이다.원숭이두창(Monkeypox)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희귀질환, 1958년 코펜하겐 국립혈청연구소가 사육 원숭이에서 첫 발견, 1970년 DR콩고(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첫 인간 감염사례 이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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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의원 ‘군 사망사고 유가족 희망고문 없어져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 24일(금)「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군 사망사고의 진상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그 관련자의 피해와 명예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용기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재심사 요청 건에 대한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 재심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각 3건, 2021년 기각·보류 14건, 2022년 6월 기준 기각·보류 12건으로 나타났다.현행법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진정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사상심사위원회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것이 절차의 전부로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한 결과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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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부울경 8개 대학 대상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보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국정원 지부,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화이트해커 3기 양성’을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부울경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은 지역전략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서발전은 지난 5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8개 대학에서 화이트해커 3기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49명을 모집·선발하고, 24일 오후 1시에 발대식을 개최했다.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200시간의 전문교육과 직무체험,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 참여 등 다양한 정보보안 연구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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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전과 선형 SOC 사업 공동연계 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철도 건설과 전력 공급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선형 SOC 사업 공동 연계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전력망 건설 사업계획 및 설비현황 공유 ▲건설사업 공동 입지선정, 부지확보, 시공 ▲전력 공급방안 검토 및 설비 이설 프로세스 개선 ▲유휴부지 정보 공유 및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협약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워크숍 시행 등 현안 사항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전력망 계획 공유를 통한 최적의 철도 전력수급 방안 수립이 가능해지고,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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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연료전지 발전사업' 韓·美 기업 3자 업무협약 체결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유진연료전지발전, 퓨얼셀에너지와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내 50MW급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KPS는 연료전지 발전설비 EPC(설계, 구매, 건설) 대표사 역할을 수행하고, 유진연료전지발전은 SPC(특수목적법인)로서 사업개발 및 운영을, 퓨얼셀에너지는 용융탄산염형(MCFC)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을 각각 담당한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은 1, 2단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준공 후 20여 년간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0MW급의 대규모 발전용량은 1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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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사이버보안관제 자체시스템 구축 완료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각종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디도스나 악성코드 유포와 같은 사이버공격에 즉각 대응하는 한편, 해킹 시도로부터 특허기술 보호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한전KPS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 및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와 핫라인이 구축된 ‘한전KPS 사이버 보안관제실’을 구축하고,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악성적인 사이버공격에 회사와 연결된 모든 네트워크를 자체적이고 즉각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보안관제실의 전문인력들은 앞으로 ▲통합보안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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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청년 평화‧통일 의식 고취 위한 콘텐츠 공모 시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지난 23일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하 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제2회 제주지역 청년 평화‧통일 콘텐츠 공모전’의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총 25명의 제주지역 청년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제주 청년이 품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제주의 평화‧통일 관련 역사‧문화 관광지를 청년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및 스토리텔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본 공모전은 청년세대의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고 새로운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돼 향후 청년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제주형 평화‧통일교육의 콘텐츠로 활용하여 평화의 섬, 제주의 위상을 높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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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폴란드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지난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체코와 폴란드의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 우리 원전의 우수함을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코와 폴란드는 한수원이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라다.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함께 2주간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첫째 주 체코, 둘째 주는 폴란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 및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20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미디어브리핑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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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모잠비크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현재 수행중인 '모잠비크 마푸토 주(州)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업의 일환으로 모잠비크 교통공무원 9명 대상 교통안전사업 초청연수를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모잠비크 교통공무원 대상 연수를 통해 모잠비크의 도로 교통기술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교통정책ㆍ교통안전ㆍ지능형교통체계(ITS) 발전 사례 등 한국 교통안전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공단 서울지부에서 도시교통정보센터를 살펴보고 교통안전 교육시설 체험을 했으며,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시험과 민원응대 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공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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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OSPO 혁신과제 발표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성공적인 공공혁신을 위한 ‘2022 KOSPO 혁신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연말 경진대회를 통해서 혁신과제 성과를 평가하던 방식을 탈피해 과제발굴 초기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공공혁신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본사 조직, 사업소별로 경영혁신을 위한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연료업무 혁신으로 재무성과 창출 ▲12.5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 ▲발전소 주변지역 위한 친환경 경관조명 사업 등 21개의 대표 혁신과제를 발표했다.남부발전은 발표회와 함께 대표 과제의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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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 선정작 완성화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참신한 K-콘텐츠 기획안 발굴 및 지원하고자 진행한 ‘2022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의 선정작을 대상으로 완성화 및 피칭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의 선정작 중 후속 지원을 희망하는 총 2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기획안 완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기획안들이 완성된 작품으로 제작, 유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본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기획안을 장르별·단계별로 구분해 총 17명의 멘토진에게 맞춤형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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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의원, ‘재외국민 귀국투표 전면허용’ 추진 법안 발의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재선)은 재외투표 이후에 귀국한 재외국민도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입증하면 선거 당일에 국내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제218조의16(재외선거의 투표방법) 제3항에 따르면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가 재외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귀국한 사실을 관할 시·군·구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 당일에 선관위가 지정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중복투표를 원천 방지하기 위해 재외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귀국한 재외국민에게만 투표를 허용했지만, 개시일 이후에 귀국한 재외국민에게도 투표가 허용되어 선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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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국가 유공자의 날을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안 발의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을)은 6월 7일을 국가유공자의 날로 규정하는 내용의 「국경일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현충일(6월 6일)과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은 모두 국가를 위해 순국한 인물을 기리는 날이지만,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국가유공자들을 모두 아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무공·보국수훈자, 순직·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특별공로상이자·특별공로자 등은 국가유공자로서 숭고한 희생과 기여의 가치를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념일은 제정되어 있지 않아 다른 기념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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