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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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갑질 예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관리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대상별로 나눠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부당한 업무 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주요 갑질 유형 분석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 안내를 포함한다.특히 초기 대응과 갈등 중재, 2차 피해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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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계양테크노밸리 공립유치원 2곳 신설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계양테크노밸리 내 공립유치원 2곳 신설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교육청은 (가칭)계양1유치원과 (가칭)계양2유치원 설립안을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두 유치원은 각각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개원은 2029년 9월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계양테크노밸리 입주 시기에 맞춰 증가하는 유아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유아 교육 수요 증가와 공립유치원 선호를 반영해 추진됐다.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확충을 통해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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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어린이 놀이축제 5월 2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놀이 축제를 연다.교육청은 오는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놀자학교와 놀이교육 연구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약 8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치어리딩,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크리에이터 김켈리가 참여해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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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여수MBC 보도 방향에 의견...지역 현안 다양하게 조명해야
조계원 의원이 여수MBC의 보도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지역 현안이 균형 있게 다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보도 흐름에 대해 언급하며, 특정 이슈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그는 과거 사안을 중심으로 한 보도 방식과 관련해 “사실관계 전달에 있어 다양한 맥락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여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감사원 감사 요구안과 같은 정책적 이슈뿐 아니라 지역 발전과 직결된 사안들이 보다 폭넓게 다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사업’ 등 지역민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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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평택시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는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접종 대상은 '25-'26절기 백신을 맞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이다.감염취약시설의 입원 및 입소자들도 이번 연장 기간 내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면역 형성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을 시행한다.추가 접종을 원하는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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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하정우 출마 선긋기’에도 또 손짓… 지속 언급 당내서도 찬반 갈려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 차출을 위한 러브콜을 재차 보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최고위에서 함께 참석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에 대한 '질문 세례'로 관련 언급에 포문을 열었다.정 대표가 전 후보에게 "하정우가 후배냐"라고 묻자, 전 후보는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우리 고교에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 줄 몰랐다"고 답했다.앞서 정 대표는 이미 하 수석을 향해 수차례 공개적으로 출마를 요청한 바 있으나 하 수석은 차출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하 수석에 "할 일도 많은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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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설계단계부터 철저한 안전 확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철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TS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의 본선·정거장·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살펴보면서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환기구·경사갱 등 비상 대응 시설의 안전성, 교통약자 동선과 함께 철도 이용객의 이동과 환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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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내일 구속심사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15일 고지했다..앞서 전씨는 지난달 18일 유튜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27일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소·고발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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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청문회 증언 거부 박상용 검사 관련 "尹정권 '이재명 죽이기' 국가폭력 분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가 15일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비판하며 강경 사법 대응을 거듭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또다시 거부한 것에 대해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오만한 정치검찰의 민낯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그는 앞서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까지 국가폭력을 저질렀는가 하는 분노가 앞을 가린다"며 "정치검찰은 정치검찰을 넘어서 정치깡패 수준이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런 정치검찰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번에 철저하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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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에 국민의힘 곽규택 "복당해 경선으로 단일화해야" 제안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이 1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사실상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이자 지도부에 속한 곽 의원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 등은 벌써 (부산 북갑) 출마 선언을 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복당해 이런 분들과 경쟁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철회해야 하냐는 질문에도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한 전 대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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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 지시... "통상국가 거대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규제 시스템을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네거티브 규제 방식이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업 활동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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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극 행정’ 환경 조성 강조... "억압적 문화 매우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적극 행정’을 저해하는 현 공직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조성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지적에 대해 "공직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공무에 임하는지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에 나설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종원 위원이 이와 관련해 유튜버 '충주맨' 사임을 언급하자 "아주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며 "지금 공직사회가 사실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공무원들은)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호응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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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택 무공천 요구' 지적에 "과도한 요구…잘하기 경쟁해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이 15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에 대한 조국혁신당 등의 무공천 요구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미 일방적 무공천이 국민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책임정치 차원에서 귀책 사유로 인한 무공천 조항 당헌을 개정했다"며 "후보와 정당이 갑론을박하며 서로 요구를 주고받을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평택을에 출마한 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를 향해서는 "상대방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기보다 연대와 협력을 (해야 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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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제계 노동간담회 열어 '노란봉투법' 고충 청취… "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시행 한 달째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을 재개정 방침을 세우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계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노봉법이 시행된 지 한 달 됐는데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경영 계획을 세우기조차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법 시행 전 경영계와 우리 야당에서 '원청회사는 1년 내 어느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 보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는데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은 "법 시행 후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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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월호 참사 피해자 의료지원 기한 폐지'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피해자들이 기간 제한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실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월호참사 피해구제·지원 특별법'을 개정 방침을 전했다.현행 특별법은 신체·정신적 후유증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지급 기한이 2029년 4월 15일까지로 돼 있다.아울러 국회에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 등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고 ▲ 참사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사과 및 2차 가해 대응 ▲ 미공개 정부 기록물 공개 ▲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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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겨냥 연일 직격... "시정 철학 잘못돼... 바꿔야 해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15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오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다. 시 행정의 주인이 어느 순간 시민에서 시장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목표는 대권에 가 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 같은 걸 해야 한다는 생각에 랜드마크와 거대한 업적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여러차례 잡음이 발생한 한강버스를 언급하며 "도저히 치유가 안 되는 (오 시장의) 정신 승리인 것 같다. 본인은 그렇게 믿고 계시는데, 시장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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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트립데이’ 전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5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원정 축구팬을 겨냥한 당일여행상품 ‘대전하나시티즌’이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오는 5월 5일 인천전, 16일 서울전과 연계해 용산역에서 서대전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출발한다. ITX 열차 2량을 원정 팬 전용으로 꾸미고, 열차 내 응원 백월과 구단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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