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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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 서울 근교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드넓은 자연녹지와 수변 공간, 생활체육시설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과 카누 경기를 치르기 위해 조성된 장소다. 시원하게 펼쳐진 수면의 길이는 2km가 넘고 전체 면적은 약 43만 평에 달한다. 넓은 수면과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 경주도 열린다. 선수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펼치는 속도감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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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바둑 꿈나무들 광명스피돔에 모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광명스피돔에서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로, 바둑 꿈나무들에게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자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이다. 총 500여 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실력과 학년에 따라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초급부, 유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 부문별로 세분화된 급수 체계를 적용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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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협,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일괄 공채로 새 얼굴 맞이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하반기 일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일괄 공개채용은 면접전형을 제외한 모든 채용절차를 중앙회가 주관함으로써 회원조합의 개별채용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전국 56개 회원조합이 참여해 일반관리계 219명(일반 209명, 보훈 10명), 기술·기능계 14명 등 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권역별 채용인원은 회원조합 본소 소재지 기준으로 ▲서울 1곳(5명) ▲경인 4곳(19명) ▲강원 9곳(26명) ▲충청 3곳(8명) ▲전북 3곳(12명) ▲전남 9곳(38명) ▲경북 4곳(18명) ▲경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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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부정대출사기까지 연루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직에서 물러나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월 14일자 성명을 내고 "지역, 여성비하도 모자라 사무장 병원 부정대출사기까지 연루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당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수십억대 부정 대출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수 청장은 불법과 비리의 온상인 이른바 사무장 병원의 행정원장에게 부정 대출을 통해 약 30억 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부정과 비리를 감시 감독해야 할 구청장이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무장 병원의 행정원장과 짜고 부정 대출을 공모했다는 보도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특히 언론에 보도된 관련 녹취록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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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위기아동청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국회의원은 위기아동·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위기아동청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시행된 위기아동청년지원법은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하면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관련 법인·단체에 대하여 자료 제출 또는 의견 진술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규정상 협조 요청 대상에 지방자치단체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책수립의 핵심 주체이자 현장 집행 기관인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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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부지조성 공사 입찰 착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절차가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상 부지는 35만㎡가량이며 사업비는 98억원이며 부지조성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세종 집무실 설계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해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신속 공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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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6·7호 공약... '가족인 요양보호 급여 확대·건보 재산보험료 정률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기준 확대와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정률제 도입 등을 6·3 지방선거 공통 공약으로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6·7호 공약을 발표했다.가족인 요양보호사란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족으로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자가 방문요양·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뜻한다.현재 '1일 60분·월 20회(월 최대 50만6천400원)'인 가족요양에 대한 급여 기준을 '1일 60분·월 31일'로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최대 급여는 월 78만4천920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또 건강보험의 지역가입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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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교육 확대…농가·도민 함께 참여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와 도민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상반기 현장견학과 하반기 본 교육으로 나눠 추진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세미나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오는 6월에는 피트모스를 활용해 악취를 줄인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선진 축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와 도민 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9월에는 통합형 컨퍼런스 형태의 본 교육이 열린다. 축종별 환경개선 세미나와 함께 축산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최신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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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공공기관 인턴 지원…일경험 기회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기반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청년 98명에게 경영·문화·연구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참여 청년은 이달 중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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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안전 점검 완료…지반침하 예방 강화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지하개발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하며 지반침하 예방에 나섰다.도는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14개 시군 33개 지하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총 75건의 개선사항이 발굴됐으며, 발파 작업 계측 빈도 강화와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은 즉시 개선됐고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구조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하는 제도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 같은 점검 활동에 힘입어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감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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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공천면접 돌입… '평택' 유의동 등 도전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면접 심사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개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목을 끈 곳은 이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판이 커진 경기 평택을이었다.이미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이 대기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반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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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안심패키지’ 1,000가구 지원…범죄예방 강화
경기도가 여성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므로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가 보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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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경기도가 도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도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약 3배 늘리고,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변화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 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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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율곡연수원, ‘청렴 산책’ 운영…율곡 정신 되새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수원은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청렴 산책’을 진행하며, 직원과 연수생, 지역 주민,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렴을 공직 윤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을 통해 의미를 더한다.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청렴 산책이 지역사회와 연수원을 잇는 의미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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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미래형 평가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며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연구학교 15교와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경기형 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하고, 이들이 일반 교원 5,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7,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평가 적용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적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학습 경험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원 350명이 참여하는 연구회를 운영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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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기억을 넘어 안전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교육청은 14일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방문단은 추모 영상을 시청한 뒤 묵념을 하고, 기억교실에서 국화 261송이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임태희 교육감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교육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청사 내 미디어월 등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기억과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4.16생명안전교육원은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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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논의…2차 정담회 개최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추가 논의에 나섰다.장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와 함께 제2차 정담회를 열고, 지난 1차 논의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업무 혼선과 근무여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조 측은 업무 명확화와 제도적 보완이 미흡해 현장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관련 공문 발송과 업무 체계 정립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장 부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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