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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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영아 보육환경 개선 논의…현장 목소리 청취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특히 급식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발달 단계에 맞춘 이유식 조리가 필수적이지만, 제한된 근무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낮은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김 의원은 “영아 돌봄은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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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19일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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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 찾아 교육격차 해소 나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도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방문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여행’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지원은 도서 지역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교육지원청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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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국힘 지도부에 한동훈 출마 '부산 북갑' 무공천 건의... "3자 구도 되면 힘들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가운데 역시 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도읍 의원(4선)이 당 지도부에 부산 북갑 무공천을 건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가 기정사실인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도 후보를 내고 우리 당에서도 후보를 내 3자 구도가 되면 우리 당이 힘들지 않겠느냐"며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가 단일화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도 "문제는 3자 구도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설득해 우리 당과 민주당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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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진로교육 강화…교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교육청은 지난 13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 진로비전 캠프 담당교사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 진로교육 운영 역량 제고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리포트 활용, 리더십 및 소통 캠프, 고교 연계 진로 탐색,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이어 학교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참석 교사들은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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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VR 기반 진로체험 운영…미래직업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중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VR 기반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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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환전 키오스크 확대…글로벌 도시 인프라 강화
인천광역시가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며 글로벌 도시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는 약 16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연간 외국인 관광객도 100만 명을 넘어서며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환전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 금융 편의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무인 환전기는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에는 계양역과 검암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해당 기기는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와 엔화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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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가속…AI 행정 도입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공간지능 AI-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정보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과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소개되며,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3D 데이터 기반 ‘아이맵(imap)’ 개선 서비스와 드론 영상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이 발표되며, 시와 군·구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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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기업 확산 지원…워라밸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가족친화 기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내와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서는 288개 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가이드 제공, 직장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입찰 가점 등 행정적 혜택과 함께 건강검진 및 숙박 할인 등 생활 혜택도 추가 제공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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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57억 민생 추경 편성…고유가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가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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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 개헌 투표 대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서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외국민 국민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서면, 전자우편, 홈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앞서 국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어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결될 경우 5월 20∼25일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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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북송금 국정조사’ 증인선서 거부후 퇴장... 진술 놓고 여야 충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서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를 재차 거부한 뒤 퇴장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이 과정에서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박 검사에 선서 거부 사유를 담은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나, 박 검사는 "다른 위원들께서도 들을 수 있게 구두로 사유를 소명할 수 있게 해달라"며 반발했다.서 위원장은 "소명의 방식은 제가 선택하는 것"이라며 "소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면 나가서 대기하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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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60대 이상 실버 공약 발표...파크골프·돌봄·의료·주거 총망라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겨냥한 실버 공약을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광주시 노후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 노후 대비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여가 분야에서는 수요 대비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돌봄 분야에서는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만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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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평택을은 지난 19~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며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경기 평택을은 이병진 전 의원이 재산신고 누락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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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전쟁 계기 산업 구조 개선 강조... "대체 공급망 개척 등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최근 중동발 국제정세 혼란과 관련해 국내 산업구조 취약점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대체 공급망 개척과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을 국가 최우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주말 진행된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고 있다. 협상이 계속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돼 상황을 낙관하기가 쉽지 않다"며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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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靑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 청와대가 14일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마치면 정식 임명이 완료된다.주한미국대사 직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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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K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 의혹은 비열한 흑색선전”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K 후보가 최근 한희숙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공천 과정 내 특혜 및 부적절 회합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음주 유착? 소설 같은 이야기”... 의혹 전면 일축K 후보는 13일 한희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공심위 관계자와의 밤샘 음주’ 및 ‘광역의원 급회전 공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K 후보는 “언급된 시당 관계자조차 황당해할 정도로 술자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며,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으로의 변경 과정 역시 당의 정당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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