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수원, 비금주민태양광발전소 착공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7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바둑기념관에서 ‘비금주민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주민,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비금주민태양광발전소는 지난 2019년 8월 신안 지역주민이 비금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민·관·산 협업으로 개발한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발전소다. 발전소는 230만여㎡ 염전 부지 위에 건설되며, 기존 태양광보다 5% 이상 효율이 높은 양면형 모듈을 설치하게 된다. 설비용량은 200MW로 국내 최대 규모다. 2023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27만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
김수흥 의원,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일몰 5년 연장 및 품목 확대 위한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전북 익산시갑)이 6일 금년 말 종료예정인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일몰을 5년 연장하고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을 철강재까지 포함하는「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화물차법’)을 대표발의했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화물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정수준의 임금이 지급되도록 공표하는 제도이다. 대상품목은 컨테이너, 시멘트 등 일부 품목에 한해 2020년부터 3년 일몰제로 도입되었다.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화물차주의 과로‧과속‧과적‧졸음 운전이 줄어들고 화물운송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강남구, 중소기업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8회의 ‘중국판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1억800만원의 판매 실적과 106억원의 B2B(Business to Business) 구매의향서 체결 성과를 올렸다.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은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에서 강남구 중소기업의 수출유망제품을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위챗’ 등 중국 유명 플랫폼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추진하며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송출 전반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12개사를 지원했고, 1억원의 판매고와 24억원의 B2B 체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
-
금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8월 2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영역인 △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의식 △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 주거환경 총 6개 영역별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실시했던 아동친화도조사 결과 영역별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경험+해결방안’의 형식으로 의제를 도출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7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자는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거나 금천구 학교에 재학
-
강서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강서 뚜벅이 여행’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강서 뚜벅이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 명소와 문화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해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강서 뚜벅이 여행은 ▲허준박물관 코스 ▲겸재정선미술관 코스 ▲개화산 둘레길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허준박물관 코스는 허준테마거리를 시작으로 허준근린공원, 허가바위, 허준박물관, 약초원 등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한의약의 역사와 구암 허준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코스는 겸재정선미술관을 중심으로 소악루,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양천
-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시행
올여름 무더위 예보와 함께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에 나섰다. 단 한 건의 고장도 용납하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매진하는 모양새다.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경영진 하계 집중 현장경영 등으로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며 전 사업소 비상 대응체계와 발전설
-
농어촌공사, 소상공인 332개 업체에 임대료 감면 연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 50% 감면 및 동결을 올해 하반기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해 임대료를 지불하고 사용 중인 소상공인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월 임대료 50%를 감면받고 다음 1년간 동결된 임대료를 적용받는다.공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 332곳에 임대료 42억 원을 감면했다.실제, 경남 김해시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조모(38세) 씨는“코로나가 길어지며 직격탄을 맞은 식당들이 주변에 많다”며
-
남동발전, 2022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5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갖는 안전보건분야의 대회이다. 안전보건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타 기관에 전파해 내실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행사에서 안전보건 공생협력, 서비스, 건설업 등 12개 발표분야 중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
임종성 의원, ‘고령자 금융피해 방지법’ 발의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7일, 고령자 금융피해 방지를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60대 이상의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614억원, 피해건수는 21,160건으로 전체 피해건수의 40.7%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고령자에 대한 경제적 학대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임종성 의원은 65세 이상 고령금융소비자의 금융피해 방지를 위해 ‘고령자 금융피해 방지법’을 발의하면서 ▲금융피해·고령자 정의 ▲금융기관의 책임 강화 ▲불완전판매 방지 ▲정부의 보호시책 마련 및 실태조사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지난 문
-
서부발전, 태풍 대비 실시간 상황관리훈련 시행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본사 및 4개 사업소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태풍에 대비한 전사 실시간 상황관리훈련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재해 대응부서의 임무 숙지 능력을 키우고 대응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가상의 재해 상황을 설정하고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상황보고 및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서부발전은 태풍이 상륙한 상황을 설정해 사내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본사와 모든 사업소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영상회의를 열었다.훈련은 태풍정보 공유, 본사와 사업소별 상황 보고, 주요 이슈에 대한 상황판단회
-
김영진 의원, 아동에 대한 경제적 학대 방지법 발의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아동을 상대로 한 친족의 경제적 학대행위에 대해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친족상도례’란 친족 간 재산범죄에 대한 형법상 처벌 특례로, 직계혈족·배우자·동거친족 간 발생한 사기·공갈·횡령·배임 등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거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현행법은 ‘보호자’에 의한 아동학대범죄를 규정하고 있지만, 친족에 의해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해서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어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오히려 범죄의 면책 수단으로 악
-
한전KDN,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협력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에 따르면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참여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협력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명 유튜버가 협력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중소기업의 특·장점 및 근무조건을 촬영해 SNS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홍보한다. 대상 기업선발은 채용 전문가 및 일반 구직자가 직접 참여하여 복지·연봉·고용안
-
윤영찬 의원, 연구부정 근절 위한 패키지 법안 발의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은 7일(목)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연구개발에 부정행위를 한 연구개발기관, 책임자, 연구자 등의 연구개발 활동 참여 제한 내용과 결과를 공개하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학 등의 연구 부정행위 조사 후 30일 내에 그 결과를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장관은 공개토록 하는 「학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녀 미성년자 공저자 문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자녀 소속 연구팀의 논문 표절 문제 등 다양한 연구 부정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문제는 이슈 발생 시에만 언론과 국민의 주목을 받을 뿐, 구체적인
-
콘진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코엑스(대표 이동기)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이하 캐릭터 페어)’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는 ‘캐릭터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국내외 16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다. 특히 2019년 이후 3년 만에 7월 개최로 돌아온 만큼,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에 맞춰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여름을 즐기다(Summer Flex)’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행사
-
이수진 의원, ‘자유롭게 흐르는 강 복원을 위한 토론회’ 개최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강 복원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비례)을 비롯해 우원식·김성환(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양이원영 의원과 한국수자원학회,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공동주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발제와 토론을 맡은 학계, 시민사회, 정부 그리고 관련 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천의 연속성 회복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병훈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환경부의 수생태계 연결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수생태계 연속성 조사·평가를 통해 횡단구조물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필
-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경남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7월 7일 경남지역 철도관광 및 MICE 활성화를 위해 경남관광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관광 활성화 및 철도수송 증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 △기타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특히 KTX 정차역인 창원역, 창원중앙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세미나 등의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KTX 왕복 열차표와 경남지역 특산물 교환권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 7월중 판매를 시작하고, 추후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MICE 상품개발을 통해 만족
-
전력거래소 이사장, 여름철 수급대비 전력설비 현장방문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지난 6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345kV 신화순 변전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수급대책 기간 (7월 4일 ~ 9월 8일)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신화순 변전소는 광주 서구, 전남 화순·나주 지역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최근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라 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하여 송전선로를 보강한 전남지역 핵심 전력설비다. 정동희 이사장은 광주·전남지역 전력공급 및 설비 현황을 점검 한 후 전력산업 유관기관의 공조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 여름철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수요 증가가 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