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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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대한상의 간담회... 지역 발전 해법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지역 발전을 주제로 정책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1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정책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발전을 주제로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돼 정부가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특구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 첨단 산업의 전력 공급 효율화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책 등 지역의 전력 시스템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기업의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 등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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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 경쟁 본격화... 김영배 "시간평등특별시 구현"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내 서울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은 16일 "서울을 '10분 역세권 도시'로 만들어 '시간평등특별시'를 구현하겠다"며 내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에 있는 문화역서울284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시간 불평등의 도시'가 되었다. 거리가 곧 계급이고, 시간이 곧 특권이 된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민주당에선 박홍근·박주민 의원 등이 일찍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서영교·전현희 의원,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도 출마가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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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2차 종합특검' 추진 비판... "야당탄압... 내년 지방선거 이용"
국민의힘이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야당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또다시 2차 종합 특검을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야당탄압 특검을 연장해서 내년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저열한 술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진정한 국민적 요구는 민주당이 '2특검(통일교 게이트 특검·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과 1국정조사(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 국조)'를 즉각 수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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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필버 대응 국힘에 협조 촉구... "국민 삶 멈춰…처리할 민생법안 너무 많아"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등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비판과 함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말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명분 없는 필리버스터 때문에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도 잠시 멈춰 섰다"며 "민심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한 국민의힘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처리해야 할 법안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반도체 특별법, 보이스피싱 피해자 환급 특별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국립소방병원법, 국가유공자법 등의 처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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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룰 놓고 대립 확산 양상... ‘당심중심 vs 외연확장’
국민의힘이 당 핵심 지지층 중심의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놓고 의견이 나뉘는 가운데 또 한차례 충돌이 일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국회 내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상대(더불어민주당)보다 지지율, 결집도, 중도 확장성, 그 총합인 선거 경쟁력에서 크게 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선의 당심 반영률을 높여서 후보를 공천하는 게 본선 경쟁력에 도움이 되겠느냐. 중도층이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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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개최... '위헌소지 최소화'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의원총회를 열고 앞서 예고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 내란재판부 설치 입법 방향을 놓고 최종적인 방향성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 정책의총을 열어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논의했지만 위헌 소지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되면서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핵심은 기존 내란재판부 설치법에서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안이다. 아울러 이날 의총에서는 '내란 2차 종합 특검' 도입안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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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주차 업무보고... 복지부·문체부·국가유산청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와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한편 역대 정부 최초로 업무보고가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답변을 내놓은 경우와 일부 부실한 답변 상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통령실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당초 취지에 맞춰 일부 단점을 보완하면서 업무보고 생중계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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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국내 최대 크리스마스 빈티지 마켓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빈티지 축제인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이 올해 연말과 2026년 새해 첫 주에 인천 상상플랫폼(실내, 1500평 규모)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신년 특집으로 열린다. 한국빈티지문화협회(협회장 박지상)와 마켓키지(대표 최성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마켓은 2025년 12월 27~28일(1차), 2026년 1월 3~4일(2차) 총 4일간 개최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후원하고,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롯데뮤지엄, 소속(sosok)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 상상플랫폼 전체 1,500평 공간을 모두 활용해 구성되며, 총 160개 이상의 빈티지·앤틱·세컨핸드·핸드메이드·플라워·F&B 브랜드가 참여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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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안보론' vs 야권의 '시대착오론' 충돌
민주당 및 범여권 의원 31명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며 '시대착오적 악법 청산'을 주장하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를 '체제 위협 시도'로 규정하며 정면충돌 양상을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단순한 정치적 반대를 넘어 자신의 '안보 전문성'을 부각했다는 해석이다. 그렇게 해석을 한데는 그는 학사장교 1기 최전방 복무했으며 국회의원 시절 국방위원을 역임했었다. 현재 그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서해5도 방위책임자)이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안보 최전선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타협할 수 없는 문제"라는 발언이 무게감을 더했다. 유 시장은 현 정부 안보라인을 겨냥해 단순히 법안 반대에 그치지 않고, 현 정부의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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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세무종합민원실' 조성해 운영
진천군은 군청 세정과 내에 ‘세무종합민원실’조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새로 조성된 세무종합민원실은 세무민원 상담부터 서류 작성, 납부,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 운영된다.민원용 컴퓨터와 복합기, 카드 수납기, 각종 서식이 비치된 서류 비치대 등 모든 민원 편의 기기를 한 공간에 집약해 취득세, 등록면허세 신고는 물론 비과세, 감면 신청, 고지서 발급, 지방세 납부, 납부확인서 출력까지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군은 세무업무 특성상 긴장감이 높은 민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힐링 음악과 식물, 도서 등을 활용한 ‘심리안정형 민원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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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성료
충주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자가 순차적으로 출국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근로자 202명, 라오스 근로자 59명,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91명 등 총 35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배치했다.참여 근로자들은 지난 2월 입국을 시작해 5~8개월간 농작물 재배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농작업에 투입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특히,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1,704농가에 3,472명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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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BS 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옥천군은 ‘EBS 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 속에서 지역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석 강사는 EBS에서 다년간 입시 전략을 분석하고 강의해 온 입시 분야 전문가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2028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입 전형 주요 변화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지역 맞춤형 정시‧수시 준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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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확대간부회의 개최
괴산군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군수는 2026년도 예산 확정 시기 연초부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2026년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송 군수는 주말 사이 기온 하강으로 눈이 내린 점을 언급하며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기상예보 발효 시 제설작업 동원계획을 미리 안내하는 한편 군민 대상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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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2025 공감동행 소통토론회' 실시
보은교육지원청은 '2025. 공감동행 소통토론회'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공주마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농촌유학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조미숙 교장의 안내로 농촌유학 운영 사례와 교육 성과를 공유받으며, 농촌 지역 학교가 지닌 교육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공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도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작은학교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유학을 통한 학생 유입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한 학교 활성화 방안 등 작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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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80개 부서, 1천900개 사업)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고소‧미화‧중장비‧밀폐‧벌목 등 491개 작업)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10개과 18개팀 36명)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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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평생학습대상'에서 충청남도교육감상 수상
공주시는 ‘충남평생학습대상’에서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충남 15개 시군과 교육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충남평생학습 한마당’ 행사에서, ‘행복학습나눔’을 기반으로 구축한 공주시형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공주시는 올해 ‘행복학습나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평생학습관–읍면동 평생학습센터–고마학습나루를 촘촘히 연계하고, 도시 전역의 인문·문화·복지·산업 자원을 학습으로 엮어 교육기부와 작품 기부, 지역 활동으로 다시 나누는 공주시형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했다.‘행복학습나눔’은 시민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강좌를 제안하고, 이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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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청년농업인 공모사업' 사업 대상자로 4명 선정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청년농업인 공모사업’에서 4명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농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충청남도 전역에서 영농정착 기반 조성 사업에 37명, 선도 청년농업인 정예화 성장지원 사업에 10명이 각각 선발됐다.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반 조성 사업’ 3명과 ‘선도 청년농업인 정예화 성장 지원사업’ 1명 등 총 4명이 선정돼 총 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선정된 사업은 영농정착 기반 조성 분야로 ▲2모작 수확기 자율주행 도입을 통한 스마트 저탄소 농업 실천 ▲공동영농 계약재배 곡물산업 육성 ▲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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