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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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마리나선박(요트, 보트) 정비업 등록 본격 시행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시행되는 ‘마리나선박 정비업’ 등록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리나선박 정비업’이란 마리나선박(요트, 보트 등)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시행됐다. 등록기준은 마리나선박을 정비할 수 있는 시설(면적 20㎡이상)을 소유하거나 등록기간 동안 사용권을 확보해야 하고, 마리나선박 정비업 등록사업자나 그 종사자 중 1명 이상은 마리나선박 정비사 자격증을 갖추어야 한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로부터 마리나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수자원환경산업진흥㈜는 11월 10일부터 ‘마리나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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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25일 총파업…진보당 "급식실 폐암 대책 마련하라"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선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8%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권을 획득했고, 전국 15,000개 학교 10만 조합원이 11월 25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10년 이상 근무한 급식실 노동자들의 폐암 발병률은 일반인에 비해 무려 17배나 높다. 이미 5명의 노동자가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교육당국의 급식실 노동자 폐암 건강진단 중간 결과에서도 검사자 20%가 폐결절을 앓고 있거나 폐암의심 소견을 받았다. 진보당은 11월 24일자 논평에서 "공공기관 평균 1인당 식수 인원 64명보다 2~3배 높은 146명을 감당하는 살인적 노동강도에 폐쇄적인 급식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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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래 스마트시티 함께 선도할 중소기업 발굴 총력
LH는 스마트시티 조성 확대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등 미래도시 선도를 위한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저탄소·디지털전환 등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혁신기술 발굴로 스마트시티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그동안 LH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15개사에 35억 원을 지원해 15건의 스마트서비스 기술을 개발했으며, 그 중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의한 하이브리드 공기조화기 △스마트 조명 및 방범시스템 등 4건은 특허 출원해 스마트도시 기술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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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부모임 '새미래' 활동 재개... 나경원 전 의원 초청 세미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공부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24'가 활동을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미래는 24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나경원 전 의원을 초청해 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 김병준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 초청 세미나 이후 약 3개월만에 공식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안철수 의원, 나 전 의원 등 차기 당권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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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문 전 대통령 사저 집회 금지 ‘집시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여야가 각각 제출안 대통령실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100m 내 집회 금지 법안이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반경 100m 이내에서 집회 시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존 대상인 대통령 관저, 국회의사당, 법원, 헌법재판소 등에 대통령 집무실과 전직 대통령 사저가 추가된 것이다. 이 법안들은 행안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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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 개최... 내년도 예산안 처리후 돌입
여야가 ‘이태원 사고’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합의한 가운데 첫 회의가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4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특위의 활동 기간 및 국정조사 대상 등이 담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특위는 회의에서 민주당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이만희·민주당 김교흥 의원을 각각 여야 간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위는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직후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가 45일간 활동한다. 본회의 의결을 통해 연장이 이뤄질 수 있다. 대상 기관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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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회동호 누리교 전망대에 포토존 조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0월 개통된 회동호 누리교의 전망대(선동 76-17)에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포토존에는 ‘회동호 누리교’ 글자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의자 형태로 조형물을 설치해 회동호 누리교를 찾는 이들의 쉼터 역할도 겸한다. 금정구는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금정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윤 금정구청장은 “회동호 누리교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들이 널리 알려져 회동호 일대가 금정구의 자연친화적 생태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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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와 프랑스국립지리원 MOU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프랑스 국립지리원(IGN FI)이 해외사업 공동 개발·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X공사는 김정렬 사장과 IGN FI 크리스토퍼 데케이네 사장은 11월22일 프랑스 파리 IGN FI 본사에서 ‘공간정보 분야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공간정보 인프라 구축·토지 행정의 현대화 등 기술 협력 강화 △해외사업 협력 모델 개발 △공간정보사업 공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IGN FI는 프랑스어가 통용되는 아프리카 대륙과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에 진출해온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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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불진화통합훈련’ 실시···대형산불 신속 대응 체계 확립
경기도가 대형산불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고양시, 산림청, 소방서와 함께 고양 행주산성 일원에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진화통합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화재 위험이 큰 계절을 맞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등 관계 기관 간 협력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에는 경기도 및 고양시 산불 대응 업무담당자, 산림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지역에서 산불 3단계인 대형산불(100ha, 24시간)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산불 위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구체적으로 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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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안)’ 최종 승인
경기도가 포천시가 신청한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안)’을 23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은 포천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2035년 계획인구를 20만 5천 명(현재 16만 명)으로 설정했다.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2.11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31.731㎢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763.06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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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 라며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기술로 더 많은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개막식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성큼 다가온 미래를 눈앞에서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라며 “저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제 출마선언 동영상을 NFT에 등록한 바 있는데 NFT와 블록체인, 확장현실, 메타버스, 이 모든 것들이 머지않아 우리 장래를,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술이고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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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천 '결식아동-지역가게 연결 플랫폼 나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대상 수상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경기도 추천을 받은 김하연 씨의 ‘결식아동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지역가게 연결 플랫폼, 나비’가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중앙기관, 지자체 등 36개 기관별 예선을 진행해 63개 팀 중 아이디어 부문 5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2일 서울 슈피겐홀에서 열린 ‘왕중왕전’은 전문가심사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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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 참가···해외진출 결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지스타(G-STAR) 2022’에서 도내 게임 관련기업 20개가 참가한 경기도관을 운영하여 4,187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지스타(G-STAR)는 매년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다. 올해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BTC관 1,957부스, 경기도관이 운영된 BTB(기업 간 거래)관도 564부스 운영됐다. 도는 지스타 BTB관에 경기도 게임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관’을 마련해 북미,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게임 관련 관계자(퍼블리셔 등)와의 1:1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매칭 및 통역을 지원했다.경기도관에는 올해 모바일, PC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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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회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진행
경기도가 11월 30일까지 경기도청,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실시한 ‘제2회 경기도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을 전시한다.앞서 도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제화(그림), 포스터, 카드뉴스 등의 작품을 공모한 바 있다.이번 전시작은 총 30 작품으로 ‘함께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행복한 우리가족’(유치부), ‘높은 점수 받으라 하지 말고, 아빠가 높이 안아 주세요’(초등부)를 주제로 그린 그림과 대학․일반부에서 일상 속의 아동권리에 대한 카드뉴스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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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여야 합심해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590억 원 파격 증액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가 11월 23일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 여야가 합심하여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약 590억원을 증액하고, 140억원을 감액해 상임위를 통과시켰다.집행부에서 제출된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 규모는 5,079억 9백만원으로, 전년도 본예산액 5,451억원보다 372억원(6.82%) 감소되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예산 29조 9,265억원의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경기도의 주민등록 인구수로 나누었을 때, 1인당 예산액은 4만6천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으며, 전국 1인당 예산액 평균액은 17만4천원으로 경기도의 4배 규모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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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3년도 복지국 예산(안)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월) 경기도 복지국에 대한 2023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 수원7)은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 예산심의에서 경기도의 세입 감소에 따라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하여 더 꼼꼼하게 심의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집행부에 예산의 효과적인 집행도 당부했다.김재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4)은 사전 연구용역을 통한 검토도 없이 제출된 사업 예산의 부적정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 안산1)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예산 심의 중 지원 대상의 부적절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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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 개방···시민응원전 개최
경기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 28일,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을 개방하는 시민응원전을 연다. 도는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시민 동선 관리와 귀가 안내 등 꼼꼼한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민응원전은 24일 오후 10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10시 가나전, 12월 3일 0시 포르투갈전도 마찬가지다.도는 주 경기장 남측 스탠드 앞쪽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1,000인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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