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민의힘, 현장 비대위 재개... 부산 방문 엑스포 유치 상황 등 점검
국민의힘이 ‘이태원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전국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개최를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12일 부산을 찾아 현장 회의를 열고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예정지 등을 시찰하며 상황점검을 한다. 비대위가 지역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은 10월 말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면서 순회 일정이 보류됐고 이날 부산을 시작으로 현장 방문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날 일정에는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비롯해 부산을 지역구로 둔 조경태·서병수·안병길·김희곤·김미애·백종헌·전봉민·정동만 의원 등이 참석한다.
-
aT, 미국 대상 국산 유기농 쌀 활용 확대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9일 캘리포니아 소재 프리미엄 쌀 가공업체인 민슬리 본사를 방문해 쌀과 현미 등 현지 곡물 수급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산 유기농 쌀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민슬리는 캘리포니아 유기농 쌀과 현미 등 미국 현지 곡물을 원료로 한 즉석식품을 제조해 코스트코, 월마트 등에 납품하는 업체다. 공사가 거래알선부터 수출상담, 바이어초청, 해외인증 취득까지 밀착지원해 최근 한국산 유기농 쌀 500톤을 계약해 수입하고 있으며, 내년 2월에는 후속 물량 700톤도 계약할 예정이다. 이어, 플러튼 소재 풀무원 미국 현지법인인 풀무원USA를 찾아 두부 생산시설을 살
-
'이상민 해임건의안' 국회 통과...여당 집단 퇴장 속 야당 단독 의결
야당이 추진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 건의안이 11일 국회를 통과했다. 해임 건의안 상정에 앞서 이날 본회의가 휴일에 열렸기에 '공휴일 본회의 개의에 관한 건'이 먼저 통과됐다. 이어 본회의를 통해 재석 의원 183명 중 찬성 182명, 무효 1명으로 이상민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장관 해임 건의안에 반대하며 표결 전 집단 퇴장해 야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태원 압사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소속 의원 169명 전원 명의로 이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윤 대통령은 이 장관 해임 건의문을 국회로부터 정식으로 전달받으면 박진 장관 경우 때와 같이 '수용
-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 4319명...'일요일 14주새 최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지난 석 달여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4319명 늘어 누적 2772만 8482명이 됐다고 밝혔다.1주일 전인 지난 4일 4만 655명보다 7769명 늘어난 수치다. 전날 보다는 8419명 감소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로드맵을 내놓을 계획이며, 구체적인 시점은 신규 확진자 수를 위중증·사망자 발생 추세, 방역대응 역량과 함께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해외유입을 포함해 경기 1만 4760명, 서울 9603명, 인천 3393명, 부산 3296명, 경남 3256명, 경북 2
-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 발효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발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주의』 단계를 9일 오후 9시부로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산불 위기경보 『주의』단계는 산불위험지수가 51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이거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최근 96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로 격상되면 공무원 담당구역의 지정과 진화대원의 취약지역 고정배치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또한 강원과 경북지역에는 산불진화헬기 총 40대(
-
양금희 의원,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디지털 플랫폼 역할 세미나 개최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과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단양제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9일 국회 제4간담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역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이 약 7,044조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국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호선 의원, 실종성인 개념 정리 법적 조치 신속 대응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은 9일 단순 가출인으로 관리되었던 실종성인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개인위치정보 및 이동경로정보 조회 등 수색을 위한 적극적인 법적조치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실종성인의 발견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실종성인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지체없이 수색할 수 있도록 개인위치정보와 이동경로정보조회 등의 법적조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부산 금정구, 2023 미래교육지구 공모 선정…1억 원 확보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주민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원받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금정구는 2021년부터 시작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의 교육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이번 미래교육지구사업에는 △마을교육성장지원단 구성운영, △동 마을 특색 사업인 ON-마을 다행복 교육사업 확대 운영, △일반고 대상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 직업군 진로교육
-
국민의힘, 전국 당협·시도당 당무감사 일정 확정... 내년 2월 중순~4월 말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및 시·도당을 대상으로 하는 당무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내년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당무감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낸 이성호 당무감사위원장은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나 당규에 매년 1회 실시하게 돼 있는 당무감사는 2년간 실시하지 않아 그간 객관적 자기 평가의 기회가 없었다"며 "이제는 야당이 아닌 집권 여당으로서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서 객관성과 전문성에 기초한 조직 진단과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실, 화물연대 파업 종료 "민생 큰 피해"... 관련 제도 개선 모색 계기
대통령실이 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 철회 결정에 대해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는 우리 경제와 민생에 천문학적 피해를 줬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모두 화물업계의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한 지 15일 만인 이날 조합원 투표를 실시, 파업 종료를 결정했다.
-
윤 대통령, 국민통합위 고문단 격려 오찬... 법과 원칙 준수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과 오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김한길 위원장과 신영균 전 의원,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문국현 전 의원 등 고문 5명이 참석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원로들 의견을 잘 새겨 국정을 운영하겠다"며 "갈등 구조가 점점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다양해지는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식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모든 분야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면
-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9대 위원장에 김태철 후보 당선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9대 위원장에 김태철 후보가 당선됐다.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된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9대 임원 선거에서 김태철 후보가 투표 조합원 91.19%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제8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철 후보가 단독 입후보한 이번 투표는 선거인 수 1,279명 가운데 1,146명이 투표해 89.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태철 후보는 동반 출마한 수석부위원장 김경옥 후보, 사무국장 이종일 후보와 함께 1,045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직렬별 실무사무관 도입 △직원주차장 개선대책 현실화 △순
-
부산본부세관, 이랜드그룹서 감사패 전달 받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12월 9일 부산세관 3층 접견실에서 이랜드그룹(무역본부장 고관주 상무)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지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AEO 인증업체를 다수 보유한 이랜드그룹의 글로벌 법규준수, 수출입 안전관리, 무역공급망 안전 확보를 위해 부산본부세관이 수행한 헌신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세계관세기구(WCO)가 글로벌 표준 수출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 제도다.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무역공급망 안전 확보를 위해 관세행정상 지원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기업의 글로벌 경
-
한국부동산원,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신규 획득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주관 ‘2022년 하반기 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이란 기업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총 93개사(신규 25개사, 재인증 68개사)가 올 하반기 CCM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한국부동산원은 △연간 윤리경영 실천 및 사회적 책임 활동 증대 노력 △민원처리(VOC, 고객의 소리) 시스템 고도화 △CCM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 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신규인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한국부동산원 손태
-
LH, 고양장항·평택고덕 등 행복주택 3835호 청약접수 돌입
LH는 지난 2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3835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공급대상은 수도권 6곳 3437호와 지방권 2곳 398호로, 전국 8개 단지 3835호 규모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A-4(572호), A-5(315호)가 공급돼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주택 입주시기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LH는 예상하고 있다.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3(389호), A-57-2(129호)도 수도권 내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으로 계획인구 14만명의 대규모
-
‘SRT 개통 6주년’…이용객 1억2500만명·교통비 6211억원 절감
SRT가 9일 개통 6주년을 맞았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 이후 총 1억2502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SRT를 이용했다고 9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SRT 이용객은 2016년 100만명을 시작으로 2017년 1947만, 2018년 2196만, 2019년 2397만, 2020년 1715만, 2021년 1956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2190만 명이 이용하며 연평균 11%씩 증가했다.노선별로는 경부선 9142만명, 호남선 3360만명이 이용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한 구간은 수서-부산으로 1602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수서-동대구 1396만명, 수서-광주송정 935만명으로 중장거리 간선교통망으로서 역할을 해냈다.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수서(32.3
-
부산 기장군 일광읍,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7일 기장군 일광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나눔행사에는 일광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고,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김장 나눔행사 진행을 위해 며칠 전부터 김치 양념을 만들기 위해 일손을 모았다. 이날 1,200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는 겨울 김장이 어려운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성을 담아 전달됐다. 최인자 일광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 빨간 양념 범벅이 된 모습들이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