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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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1억원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두 나라의 지진피해 복구활동과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코레일 노사는 지난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 극복을 위해 임직원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두 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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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최대 100만 원 감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장학재단의 장기 연체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부산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3월 13일부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지원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 원의 조기상환 지원금을 잔여 채무액에서 감면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만 18∼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분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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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에 드론 적극 활용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드론 이용 활성화 방안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올해부터 다양한 해양수산 업무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드론이 지닌 장점을 활용, 선박 또는 사람의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업무영역으로 드론 적용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올해에는 기존에 드론을 이용해온 해상 등대시설 점검 외에도 암벽이나 무인도서 위에 설치된 등대 및 국유재산 관리 등에 드론을 활용한다. 또한 무인도서 불법 이용이나 개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활동과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해양쓰레기 분포상황 파악, 공유수면의 불법 매립이나 점사용 행위를 효율적으로 단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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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대 경쟁 후보들 회동... 안철수 의원 시작으로 천하람·황교안 등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당권을 두고 경쟁했던 후보들과 잇단 만남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3일 먼저 안철수 의원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카페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후 주자였던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도 회동을 가진다. 당 관계자는 "당내 화합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과열됐던 경쟁의 시간을 뒤로 하고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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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 지도부 용산 초청 상견례... 당정 협조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상견례 형식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당정 간의 소통과 협조를 위한 당부를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윤 대통령과 김 대표 간 별도 면담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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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강제징용 해법' 논의... 여 의원 불참 가능성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해 전체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외교부를 상대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겠다며 지난 10일 회의 소집을 요구한 데 따른 열리게 된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도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은 회의에서 강제징용 해법은 대일 굴욕 외교라며 성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합의가 없었다며 회의 소집에 응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파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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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사회공헌 노력 인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제8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경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주제로 각 부문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시상에서 에스알은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SRT 여행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역사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철도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에스알은 지난해 수서역 광장에서 전국 24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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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미래 위한 결단” 재차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한일 강제징용 배상 협상’과 관련해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12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정신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언급한 대선 공약을 거론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취임 초부터 외교부에 해결 방안을 주문했고,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서 우리 정부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강제동원 문제를 조속히 풀어내고, 한일 간 경제·안보·문화 분야 교류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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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중심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 초년생 중심 전세 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 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하거나 이에 준하여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원 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 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시는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를 통보받으면, 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LH)·부산도시공사 간 사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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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9명..."작년 7월 이후 최소 사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9명 늘어 누적 3062만 538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335명 보다 326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보다는 1237명 감소했다. 지난주 후반부터 1주일 전 대비 신규확진자 수는 소폭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790명, 서울 1978명, 경남 549명, 경북 515명, 인천 499명, 부산 466명, 대구 417명, 충남 416명, 전북 362명, 충북 347명, 전남 332명, 대전 304명, 광주 284명, 강원 271명, 제주 202명, 울산 162명, 세종 109명, 검역 6명이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과 같다. 전날 사망자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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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미 첫 전진기지 상파울루 지사 개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컬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막대한 시장잠재력을 가진 중남미 거대시장 공략을 위해 상파울루 지사를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 총영사, 브라질 농산물공급공사 코납(Conab) 상파울루의 헤나따 모라이지 비센치 까마르고 지사장, 김승주 브라질 코참 부회장, 하윤상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페루 등 K-푸드 수입바이어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했다.브라질은 중남미 6억 인구 중 3분의 1 수준인 2억 1642만 명을 자랑하는 세계 7위 인구 대국이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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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의원 등,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고 ‘국회의원 강은미·김홍걸’,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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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 증인·감정인을 교사하여 위증 등의 죄를 범하도록 한 자에 대한 고발 규정을 담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증인·감정인에게 위증을 교사한 자에 대한 고발 근거가 마련되어, 안건심의와 국정감사, 국정조사 등 국회 운영이 한층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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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사장, 美서 K-푸드 수출 확대 광폭 현장 행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9일 풀러턴시 프레드 정 시장, 어바인시 태미 김 부시장,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에드워드 손 회장과 만나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를 비롯한 한국식품의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가 미국 연방정부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먹거리 차원의 탄소 배출량 줄이기 캠페인인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 앞장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사장은 캘리포니아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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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2023 수출더하기 신흥시장 진출 확대 전략 설명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함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3 수출더하기 신흥시장 진출 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 주재 상무관과 KOTRA가 연사로 참여해 사우디, UAE 중심의 중동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멕시코 시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23년 우리나라 총수출 6,850억원 달성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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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약품비 지원금, 정부24서 확인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이 약품비 지원금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정부24(보조금24)에 안내채널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공단에서 운영하는 약품비 지원금 제도는 중증질환자 등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일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 신약을 조제 받은 환자에게 약품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공단은 약품비 지원 대상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팩스‧우편‧방문‧온라인 등으로 접수를 받아 지원금을 신청계좌로 지급하고 있다.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한 국민들을 위해 작년 12월 오픈한 행정안전부 정부24(보조금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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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NFT 커머스프로젝트 추진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NFT 금 판매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조폐공사는 지난 9일 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 스마스월드, 앤에프티코리아와 손잡고 NFT커머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임도현 조폐공사 ICT이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 스마스월드, 앤에프티코리아 관계자들과 NFT 커머스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압인경쟁력을 바탕으로 NFT용 카드형 골드를 제조하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판매를 전담한다. 스마스월드와 앤에프티코리아는 스마스월드의 NFT 아트 제작을, 올림플래닛은 NFT 아트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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