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주의’로 상향 조정
행정안전부는 16일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11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까지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 강원도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충청권 30~80mm(많은 곳 120mm이상), 전라권 50~100mm(많은 곳 150mm이상), 경상권 30~80mm(많은 곳 100mm이상), 제주도 20~60mm(많은 곳 80mm이상)로 전망된다.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추석을 앞둔 주말에 성묘객과 행락객의 야외활동이 예상되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은 철저히 통제하라”고 강조한 후 “국민 여
-
김기현, 이재명 대표에 단식 중단 재요청…“민생 챙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7일째 단식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단식 중단을 재차 요청했다. 김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며칠 전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며 “건강이 악화돼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도록 이제 단식을 중단해 주기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정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을 챙겨야 하는 정기국회가 시작돼 본격 가동되고 있다”며 “이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즉시 여야 대표회담을 열고 민생에 대해 치열한 논의를 합시다”라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정파가 다르고 이견이 있더라도 정치는 협의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이라며 “그러기에 여야 당 대표 간 대화
-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 운행률 79.2%…국토부 “국민 피해 최소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파업 영향으로 떨어진 열차 운행률을 회복하고 안전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79.2%(619대 중 49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오후 3시 기준(76.4%)보다 2.8%포인트 높아진 것이며, 당초 계획의 100.6% 수준으로 거의 비슷하다.이날 오전 9시 기준 열차별 운행률은 KTX 76.5%(85대 중 65대 운행), 여객열차 74.8%(107대 중 80대 운행), 화물열차 34.6%(26대 중 9대 운행), 수도권전철 83.8%(401대 중 336대 운행)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국토부는 주말인 이날과 오는 17일에는 출·퇴
-
부산고용노동청, 하반기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 개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조선업종 경기회복에 따른 인력 수요를 신속히 뒷받침하기 위해 ‘2023 하반기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 부산고용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6개소가 참여해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가 조선업 구인 애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찾고 구직자들은 구직기회를 얻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으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도, '경기FTA종합아카데미' 중소기업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 과정 성료
경기도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함께 신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수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수출기업 실무자를 위한 ‘경기FTA종합아카데미’ 전문 교육을 지난 14일 완료했다. ‘경기FTA종합아카데미’는 중소·중견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임직원의 수출입 업무와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야간 실무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9개 사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총 24회에 걸쳐 645개사를 지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8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4주간 ▲수출입 이슈 분석 ▲수출입 리스크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웹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터치’는 특별한 초능력이 생긴 의원이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몸으로 들어가 그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판타지 장르다.‘터치’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 2022년 ‘지금, 의회는 36.5’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도의원 김경민(임지규)과 의회 홍보 다큐멘터리 촬영 중 현상을 목격하는 최이든(고우리), 당돌한 초등학생 하지율(이경훈)이 그 주인공이다.이날 오후에 열린 제
-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고양시 건설공사현장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고양시 백석동에서 진행 중인 업무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남경순 부의장과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이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직접 건설현장에서 위험요인 등을 살펴보고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 정책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점검은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지난 8월 18일부터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20억원 이상)에도 휴게시설 설치의무가 확대된 데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도 점검했다. 금철완 노
-
경기도, 의왕 오매기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경기도는 ‘의왕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변경에 따라 의왕시 오전동 일원 총 1.06㎢를 2024년 9월 18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지난 9월 11일까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15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1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최근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이 변경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기존 0.295㎢에서 1.06㎢로 확대 지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왕시장의
-
경기도, '경기옛길 역사문화 탐방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는 10월 14일과 21일 경기옛길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양평군 지평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경기옛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를 둔 도내 가족이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협동 제기, 카드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는 내용이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는 총 6대로 가운데 하나로 울진과 한양을 잇는 길이다. 양평군은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긴 91km의 노선이 지나간다. 평해길 제7길은 용문역을 출발해 석불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으로 이
-
경기도, 첨단감시장비 활용한 선제적·효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첨단장비로 반경 5km 내의 대기오염 농도 측정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대기오염원 감시 스캐닝 라이다를 14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화 국가산업단지 대기오염원을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도 이동측정차량으로 산업단지 내 도로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실시간 측정 드론으로 사업장 배출구 대기오염도를 측정해 전방위적인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
경기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개최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장해랑)가 1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해랑 집행위원장, 개막작 여주인공 파울리나 우루티아, 문성근 배우, 방은진 배우, 임지규 배우, 도민 관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특별히 정전 70주년을 맞아 ‘어제와 내일을 잇는 오늘을 감각하다’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맞게 6․25전쟁 참전용사 김병환(93․파주시 거주) 씨의 아들과 손자 등 가족 3대를 특별히 초청했다. 김병환 씨는 1950년 낙동강 전투, 인천상륙작전 등에 참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사회는 배우이자 영화
-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에 8800억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원을 포함한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8,796억원 규모의 10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3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님을 포함해 당 지도부께서 의정부 북부청사에 방문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나 재정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적
-
경기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개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5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2만여명(선수 1만 6924명, 임원 310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경기도종합체육
-
에스알, ‘임직원 봉사의 날’ 확대…지역밀착형 나눔 활동 앞장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SR 임직원 봉사의 날’로 지정해 전사 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에스알은 15일 임직원 봉사의 날 첫 활동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종국 대표이사가 10여명의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 200명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과 식당정리 등 활동을 전개했다.에스알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세트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중증 장애인 야유회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
-
에스알 “추석 승차권 부당거래 강력 대응할 것”
에스알(SR, 이종국 대표이사)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열차 승차권 부당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알은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7일부터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 부당하게 승차권을 확보하는 행위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승차권 부당거래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와 협력해 열차 승차권 거래 게시물과 불법 구매 이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에스알은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유통하거나 웃돈을 주고 승차권을 판매하는 정황이 발견되면 수사의뢰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열차 승차권을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
-
국민의힘부산시당, 대선공작 대국민 진상보고 및 규탄대회 가져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봉민 국회의원)은 9월 15일 오후 2시 부산시당 5층 대강당에서 대선공작 대국민 진상보고 및 규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규탄대회는 김만배·신학림과 일부 언론, 親민주당 세력들이 작당모의한 허위 인터뷰 사건을 ‘대선공작’ 으로 규정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反헌법적 세력들을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정봉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시당 및 각 당협별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했다.정봉민 시당위원장은 규탄성명에서 "김만배·신학림이 대선을 사흘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음해하고자 허위 인터뷰를 특정언론에 보도
-
정우택 부의장,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청주 상당·5선)은 2024년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앞으로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30억원, 지방비 120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대지 3000㎡, 연면적 2500㎡(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연령에 걸친 생활체육 참여 기본권 보장 여건을 확대하는 목표로 유아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시설입지 반경 5㎞이내 공공 실내체육관은 프로경기장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