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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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무총장 TK재선 이만희·정책위의장 수도권 3선 유의동 인선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출신 재선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임명됐고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3선인 유의동(경기 평택을) 의원이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정광재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번 인선은 이틀 전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들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일괄 사퇴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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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배수의 진’ 총선 패배시 정계은퇴 각오까지... 당 쇄신 추진
국민의힘이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의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당 쇄신 추진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총선에 패배할 경우 정계 은퇴로 책임을 지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당 혁신기구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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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2주차 진행... 11개 상임위 진행 현안 놓고 여야 공방 계속
국회는 16일 행정안전·국토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2주 차 일정을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히 서울시청과 서울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위 국감에서는 이태원 참사 1주기(10월 29일)를 앞두고 책임 소재와 후속 대처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이외 국토위, 법사위, 공정위, 과방위, 환노위, 외통위 등에서 국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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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하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에게 제출한 ‘소상공인 금융 및 금융시장 동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공단은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과 금융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취약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고려해 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토스뱅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소상공인에 특화된 평가시스템을 적용해서 취약 차주 소상공인 전용 저리 신용대출 상품을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을 개설해야 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지난해 2월 비대면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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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3년 전 붕괴 경고 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3년 전 인천 검단아파트 설계단계에서 ‘지하주차장 무너짐 등 위험 요소가 있다’는 의견을 LH에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 전부터 위험 사업장 경고를 받았는데 실제로 주차장이 무너진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LH공사의 책임론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인천검단AA13-2BL 설계안전검토보고서’(2020.10)에 따르면, 국토안전관리원은 “지하주차장 구조형식 추가와 기초형식 구분 표기를 보완해야 하고 지하주차장 슬래브가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무너짐 등 위험 요소가 도출되니 무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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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최근 5년간 사고 사망자 121명..."안전 인력은 1명"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에 편성된 안전 인력은 평균 고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상황 발생 시 1명이 모든 업무를 수행 가능 여부 등 안전 인력에 대한 실질적인 역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중위) 소속 양향자 의원(한국의희망, 광주 서구을)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산업단지공단 관할 산업단지 내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263 명으로 이중 121 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총 1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매년 평균 3800 억 원의 피해와 53명의 사상자가 발생함에도 관할 산업단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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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2급 직원, 유흥주점서 법인카드 ‘펑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이GK 진흥원) 소속 중견급 직원이 유흥주점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드러나 지난 6월 검찰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이 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5 년간 기관 임직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산업본부 소속이었던 중견급(2급) 임직원 A씨는 올해 3월 유흥주점, 쇼핑몰 등에서 모두 70회에 걸쳐 법인카드 3304만원을 사적 사용하다 적발됐다.A씨가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을 보면, 유흥주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총 14회에 걸쳐 283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 회당 200여 만원 가량을 유흥주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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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주제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강의형 학습 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강의는 ‘챗GPT 바이블’ 저자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정승익 교수가 진행한다.▲ 챗GPT 넌 누구냐(핵심원리) ▲ 초보자를 위한 챗GPT 활용백서(응용 프로그램 소개) ▲ 챗GPT와 함께하는 미래(앞으로의 활용 분야와 직업) 세 가지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각 영상의 상영시간은 4~5분 내외다.챗GPT를 인공지능 비서로 간단하게 정의하면서 육하원칙 질문 방법과 다양한 과제에 활용하는 방안을 알려준다. 또한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 ‘달리’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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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日 중부지역 한국인 유학생 해외취업 워크숍’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국 유학생들의 일본 현지 취업 지원을 위한 ‘일본 중부지역 한국인 유학생 해외취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일본 중부지역 한국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일본 기업 취업 설명회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일대일 취업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마존, IBM, 히타치 등 글로벌기업을 포함해 현지에서 취업하여 재직 중인 한국인 기취업자 12명이 멘토링에 참여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김성수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는 축사에서 “최근 한일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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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역대 최대 반도체 교수 25명 초빙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하 ‘폴리텍대’)이 역대 최대 인원의 반도체 분야 교원을 채용한다. 폴리텍대는 ‘2024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 초빙’을 통해 반도체 분야 교원 25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2006년 폴리텍대 출범 이래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 채용이다. 전체 16개 계열에서 87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폴리텍대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학과 신설·개편과 퇴직 예정 교원에 따른 수요를 반영했다. 폴리텍대는 최근 3년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반도체 교원 24명을 임용한 바 있다.폴리텍대는 올해 350억을 투자해 반도체 10개 학과를 신설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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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도 등 함께 추진돼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 단원갑)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공공의대설립‧지역의사제도 도입 등이 연계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다.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선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어렵고 지역 의사 부족 해결과 공공 의료 확충도 힘들다는 설명이다. 고영인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복지위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의 목표는 단순히 의사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필수·공공·지역 의료기반 확충으로 국민들이 지방에서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밝혔다. 하지만 2023년 국정감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밝힌 조규홍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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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보궐선거 참패 책임은 尹대통령·지도부가 져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책임으로 총사퇴한 것을 두고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김태우 후보를 공천한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라고 비난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은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었는데 여당 임명직 당직자 사퇴라니 국민 보기에 민망하지 않으냐”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대법원 판결 3개월 만에 범죄자를 사면·복권해 준 것은 윤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결정을 받들어 김 후보를 공천한 건 김기현 대표와 여당 지도부”라고 지적했다.이어 “적어도 대통령실 차원에서 반성과 성찰, 국정 기조 변화를 위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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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직 총사퇴 두고 “패전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10·11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일괄사퇴한 것을 두고 당내 일각에서 김기현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전의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이라며 “부하에게 책임을 묻고 꼬리자르기 하는 짓은 장수가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이같이 썼다.홍 시장은 “그 지도부로서는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고 국민이 탄핵했는데, 쇄신 대상이 쇄신의 주체가 될 자격이 있나”라며 “모두 지도자답게 처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두 심각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파천황(破天荒)의 변화 없이는 총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윤희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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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OECD 공동개최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국제포럼' 성료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조의섭)는 지난 3일간에 걸쳐 OECD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에 따르면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 의회예산기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뢰성 높은 공공재정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국회예산정책처가 OECD와 공동으로 주도해 설립한 기구이다. 지난 12일 개최된 출범식에서 케빈 페이지 前 캐나다 의회예산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의회예산기구 도입 이후 공공재정운용의 투명성이 제고된 사례와 효과적인 의회예산기구 운영을 위한 원칙을 제시하면서, 앞으로도 의회예산기구가 중장기적 시각에서 재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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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J푸드빌 美 법인과 'K-푸드 수출·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미국 현지시간 12일 로스앤젤레스 커머스에 위치한 CJ푸드빌 미국법인을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aT에 따르면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로 미국에 처음 진출하며 첫 해외사업을 운영했으며, 2009년부터 현지 가맹 사업을 시작해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미국 특유의 투박한 베이커리 제품과 차별화해 촉촉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생크림 케이크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빵 등으로 현지에 K-베이커리 열풍을 일으켜 한국산 생지 등 관련 K-푸드 수출 증가에 이바지했다는 설명이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CJ푸드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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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3 AIoT 국제전시회‘서 스마트시티·해상안전 솔루션 소개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한전KDN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2023 AIoT 국제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AIoT 전문 전시회로 전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플랫폼 구현을 위한 AIoT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전KDN을 비롯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국내외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빅데이터, 머신러닝, 5G, 보안, 사물인터넷 등의 전시 품목과 다양한 관계자들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연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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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와 '철도-항공분야 디지털 전환 상호협력 위한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공항공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항공분야의 미래 교통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상호 기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이란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동일하게 반영한 쌍둥이(Twin)를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현실과 동기화 시뮬레이션을 거쳐 관제·분석·예측·최적화 등 해당 사물에 대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을 뜻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 인프라 전반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실현’의 국정목표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철도-항공의 연계교통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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