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포천 건설현장 안전대 착용 캠페인 진행
경기도는 16일 포천시 군내면 포천비즈니스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대 착용 캠페인과 산재예방 가상현실(VR)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캠페인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대 착용을 제대로 하면 떨어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건설공사 현장은 매일, 매 시간 작업조건이 수시로 바뀌고 위험한 작업 등이 많아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등이 모든 업종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에 경기도는 건설현장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근로자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느껴보고 안전에 대한 경각
-
경기도, 똑버스 안성 일죽·공도 등 지역에서 운행 개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안성 일죽․공도 등 6개 읍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8일부터 안성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10월 25일부터 차량 총 8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구역(일죽․죽산․삼죽)과 2구역(공도․양성․원곡)에서 각각 4대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호출 마감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
경기도, 어린 바지락·가무락·동죽 560만 마리 갯벌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경기바다 패류자원 증진을 위해 연구소 자체 기술로 생산한 어린 바지락, 가무락, 동죽 등 560만 마리를 도내 연안 갯벌 3곳에 방류한다. 연구소는 17일 어린 바지락과 동죽 총 160만 마리를 안산시 선감동 갯벌에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19일까지 화성 백미리, 시흥 오이도 갯벌 등 3곳에 바지락, 가무락, 동죽을 차례로 방류한다. 품종별 방류 수량은 바지락 500만 마리, 가무락 50만 마리, 동죽 10만 마리다. 방류하는 3개 품종은 도 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해 수조에서 약 5개월간 사육 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들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8년부터 패류 종자 생산기술 연구에 착수해
-
경기도, 도·시군 의원 및 정책지원관 성인지교육 추진
경기도는 도, 시군 의회 의원과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3일 양일간 성인지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최대의 지방의회인 경기도 및 시군 의회가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서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개선하고 양성평등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올해 경기도의회에는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78명의 정책지원관이 신규로 임용돼, 이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등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적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성인지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손영숙 젠더코칭 대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차 ‘정책 드라이브’ 2막 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내 시·군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한 민생현장 정책투어 ‘일 잘하는 국민의힘, 정책드라이브’의 2막을 열었다.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24개 시·군을 방문하여 수렴한 정책건의서는 경기지사에게 전달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할것을 요청하였다.10월 17일부터 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8명의 대표단은 평택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17일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평택시 정책회의에는 정장선
-
경기도, '2023 케이파츠 페스티벌’ 성료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수원시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2023 케이파츠(K-PARTS)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케이파츠 페스티벌은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공동 브랜드 ‘케이파츠’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자동차를 기반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행사 첫날 페스티벌을 방문해 부스들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서로의 자동차를 자랑하는 ‘카밋’(Car-meet)뿐만 아니라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버스킹),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카 브랜드 ‘타미야’(Tamiya)의 미니카 부스와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
경륜경정,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소통창구 ‘안전메아리’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도입한 온라인 안전제안 시스템인 ‘안전메아리’의 참여대상을 근로자에서 고객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메아리’는 고객이나 근로자가 의견을 내면 보다 안전한 사업 환경으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로 다양한 의견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안전메아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영업장 게시판에 부착돼 있는 포스터 QR코드 접속을 통해 언제든 손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안사항이 긴급을 요하는 사안일 경우에는 신속한 검토를 통해 우선
-
경륜, 자전거동호인 참여 불법도박근절 캠페인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불법도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사이트 이용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자전거동호인 참여 불법도박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 자전거동호인 단체인 경기SKY동호회 15명, 광명경찰서 광남지구대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중 경기SKY동호회원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홍표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배우는 “불법도박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건전한 베팅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
경기도, 한·미 바이오산업 협력네트워크 확대 방안 모색
경기도는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국 최대 민간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와 미국 바이오기업들을 만나 경기도와 미국 간 바이오산업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바이오콤 캘리포니아는 바이오기업 1700여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미 최대 민간 바이오협회로,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다. 임프리메드(ImpriMed) 등 미 서부 바이오기업 7개사,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산학협력단장도 함께 방문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투자통상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국 바이오기업의 경기도 진출과 투자 등 경기도와 미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
-
국토안전관리원, 농어촌공사 안전컨설팅 및 합동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17일,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직원들과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과 진단장비를 활용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구례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사의 기술직 직원들과 공사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건설재해 현황 설명, 사고사례 및 사고 영상 시청,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문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에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와 진단장비를 이용한 합동안전점검이 이루어졌다. 유덕용 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건설현장의
-
[국감] 코레일·SR 경쟁 중복 비용 ‘수백억’ 낭비 실효성 논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에 대한 경쟁 체제로 인한 중복 비용 낭비에 대한 내용이 화두로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코레일은 KTX 노선으로 연간 5천300억원 수익을 내면서도 전체 적자는 5천400억원을 기록했다"며 "일반열차, 화물열차 모든 적자를 보전해야 하는 코레일과 비교해 금싸라기 흑자 노선만 운영하면 되는 SR가 운임 10%를 싸게 파는 걸 놓고 경쟁 효과라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 현물출자까지 감행하며 당초 목표했던 경쟁체제 시너지 효과는 사라지고 국민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민의힘, 대법원장 장기공백 사태 관련 민주당 사과 촉구... “국민 피해”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22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17일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책임을 거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로 우려된 후임 대법관 인선 차질이 마침내 현실이 돼 가고 있다"며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로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와 이로 인한 대법원 기능 상실을 초래한 야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전날 후임 대법관들 인선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내년 1월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대법관 2명의 후임 인
-
윤 대통령, 방위산업전시회(AEDX) 2023' 개막식에 참석... 'K-방산' 직접홍보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EDX) 2023' 개막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원조와 수입에 의존했던 나라가 이제는 최첨단 전투기를 만들어 수출하는 수준으로 도약했다"고 "우리 방위산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ADEX는 올해 14회째로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
전남, 전국유일 의대 없다…전남의대신설‧의사정원확대 함께하자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국회의원 일동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사 정원 확대와 함께 의대 없는 ‘전남권의 국립의대’ 신설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원이 의원(목포시)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전남도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의대가 신설될지 여부일 것이다”며 “전남도민 181만이 30년간 염원해 온 전남권 의대신설을 정부와 복지부에 요구하기 위해 공동기자회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의료 현실은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전남 인구 1천명당 의사수는 1.7명이다. OECD 국가 평균 3.7명, 대한민국 평균 2.5명에 크게 못 미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3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 성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된 ‘2023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30개 대학에서 총 50개 팀이 출전했으며, 전 종목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적용하고, 신규 미션을 적용하는 등 참가팀의 기술 수준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열띤 경쟁 끝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BUB팀이 각각 자율주행성능부문 대상, 무인모빌리티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17개 팀에게 2410만원이 수여됐다.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는 201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4회를 맞이하
-
한국부동산원,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 배석훈)과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작년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다.특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중점과제로 부동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
-
기장군, 11월 24월 ‘1회용품 사용규제’ 전격 시행에 앞서 현장 지도점검과 홍보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24일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군민과 사업자의 혼선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1회용품 사용규제’제도가 강화되면서 업종별 규제 품목이 확대됐지만, 변경된 제도의 안정적인 시행과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이 유지됐다. 새로 확대·강화된 조치는 ▲식품접객업의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대규모 점포의 1회용 우산 비닐 ▲종합소매업·제과점업의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체육시설의 1회용 합성수지재질 응원용품 사용금지 등이다. 오는 11월 24일부터 기존 사용 금지 품목과 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