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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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김승수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쇼핑 강요 등 불편 잦아” 대책 마련 필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이 재개됐으나 '쇼핑 강요' 등 관행으로 인한 피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불편 신고 내용(2017년∼올해) 자료에서 신고의 대부분은 가이드의 쇼핑 및 선택 관광 강요에 대한 불만 김 의원은 "일부 여행사들의 문제로 한국 관광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며 "내년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자 수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텐데 업계의 자정 노력과 양질의 방한 상품에 대한 인증제 실시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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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인사청문 요청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쳤으며 최근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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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서범수 "도로공사, 호화 수영장 지어놓고 6억원 적자 운영"
한국도로공사가 청사 내에 수영장을 지어놓고 제대로 된 계획 없는 운영으로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도로공사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이 개장 이후 6억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도로공사는 지역 주민에게 수영장을 개방한다는 걸로 면피하고 넘어갈 게 아니라, 지역 숙박 시설과 연계한 관광객 대상 패키지 상품 개발 등 적자 운영을 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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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대비 혁신기구 외부인사 영입 전망... 중진급 물색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대비 쇄신안을 논의하기 위한 혁신기구를 외부 인사에 맡기는 쪽으로 기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이르면 다음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19일, 늦어도 주말까지는 혁신기구 출범을 목표로 위원장을 맡길 적임자를 물색 중이라고 당 관계자고 전했다. 중량감 있는 인사 영입을 위해 '위원회'로 형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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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통합위·與지도부 초청 만찬... 국민통합 솔선수범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및 국민의힘 지도부 등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통합위·정부·여당이 국민통합의 목적·방향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민통합이라는 것은 어떤 가치를 기제로 해서 통합이 이뤄지는 것이고 우리의 가치 기제는 헌법 규범"이라며 "그리고 거기에 깔려있는 것은 자유와 연대 정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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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등 4개 상임위 국감 진행... '문재인 케어' 여야 공방 전망
국회는 18일 보건복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문제와 더불어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놓고 공방을 이어간다. 문재인 케어가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켰다고 주장과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했다는 의견이 맞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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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동 무력 충돌에 김춘진 사장 주재 긴급점검회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로 인한 K-푸드 수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 김춘진 사장 주재로 K-푸드 수출현안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장을 맡은 김 사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본사 수출식품본부는 물론 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두바이지사와 파리지사, 모스크바지사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을 관장하는 중국지역본부, 아세안지역본부, 일본지역본부가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로 모여 긴급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향후 공사는 중동 무력 충돌이 각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국가별 모니터링 결과를 수시로 공유해 문제상황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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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임직원, 울산구치소 방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상임감사를 비롯한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함께 울산구치소(울산시 울주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교정행정과 수형자의 일상을 통해 청렴 및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전 예방 차원의 청렴 활동 강화 및 효과적인 청렴·반부패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 기획됐다.이날 임직원들은 울산구치소를 방문하여 구치소 현황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구치소 내 수용동 및 작업장, 면회· 접견실, 민원실 등 교정시설 참관을 통해 교정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명수 남부발전 상임감사는 “이번 교정 현장 방문이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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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제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법제연구원과 국가 전기안전관리체계 법적 기반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1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제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전기안전분야 법령정비 및 인적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박지현 사장, 황호준 부사장, 황광수 법령기준처장, 법제연구원 한영수 원장, 김종천 규제법제연구센터장 등 10명이 함께 했다.전기안전관리법 제정 이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변화된 전기안전관리 체계를 신속히 확립하고 선진화된 전기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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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한국대표단으로 2023 쑤저우 ITS 세계총회 참석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16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된 제29회 ITS 세계총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해외 ITS 기술 교류와 국내 ITS 기술 홍보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 및 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뜻한다.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전시·학술대회로 국내에서는 서울(1998년), 부산(2010년)에 이어 2026년 제32회 강릉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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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북 완주군에 유채 씨앗 파종..."꿀벌 서식지 조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꿀벌의 건강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17일 전북 완주군 구이저수지에서 한국양봉협회, 마을주민 등 50여 명과 유채 씨앗을 파종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양봉협회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유채 종자 15kg을 구이저수지 주변 부지 1ha에 식재했으며, 노란색 유채(황운), 흰색 유채(새얀), 보라 유채 씨앗을 활용해 한국농어촌공사 로고를 형상화한 팜아트(논그림) 공간을 조성했다. 내년 3월경 유채꽃이 만개하면 구이저수지 일대가 꿀벌의 밀원지이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공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양봉협회(회장 윤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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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3년 건전경마 집중주간’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0월 2~3주(13일~22일)를 ’2023년 건전경마 집중주간’으로 설정하고 경마 건전화를 위해 임직원과 일반국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경마고객들이 과몰입 하지 않고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전자카드 활성화를 통한 소액구매 유도, 구매상한선 준수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경마고객의 경마 과몰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단계에서부터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건전경마 집중주간’에는 합법 사행산업 시행체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임직원 이행서약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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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10-2단지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 53대1 마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윤석열 정부 공공분양주택 정책 브랜드 ‘뉴:홈’의 마곡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59㎡ 208호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유형별로 경쟁률을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39세대 모집에 7284명이 몰리며 최고(187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특별공급은 104세대 모집에 2436명(23대1)이, 생애최초특별공급은 65세대 모집 1389명(21대1)이 신청했다.마곡 10-2단지 일반공급 접수는 18일 10시부터 19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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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노인질환 심부전 1조원 시대…정부대책 급하다”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린 심부전(심장 기능 이상)의 최근 5년간 총진료비가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심부전(I50) 질환의 진료인원은 16만 9446명으로 2018년 13만 2729명 보다 약 27.7%인 3만 6717명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심장 기능 이상인 심부전으로 인한 총진료비는 2018년 약 2056억원에서 2022년 약 3150억원으로 5년 새 약 1094억원인 53.2% 늘었다. 5년간 총진료비의 합산 금액은 약 1조 2789억원으로 이 가운데 건강보험 재정은 약 9692억원 소요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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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산림청 헬기 부속품 비인가 제품 구매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이 1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부문 국민의힘 국정감사 일일 우수 위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정감사는 산림청을 비롯한 소속기관‧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렸다. 박덕흠 위원장은 “산림청이 지난 2020년 구매한 산림헬기 부품은 비인가 제품이었다”며 외자물품 검증 절차를 지적했다. 이어 “수입 표고버섯 친환경 인증 여부와 국립수목원 연구장비 미사용‧방치 등의 문제점 개선이 필요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정부의 예산이나 정책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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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발표
특수교육 현장이 겪어온 인력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확대로 장애학생 가족을 두텁게 지원한다.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형 특수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특수교육원 건립과 행동중재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장애학생의 교육 참여 지원을 적극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특수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도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정책을 4대 영역, 11개 과제로 제시해 향후 3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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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학기 교장 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의 변화와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교장 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17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지구장학협의회 교장 대표 200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목적은 ▲2023년 하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공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방안 모색 ▲학교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의 리더십 등이다.순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특강 ▲2023년 하반기 경기교육 정책 이해 ▲소통과 리더십 초청 강연 ▲현장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에 나선 임 교육감은 최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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