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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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영 무관 '등용' 앞으로도…이혜훈은 '레드팀' 역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인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4일 공개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인사를 하다 보면 이념, 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는 있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서는 "국정 기조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의도한 측면도 있다"며 "'레드팀' 역할을 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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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광주동남을 신년 단배식…민생·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의원은 3일 지역 당원들과 함께 동남을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동구남구을지역위원회 신년 단배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엔 지역위원회 당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인도·생활 쓰레기 취약 구간 등을 직접 정비하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묵묵히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를 마친 이후 동구 동계천로 아이플렉스 1층에서 2026년 새해 단배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도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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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자사주소각 의무화…주주환원강화·시장신뢰제고 기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인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은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번 상법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 환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중소기업을 개업해 사업 개시 7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별도 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 것으로 읽힌다. 또한 자사주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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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첫날 TK신공항 챙긴 추경호 의원…NGO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999년 출범 이후 26회째 시민사회 및 각 분야 전문가, 전국 청년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해 왔다. 추경호 의원은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과 비금융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면서 국익과 민생에 직결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고 세간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추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인 국무조정실 국정감사 첫 질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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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ESG경영 전면도입…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이어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년 ESG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전면 추진한 결과 ESG 분야별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 코트라는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 2025년 10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CEO로 격상시켜 관련 체제를 강화하고, 분야별 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속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내부적으로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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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산업·긴급 바우처에 총 1,140억원·2000개사 지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산업·긴급바우처 모집개시에 이어 중견 및 예비중견(강소)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6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 참가사 모집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 서비스로 내수중견, 예비 중견, 중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중견 바우처는 기업규모 구간별로 연간 1~2억 원 한도 내 수출바우처가 발급되며, 수출바우처 수혜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쇼케이스, 시장조사, 광고, 컨설팅 등 코트라 측과 협의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이용할 수 있다. 산업·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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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 인기몰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유병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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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상호감시·삭발 강요 의혹' 추가 고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호 감시를 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이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직원에게 비판 댓글을 지우게 하고 상호 감시를 지시한 것, 삭발을 강요한 것이 사실이라면 직권남용, 강요, 협박 등에 해당한다"라며 "즉각 지명 철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그는 2일에도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라며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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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자사주 전량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지난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환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예외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자사주의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성격을 자본으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자사주는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을 행사할 수 없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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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부당개입 금지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이 2026년 새해 첫 법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노린 정책자금 브로커의 불법·편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중소기업진흥법)'을 대표 발의했다. 4일 안철수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자금 사업의 종류가 20여 종 이상으로 다양하고, 지원 요건 또한 복잡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영세 사업자들은 신청 대행이나 컨설팅 서비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컨설팅을 명목으로 한 이른바 ‘정책자금 브로커’들이 ▲서류 위조 ▲청탁·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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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中 베이징 향발…국빈 방문으로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특히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이 밖에도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이튿날인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격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한중 경제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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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제대군인 전직지원금…5년 미만 군인까지 지원 확대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은 2일 단기복무 제대군인까지 전직지원금 대상을 확대하고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지급 기간도 늘리는 내용의 제대군인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인 구직·창업 활동을 할 경우에만 전직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래서 5년 미만 복무 후 전역한 장교·준사관·부사관 등 단기복무 제대군인은 전직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는 의무복무가 아닌 직업군인 지원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지급되는 전직지원금 역시 최장 6개월에 불과하여 지급 기간이 짧아 전역 직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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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전국 최초 천원택배 생활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잡다
택배비는 낮추고 교통 복지 문화는 넓혔다. 인천광역시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체감형 민생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해온 천원택배를 비롯해 교통 복지 일자리 문화 분야 정책이 속속 현실화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물류 지원정책 반값택배가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지난 7월부터 택배 지원금이 기존 1천 원에서 1천5백 원으로 확대하면서 사업명도 천원택배로 변경되며 서비스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천원택배는 온라인 거래 확대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인천시가 마련한 정책이다. 지하철 역사를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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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서울·전남 상생간담회…정원오 구청장 고향 여수방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2일 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수 출신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고향 여수를 찾은 정원오 구청장을 환영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전남의 상생 전략 및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 지역 시·도의원 및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주철현 의원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자 중앙·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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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한중 정상 매년 만나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3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의 합의 내용은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국익을 추구하되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실사구시적 접근을 통해 양국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보와 경제를 분리하던 과거의 논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지속하면서도 중국과 충돌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양국 정상이 최소 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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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 추진
태안군은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차 대상자 13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고 이달 중 2·3차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장학회는 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태안군에서 출연한 3억 원과 장학기금 2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태안군의회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겨울방학 기간 중 차질 없는 탐방이 이뤄지게 됐다.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관내 7개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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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태안군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서해 3대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태안군은 지난해 1월 ‘2025 태안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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