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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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 올해 지속 운영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의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총 4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약 30분간 변호사와 1:1 대면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강북구민을 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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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붉은 말의 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관 도약’ 다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TS의 존재가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정용식 이사장은 5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이사장은 “새해에 주요 과제들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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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
성동구는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바둑대상’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국내 바둑계 최고 권위의 연말 시상식으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임원진과 유명 프로기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성동구는 올해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 2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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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조국 면담... 혁신당 몫 '사회대개혁위' 위원 추천 합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의 혁신당 몫 위원 추천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조 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며 혁신당도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며 "혁신당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위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개혁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지난달 15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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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양천구는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첫 출근을 환영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행정인턴 사업 내용과 근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 안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청년 행정인턴은 일반 분야와 특화 분야로 나뉘어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1월 30일까지 4주간 행정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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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역을 품안에’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0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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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배우 안성기 사망 소식에 애도 메시지... "품격 보여주신 삶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안성기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줬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도 애도 메시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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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임… "장 대표, 쇄신책 준비... 소임 여기까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당 지도부 사퇴 사실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저는 지난달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장 대표가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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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반도 평화 신전략 위원회 구성… 북미·남북 관계 당정청 조율 역할
더불어민주당이 5일 한미·남북 관계와 대북 정책 등을 다루는 당내 기구인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 출범을 본격화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북미 대화 지원, 남북 관계 복원 등과 관련한 당정청의 입장을 조율하고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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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일각 탈당 거론 일축... "제명당하더라도 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일간에서 제기되는 탈당 거론에 대해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다"면서도 "탈당과는 연결하고 싶지 않다. 당을 나가면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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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7천만원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된 재산 175억6천952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9천800여만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7천330만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원), 예금 4천758만원, 증권 14억4천593만원 등 총 27억2천966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2020년 국회 공보에 공개된 퇴직의원 재산공개에서 62억9천116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6년 만에 약 113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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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수처·중수청 통합 '반부패수사청' 신설 제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비판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중대범죄수사청을 통합한 '국가반부패수사청'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설프게 설계한 탓에 공수처는 지난 계엄 수사 때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 지금 상태로 중수청을 출범시키면 지능형·권력형 비리를 결코 잡아낼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검찰이 수십 년간 축적한 부패 수사의 노하우를 계승하면서도 정치적 외압에서 독립된 상설 수사기관, 수사와 기소를 일원화해 칸막이 없는 부패 권력을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진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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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감시특위 출범... "가짜뉴스 몰아내야"
국민의힘은 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사회관계망(SNS)에 가짜뉴스가 퍼지면 치명적인 영향이 있다. 사실을 밝히고 싸우면 선거는 이미 다 지나간다"며 "선거는 가짜뉴스와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위가 지선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승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생태탕 의혹, 김대업 병풍 사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 더불어민주당발 가짜 주장이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며 "마냥 수세로 지켜볼 경우 또다시 선거에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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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후보들 2차 토론… '1인1표제' 공감 속 당청관계 두고 일부 이견
더불어민주당이 5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는 지선을 "내란 세력을 청산·심판하는 선거"로 규정,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2004년 정당법 개정 이후 폐지된 지구당 부활에 대해서도 후보 모두가 공감했다. 그러나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당원 주권 강화의 핵심으로 꼽히는 1인1표제에 대해 후보들은 추진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나왔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문정복 후보는 "지난 중앙위에서 1인1표제가 80% 가까운 찬성률을 얻고도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논의를 더 미루지 않고 1월 중 중앙위를 한 번 더 열어 신속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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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지속 추진 이끌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포트홀과 낙하물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안전 관리 기술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사업비 전액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며 도입됐으며, 운영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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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지난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가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과 함께 진행됐다.이오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정책 추진,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실증,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제기 등 농업·축산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생활밀착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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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당게 사태' 한동훈 징계안 우선 논의 수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본격 출범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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