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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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당게 사태' 한동훈 징계안 우선 논의 수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본격 출범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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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방중 고려해 '종합·통일교 특검' 법사위 순연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고려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순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8일 이전에 법사위에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하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방중 시기에 법사위 개최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5∼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특검법안을 통과시킨 뒤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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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천 원’의 기적…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석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추진 중인 파격적인 주거 지원 정책이 대한민국 저출산 해소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인천시는 5일, ‘i플러스(i+) 시리즈’ 시행 1년 만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도시의 체질을 확 바꿨다고 밝혔다. ■ ‘하루 1,000원’ 임대료의 힘… 출생아 증가율 11.6% ‘전국 압도’ 인천시의 정책 성과는 통계 지표로 명확히 증명됐다.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5,242명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0.6명대에 머물던 합계출산율 역시 0.76명으로 반등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했다. 이러한 ‘출산 기적’의 중심에는 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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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반려동물 봉사활동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되며,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 읽기, 산책, 사회화 놀이 등 교감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유기·유실 예방 교육과 인식표 만들기 등 봉사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봉사활동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되며, 1월 14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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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8온코칭 성장캠프’로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 지원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로,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다.이번 성장캠프는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캠프 기간 동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제한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했다.프로그램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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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전자제품 ‘조달청 단가계약 자율구매’ 시범운영
경기도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목에 대해 자율구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기존에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단가계약 물품을 구매해야 했던 의무 규제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수요와 여건에 맞게 나라장터 밖에서도 필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와 군을 포함한 31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컴퓨터, 냉·난방기 등 실제 수요가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며, 구매처 선택에 대한 제한이 없어 구매 절차의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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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8회 전국체전·제47회 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 화합과 참여를 표현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 부문은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체전별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며,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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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새해 맞아 개편 운영
경기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2026년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한다.이번 개편에서는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참여 허용 ▲6개 시군 맞춤형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의 지원금 기준 조정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도내 대학 재학생이라면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앱에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적용 시기는 3월 1일부터다.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가 신설된다. 구체적인 활동과 지급액은 1월 말 공개되며, 오는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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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서 청년 건강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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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2025 사회봉사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KBSP 교수협의회 송년회’에서 입법 및 의원연구활동 부문 ‘2025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KBS스포츠예술과학원(KBSP) 교수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적인 입법활동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정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교육·경제노동 분야 정책 개선에 앞장섰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교육공무직원 유급병가·휴직 근거 마련,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보행권 확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조례 발의 등이 꼽힌다. 또한 교복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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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행자 안전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례다. 인천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고 위험이 높은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현재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와 계도·단속 방안 협의를 진행 중이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킥보드 무단 방치,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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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았다.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과 미래 산업,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국내 지방자치단체가 CES 공식 전시관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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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사문화총서 3권 발간…총 104권으로 확대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인천역사문화총서’ 제102호부터 제104호까지 총 3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으로 총서는 104권으로 확대됐다.제102호 ‘인천시민이 알아야 할 인천 최초최고’는 인천의 다양한 ‘최초’와 ‘최고’ 기록을 정리한 개정·증보판으로, 총 103개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이 흥미롭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103호 ‘(역주) 인천항안Ⅳ’는 1896~1909년 작성된 ‘인천항안’ 중 1901~1903년 기록을 번역·주석한 자료집으로, 개항기 인천항 관련 행정, 외국인 활동, 조계 변천 등을 담아 연구 가치가 높다.제104호 ‘비류와 인천의 만남’은 초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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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우수건축자산 2곳 등록
인천광역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을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역사·문화적 의미를 갖거나 지역 정체성 형성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자산을 말한다. 이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소유자 신청을 통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과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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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 대상 ‘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1학년’, ▲초등 1~3학년 대상 그림책 활용 ‘나를 표현하는 젠탱글’, ▲초등 3~5학년 대상 ‘AI를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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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제48회 졸업식, 도성훈 교육감 축하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4일 제48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79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이 75세로 평생학습의 모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 중 53%는 일반대학 및 방송통신대학 등으로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3년간 결석 없이 개근한 학생 19명도 성실한 학습 태도로 주목받았다.도 교육감은 AI 시대를 언급하며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가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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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IH, 계양천 수변공간 ‘신도시 경계’라는 벽 뒤에 숨지 마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미래 가치를 결정지을 핵심 인프라인 ‘계양천 수변공간’이 공기업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인해 반쪽짜리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최근 성명을 발표한 검단플랫폼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개발을 책임지는 LH와 IH는 사업 구역 경계를 이유로 계양천-아라뱃길 연결 수변로 조성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는 ‘도시 공간 재창조’와 ‘더 살기 좋은 인천’을 표방하는 양 공기업의 슬로건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태다. 공기업의 존재 이유는 단순한 택지 개발을 통한 이윤 추구가 아니다. 신도시 주민들이 기존의 자연 인프라인 아라뱃길을 향유할 수 있도록 끊어진 맥을 잇는 것은 공익적 차원에서 마땅히 수행해야 할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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