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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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 운영 개시
용산구가 2월부터 7월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축구)’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생활체육교실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유아축구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축구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총 8개 기관을, 초등축구는 총 50명을 모집한다.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축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1시간), 초등축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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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지원에서 정착까지’ 현장 중심관리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12일부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5년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과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자재를 현장에 보급해 품질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에 기장군은 시범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오고있다.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장군 관내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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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통합위, 8개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정의 위협받을 때 목소리 낼 것"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8개 종단 대표와 함께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8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언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이 함께 했다. 총 7개 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에서 국민통합위와 종교 지도자들은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가는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헌법이 수호하는 사회 정의가 위협받을 때 종교적 양심에 따라 연대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며 공동체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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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명 고려 국힘에 "尹 절연 없어... 새 당명 국민의짐" 맹폭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에 대해 '윤석열 절연'을 공언하지 못한 채 변죽만 울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은 전혀 언급도 없이 하기 싫은 사과를 뜨뜻미지근하게 했다"며 "그런 입장으로 계엄과 탄핵의 강을 어떻게 건너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쇄신안은 "한낱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당명을 바꾼다면 '국민의짐'으로 하라는 국민의 호된 꾸지람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의힘'·'국민의짐'·'국민의암' 등 여러 좋은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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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구 방문해 지지 호소.., "31년간 1인당 지역총생산 꼴찌…국힘 뭐했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는 30년 넘게 국민의힘이 장악하고 있다"며 "그런 대구가 대한민국에서 31년 동안 꼴찌를 한 부문이 있다. 1인당 GRDP, 즉 지역 내 총생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성장률은 뒤에서 두 번째고 해마다 대구에서 1만명 안팎이 '탈(脫) 대구'를 한다"며 "한 세대에 걸친 대구의 국민의힘 편애에도 이런 지경이다. 국민의힘 대구 지도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대구두류공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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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도읍 사퇴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내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는 핵심 요직으로 정 내정자는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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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공해 방지’ 우수기관 선정…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 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2025년 4월 ‘제2차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을 수립해 향후 중장기 관리 방향과 정책 틀을 마련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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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준비 점검
경기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의 종합판정으로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했지만, 이번 법 시행으로 맞춤형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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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 ‘생활 사막화’ 심각…병원·마트 접근 10배 이상 어려워
경기도 내 농촌 지역이 일상생활 접근성이 극도로 낮아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에 따르면, 도내 농촌 지역의 99%가 사막화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도시 지역 사막화 비율 31%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보고서는 농촌 주민들이 종합병원이나 마트에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리가 도시보다 최대 6배까지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인프라 역시 부족해,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5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차량이 없는 고령층이나 교통약자는 병원 방문이나 장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연구진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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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총괄백서 발간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괄백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와 지원, 기념사업의 근거가 된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작성됐다.총괄백서는 ▲사업 배경과 추진 경과, 기지촌 역사와 아카이브 통계 ▲주요 공공·민간 기록물 소개 ▲기지촌여성 당사자 구술 인터뷰 요약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아카이빙 활동 성과 등 5장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관련 공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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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가장 맑은 대기’ 기록…연평균 초미세먼지 18㎍/㎥
경기도 초미세먼지가 2025년 기준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8㎍/㎥로 집계됐으며,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192일로 조사됐다.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과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를 기록한 뒤, 2024년 18㎍/㎥로 떨어져 2년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나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대기 환경 개선을 보여주었다.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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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AIP)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 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진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복잡한 법제도 정비 등 다양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3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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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 문화·여가 인프라 조성 위해 특조금 12억 확보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등 두 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과 축제, 각종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된다.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 대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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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수학클리닉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16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과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고양·수원에서 진행되는 대면 집합 연수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에서는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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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은 8일 YBM연수원(원장 손병훈)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심한수 원장과 손병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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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1월 16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자동 재충전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8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자동 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재충전 여부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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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60주년 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새해음악회 개최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의 문을 연다. 공연은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무대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경쾌한 선율을 통해 새해의 설렘과 활력을 전한다.이어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나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강형규는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동한 성악가로,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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