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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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총리 초청으로 13∼14일 나라현 방문... 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
최근 중국 방문으로 관계 개선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을 방문해 셔틀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방문지는 나라현으로 이곳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13일 나라현에 도착해 먼저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할 예정이다. 약 두 달 반 만에 이뤄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지역 및 국제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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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청문회 19일 개최 잠정 합의... "충분히 질의"
국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8일 "오늘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통화해 19일 하루만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간을 두진 않았으나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합의했다고 정 의원은 설명했다. 여야 간사가 청문회 일정을 잠정 합의함에 따라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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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용인 SK하이닉스 공사 현장 점검...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 맞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과 만나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 점검에 나선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와 관련해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지역 이전론을 꺼내 들었다. 이에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지역 발전보다 국가적 전략으로 봐야 한다"며 "용인 클러스터를 지금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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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남 방문해 현장최고위 개최... 거제서 굴 양식 현장 체험 등 민생 스킨십 확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험지' 경남을 방문해 민심 스킨십 확장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먼저 경남도당에서 당 지도부와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원외 지역위원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거제시에 있는 굴 양식장으로 이동해 수산업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앞서 정 대표는 6월 지방선거를 맞아 주 2회 이상 현장을 찾아 민심 청취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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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광주·전남 의원들 靑 초청 오찬… 행정통합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출범하고 실무적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지난 4일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의) 큰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조기 선출하는 방안에 관한 구체적 협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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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정 운영 방향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
관악구가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와 행정 연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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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 새롭게 연출
동작구는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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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 완료
서초구가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내 헌릉로(염곡동 212-25~212-3)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되어 보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주민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찬성한 이번 사업은 구의 노력으로 공사비 전액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헌릉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탑성마을 입구의 경사진 보행로를 철거하고 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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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내 중학생 및 예비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논술·서술형 특강 운영
금천구는 관내 중학생과 예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논술·서술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최근 학교생활기록부가 단순한 활동 나열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학습 태도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논술·서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총 4차시로 구성된다. 실제 교과 수행평가와 생활기록부 기록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자료를 읽고 비교·분석한 뒤,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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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은평구는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창업지원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에 입주 공간과 집중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성장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거점 시설이다.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 정보통신, 바이오헬스, 친환경, 초격차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기창업자는 사업자등록상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센터로 이전해야 하며, 예비창업자는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2개 업체로, 2인실 2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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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공 스페이스' 조성 및 시범운영 개시
성동구가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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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선정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그 결과 2024년 37개소였던 참여 시설물이 60개소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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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 개최
성북구가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8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 성북구 성북로4길 177)에서 진행한 인사회에는 성북구민을 비롯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공연을 즐기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병오년을 보내길 응원했다. 서정근 교수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필리핀 보울 국제 합창제 종합우승에 빛나는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성북구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곡 ‘나에게로 와요(부제: 성북의 사계)’ 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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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개인형 이동장치…교통 안전 확보 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통행속도 기준을 마련하고 구간별 속도제한 및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알려져 있다시피 최근 PM의 이동 편의성 때문에 개인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사고는 2232건으로 2017년 117건 대비 약19배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PM 운행 대수가 21만 대 수준인 사실을 고려할 때 PM 1만 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약 106건으로 전체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건수 약 65건 대비 1.6배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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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반도체산업…생태계구축 전략 포럼 연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오는 12일 14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전남 통합 반도체 포럼 준비 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AI 시대 K-반도체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을 시스템반도체 및 후공정(패키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정부는 700조 원을 투자해 2047년까지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포럼은 기조강연·주제발표·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기현 한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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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국제이주기구(IOM)와 국내 귀환 희망동포 지원 협력 논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 8일(목)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 UN 산하 이주 분야 국제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으며 전세계 171여개 국가에 사무소 소재 (한국대표부는 서울에 위치) - △이주 관련 정부 정책 자문 및 협의 △인신매매 피해자 식별 및 지원 △난민 재정착 지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이주 분야 인식 개선 등 수행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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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태국 고속도로청장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 교통관제센터에서 태국 고속도로청 (EXAT)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도로·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코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설계·건설·운영 및 안전관리 지식 공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행료수납시스템(ETCS) 관련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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