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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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대전환' 공약 제시...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2곳 추가 ‘5도심 체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이날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공약 발표식을 통해 서울을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등 3도심을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등 2곳이 추가된 5도심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청량리·왕십리를 GTX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동북권 핵심 교통·업무 거점, 신촌·홍대는 청년 문화와 콘텐츠가 밀집한 서북권 혁신도심으로 각각 키운겠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용산, 마곡, 구로·가산, 잠실, 상암·수색, 창동·상계는 6대 광역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특히 GTX를 연계한 서울 '3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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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식 참석... 참전국 상징 '받들어총' 조형물
6·25 참전 22개국을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6·25 참전국의 주한 대사, 참전 용사, 보훈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었다.감사의 정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가 정지된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준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후보는 축사에서 "그간 광화문광장에는 나라를 지키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있고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신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도 살아있었지만, 정작 자유대한민국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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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극 재정 기조 강조... "돈이 안돌아 문제…포퓰리즘적 긴축재정 함정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적극적인 재정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달라"며 "지금은 투자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시기이며, 투자를 하면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며 "적극 재정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 때 절약이 미덕일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돈이 안 돌아서 문제인 사회가 됐다. 소비가 미덕인 시대가 된 것"이라며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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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안보팔아 표구걸…매국적 시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는 정부 발표를 두고 야권에서 공세가 나오는데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국민의힘이)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국가 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시라"며 "민주당은 국가 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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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후보들 TV 토론 참석 입장차... 韓·朴 "어떤 토론이든 참여" 河 "선관위 주관 토론만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 참여 여부에 입장차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 '하정우, 박민식 후보에게 부산 KBS가 제안한 TV 방송토론에 당당하게 응할 것을 요청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글에서 한 후보는 "부산 KBS가 제안한 5월 22일 저녁 TV 생방송 토론(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초청 생방송 토론회)에 대해 저는 제의받은 즉시 응하겠다고 답했다. 언제라도 응할 것"이라고 썼다.국민의힘 박 후보도 "부산 KBS가 제안한 TV 토론에 참여할 것이고, 다른 공개 토론에도 임할 것"이라며 "후보의 자질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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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산 스카이워크 잇는 문화관광 벨트'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안양천 명소화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을 일상과 문화·체육·관광이 하나로 이어지는 수도권 대표 수변 명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이 후보는 안양천 인근에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단순 편의시설이 아닌 경관과 어우러지는 전망형 수변카페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까지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는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도입한다.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레저공간으로 안양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27홀을 36홀로 확대하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산책과 휴식 공간도 더한다.이기재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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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또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다르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이달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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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국방장관, 워싱턴서 전작권전환·동맹현대화 논의… 양국 협력 강화 약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6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회담을 열었다.먼저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언급한 뒤 "우리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며 미국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이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약속과 한반도 방어에 대한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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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충남·경북 방문... 선대위 출범 전 지방 순회로 분위기 고조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중심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천안 서북구에서 열리는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이어 대구 수성구로 이동해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한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10일에는 부산 북갑,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 등 지방 순회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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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대전·세종·충청 공천자대회 이어가… 전남·광주·전북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청권 광역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이어 전남 강진으로 이동해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후보자들에게 역시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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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즉각 결단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은 5월 11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침례병원 정상화 및 공공병원화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의원은 이날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 동부산권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동부산권은 중증응급, 중환자, 분만 등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기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부산시는 그동안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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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지식산업센터 사각지대 없앨…사기분양방지법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식산업센터 사기분양 방지를 위한 산업집적법(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식산업센터 분양·임대 계약 체결 시 해당 시설의 ‘부동산임대업 가능여부 확인절차’를 의무화하고 ▲산업통상부에 분양·임대 관련 서류 제출 명령 및 검사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및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다. 산업단지 내에 설립된 지식산업센터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산업단지 바깥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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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올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확보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순천갑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5건에 총 19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말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7억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5억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3억 △주암면 비료저수지 보강공사 2억 등이다. 배정된 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SOC 개선과 재난위험 시설 강화에 집중됐다.먼저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은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은 공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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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섬박람회 성공…정주여건 개선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11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예산 19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주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기능보강 3억 ▲교동시장 도로정비사업 3억 ▲여수국가산업단지 도로 재포장 6억 ▲돌산읍 우두지구 보도정비공사 4억 ▲문수동 코아루아파트 일원 오수관 교체 3억 등 5개 사업에 총 19억 원이다.‘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화된 옥상 방수시설과 실내 천장재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시설 이용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해양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아는 이는 알다시피 ‘교동시장 도로정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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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 닷새간 전국 사이클 대회…533명 출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경륜훈련원(경북 영주시)에서 ‘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120개 팀 53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기록경기 11종목과 순위경기 8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공단측은 “개회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부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며 “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사이클연맹에 총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는 소외계층 꿈나무 지원과 우수 선수 훈련 장비 보급, 학교팀 창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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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팀 3명 포위했지만…경륜 황제가 다시 증명한 한 방
광명스피돔에서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6 KCYCLE 스타전’ 특선급 결승에서 정종진(20기·SS·김포)이 수성팀의 포위망을 뚫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종진은 올해 열린 대상경륜 3연속 정상에 오르며 홍석한이 보유한 최다승 기록(558승)과 타이를 이뤘다.회사 측은 “수성팀 임채빈, 정해민, 석혜윤 3명이 결승에 진출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정종진은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 추입력을 발휘했다”며 “임채빈과의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현 시점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초반 자리싸움은 이재림-황승호-석혜윤-정해민-임채빈-정종진-공태민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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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인선의원 등 11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인선의원 등 11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과 장애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 음주운전, 약물운전 등에대한 금지 및 처벌에 관하여는 아파트의 단지내도로 또는 주차장 등 도로 외의 곳을 포함하여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도로 외의 장소에서 음주운전 등을 하는 경우에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그런데 도로 외의 곳에서의 음주운전에 대하여 운전면허의 취소ㆍ정지 등 행정처분 조항을 적용하는지 여부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아니하여 최근 대법원이 아파트 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의 음주운전에 대하여 면허취소나 정지를 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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