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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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이날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파주시·포천시를 대상으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는 “특구 지정 시 법인세·지방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산업단지형·관광문화형·복합형 등 다양한 방식 조성이 가능하다”며 “이번 용역은 통일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까지 개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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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마루 시공 등 건설보수 실습 교육 협력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3일 평택 LX지인 아카데미에서 LX하우시스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과정’은 보수·시공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회사 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운영과 취업 관리, 교육생 모집·선발을 담당하고, LX하우시스는 마루 시공 분야 교육 운영과 교육장·장비·공구·재료 등 인프라를 지원하며 강사풀 연계와 협력사 기반 취업 지원, 현장 연계에도 협력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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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추진
경기도가 노후화된 도시 녹지의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0개 시군 13곳, 총 15만㎡ 규모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 후 5년 이상 경과한 숲 중 기능 저하, 수목 생육 상태,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경기도는 “올해 정비 대상에는 화성시 병점근린공원과 의왕시 학의동 완충녹지(각 2만㎡)를 비롯해 총 13곳이 포함됐다”며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수목 식재와 건강한 숲의 자생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도민 생활권 녹색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21곳(37억 원), 2024년 16곳(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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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환경교육에 5년간 80억원 투입
경기도가 유아, 다문화가정, 노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2026~2030년) 총 79억8천1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은 4대 추진 분야(경기형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지원·협업, 사회 환경교육 강화, 협력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수립됐다.경기도는 “환경교육 포털시스템 구축, 실태조사 기반 지역 특화 시설 발굴, 환경교육정책위원회 운영·이행평가 체계 등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교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유아 기후환경교육, 초등 생태중심 교육, 교원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AI·온라인 기반 기후위기 프로그램도 개발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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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 31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을 도내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운영 예산 17억2천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기간제 근로자 576명을 시군별 자체 기준에 따라 채용해 현장 중심 체납 독려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과 함께 시군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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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5일부터 여름철 폭염 선제 대응체계 가동
인천시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방침 아래, 산사태·급경사지·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4개에 대한 주민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는 “상습 침수지역 45곳에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하고, 주요 하천과 소하천에는 수위계측 센서와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지하주택·소규모 상가·전통시장 등 저지대 시설에는 6월 말까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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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단지 임원 40명,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재선해야 사업 완성"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 40여 명이 12일 저녁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단체로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퇴근 후 오후 7시에 신정네거리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들은 "정체됐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이끌어 온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인상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기재 후보는 임기 4년간 안전진단 기준 소급 적용을 이끌어내 재건축 추진 시계를 2년 앞당겼다. 목동아파트 1~14단지 전체 정비구역 지정을 100% 완료했고, 1·2·3단지 종상향 문제도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으로 해결했다.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재건축 완성에는 연속성과 일관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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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소학대홀’로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대규모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 대강당명칭 공모 결과(47건), 최종 당선작으로 ‘소학대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소학대홀’은 기장 8경 중 6경인 소학대의 유래를 담은 이름이다. 두루미가 머물던 터전이라는 의미와 함께, 우뚝 솟은 소학대의 형상처럼 예술과 문화가 펼쳐지는 넉넉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소학대에서 바라보는 기장 앞바다와 정관 일대의 탁 트인 풍경처럼 지역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의 의미도 담았다.시범운영 후 6월 26일 정식 개관한다. 기념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공연단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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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이전 공공기관 최초 ‘지역산업 육성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부산 지역 IT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이 자리에서 공사 정보화사업의 부산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IT업체의 의견을 청취했다.HUG는 간담회 결과를 입찰 공고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HUG는 올해 AX(디지털 전환 가속화) 환경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DX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 IT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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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은퇴 세대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은퇴 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재산세 감면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공약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제시됐다.13일 정 후보와 자치구청장 후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증가한 재산세 부담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감면 대상은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가운데 일정 연령 이상이며 사업·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연령 기준은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공약에는 다주택자가 아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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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혹독한 심판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최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 전북지사의 공천 문제 제기와 관련해 정 대표는 "전북과 새만금 발전도 '당정청 원보이스'로 속도감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개발에 대한 각별한 의지로 9조원을 투자해 전북을 대도약 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걸 민주당이 해야 한다.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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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공약... 기존 계획 대비 4배 확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3일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공급 공약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사업 속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55만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이는 당초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14만8천 호보다 약 4배 확대한 규모다.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 공급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추 후보는 공공주택 외에 민간주택 위주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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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개발협력위 민간위원 전문가 발굴 도모 국민추천제 실시
국무조정실과 인사혁신처가 개발협력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가 발굴을 위해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사이트에서 14∼27일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관계부처·공공기관의 추천도 병행된다.국제개발협력위는 국제개발협력 전략 및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사항을 조정 및 심사·의결하는 민관 합동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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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메가특구' 공약 발표… "지역서 국가 전략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메가특구' 조성에 대한 계획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역 핵심 성장 거점을 추구하는 메가특구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며, 중앙정부는 규제특례, 정책 패키지,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이른바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도 7월 정도까지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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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 발언’ 관련해 "'초과세수' 배당 의미… 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 이후 제기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면서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앞서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언급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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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여 공세 심판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보유세 인상 막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 선거를 앞두고 대여 공세를 위한 국민 심판론을 꺼내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국민께서 똑똑히 보고 심판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고,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특히 장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 공제 폐지를 거론하며 대통령을 호칭을 생략하면서 강경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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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 '미토스發 보안 우려' 대응 논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3일 오현주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석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과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앞서 AI 기업 엔트로픽의 차세대 자율형 AI 에이전트 '미토스'가 지난 달 보안 취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이에 국가안보실은 지난달 과기정통부·국정원·국방부 등 민관군 주관 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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