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첨단 반도체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2024년도 반도체 공정 및 장비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현장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3년에 시작된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640명 이상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그중 90% 이상(577명)이 관련 중견 및 중소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6주간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되며 ▲나노기술 개론 ▲반도체 소재 및 공정 기술 ▲장비 조작 및 유지보수 ▲품질 관리 및 실험 등 나노기술과 반도체
-
경기도, 유망기업 투자유치 확대 ‘엔알피 기업육성’ 지원기업 모집
경기도가 가상‧증강‧확장현실 등 미래콘텐츠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지원금과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2024년 엔알피(NRP. New Reality Partners) 기업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원기업 20개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 시작된 ‘엔알피(NRP) 기업육성’은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창업기업 지원사), 투자사, 가상‧증강현실(VR‧AR) 전문기업, 기관 등 민관협력체 91개사가 육성기업의 멘토링, 판로, 투자유치 등 지원에 참여한다. 경기도는 이번 엔알피(NRP) 기업육성 사업에서 총 20개사를 선발하고, 참여기업에 2천만원씩 총 4억원의 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기업은 2개 액셀러레이터 사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멘
-
경기도,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88건 적발
중개보수를 초과 수수해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거나 불법으로 내벽을 세우는 ‘방 쪼개기’ 매물임을 알면서도 중개하는 등 공인중개사 80개소의 불법행위 88건이 경기도 특별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상담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 370개소, 도내 시군에서 신축빌라 밀집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 80개소 등 총 450개소다. 점검 결과, 80개소(17.8%)의 불법행위 88건을 적발했다. 그 중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받은 6건을 포함해 8건을 수사의뢰했다. 이어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1건
-
기장군 정관읍, 2024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 개장…5월 18~19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읍장 송영종)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2024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나눔과 참여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로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재철) 주관으로 진행되는 자원 재활용 나눔장터이다.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며, 정관읍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프리마켓은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미리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키즈프리마켓’ ▲재활용품을 판매하는‘일반 재활용 프리마켓’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으로 구분해 진행된다.또한 주민자치박람회 등 전시·체험부스, 거리공연, 천원경매, 농특산물 직
-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군민과 소통
부산 기장군은 5월 14일부터 정종복 기장군수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2024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지역을 위한 제안과 조언을 주민에게 직접 들으면서,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민원실은 14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운영 기간 중 민원 일선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군정 주요 현안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행사 첫날인 14일 일광읍(임해행정봉사실
-
부산기장군의회, 제281회 임시회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1건 안건 의결
부산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5월 14일 오전 10시, 군수 및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1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기정액 대비 363억 증가한 8347억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11건과 집행부 10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이번 추경예산의 주요사업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로,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심뇌혈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 구축 지원을 비롯해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 조정액 △일광 교육행복타운 조성
-
LH, 고국 귀환 사할린동포 정착 주거지원 나서
LH(사장 이한준)는 지난 4월부터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및 동반가족 122세대, 총 210명을 대상으로 ‘안산 고향마을’ 등 LH 임대주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지원 대상은 재외동포청을 통해 2023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세대다.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대한 임대주택 지원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동원 등으로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사할린동포와 그 동반가족의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LH는 사할린동포의 영주귀국과 고국 정착을 위해 지난 2000년도부터 ‘안산 고향마을’ 입주를 시작으로, 20203년도까
-
“SRT 숨은 매력 알린다”…에스알, 사내유튜버 발대식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 사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해 유튜브를 통한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섰다. 에스알 사내 유튜버는 영상을 직접 기획·출연·촬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직원 일상, 여행, 열차 이용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올해 사내 유튜버로는 승무, 안전, 청렴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진 직원 13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부터는 행사 등 현장중계와 기획취재를 전담할 사내리포터도 함께 활동한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내유튜버들이 가진 개성과 재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TS-중부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14일 경북 김천시 TS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대학교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TS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 교류를 통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UAM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연구 활성화,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수행 등을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TS 권용복 이사장,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등을 위한 심화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구체적으로 TS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과정 설계
-
TS 권용복 이사장, 넥타이 풀고 경력직과 ‘소통’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14일 CEO와 경력 신입직원들이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하고 TS의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이날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에서 경력 신입직원 10여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TS의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권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교통안전 종합 전문기관인 TS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TS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력 신입직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력 신입직원들은 TS의 업무 추진과 관련된 장·단
-
서삼석 의원 “2072년 중위 연령 63.4세…인구 절반 환갑 넘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4일 저출생‧고령화를 대응키 위해 마련될 주무 부처의 명칭을 확실히 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저출생‧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부처인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사회부총리급으로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삼석 의원은 저출생·고령화 사회가 (교육·노동·주거·복지) 등의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미치는 효과에 선제 대응키 위해서라도 긴 안목으로 가칭 저출생(고령화)대응기획부로 명칭 변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노인에 대한 국가적 책무와 정부 내
-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 제한' 개헌 주장 민주당 강력 비판... "반민주적 독재적 발상"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한 등의 개헌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제한하는 개헌을 해야 한다느니 위헌적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반헌법적인 독재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유상범 비대위원은 "헌법 정신을 의회 다수의 힘으로 말살하겠다는 의회 독재적 발상"이라며 "개헌은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지, 정쟁을 위해 개헌하자고 하는 발상은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
민주당, '명품가방 수사' 관련 검찰 인사 반발... 대여 강경투쟁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라인 인사에 반발하며 대여 강경 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의장 경선 후보인 추미애 당선인은 14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김 여사) 수사팀이 공중분해 됐다"며 "한 마디로 '수틀막', 수사를 틀어막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김 여사 의혹 수사 전담팀이 꾸려진 지 채 보름이 지나지 않아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임명되면서 방탄용 인사가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예고에 이어 검찰 인사 문제로 당내에서는 대여 강경투쟁론에 더욱 힘이 실리는 양상이라는 분석이
-
한총리, 저출생 반등 정책 필요성 재차 강조... "향후 10년이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대응을 위한 정부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우리나라 인구 구조와 변화 추세를 고려할 때 향후 10년이 저출생 반등을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지난한 과제이지만, 국가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최근 정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 오류로 민원 증명서 중에 일부가 타인에게 발급돼 1천여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당국에 개선을 요구하며 질책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11년 만에 고향 포항 1박2일 방문 예정... 주민 오찬 등 활동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포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재단은 이 전 대통령이 오는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 덕실마을을 찾아 경주이씨 재실인 이상재(履霜齋)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고향 나들이는 2013년 대통령직을 퇴임하고 방문한 이후 11년 만으로 인근 주민들과 오찬을 하고 포항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 방문, 조찬 기도회, 포스텍 학위수여식 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재개...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 국가 책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약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 '코인 논란' 김남국 복당 심사 의결... "결격사유 없다"
'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약 1년 만에 민주당으로 복당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13일 김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당원이었던 6천82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승계하는 내용의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의원은 제명이나 벌칙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탈당이었기 때문에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