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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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10∼15일 투르크·카자흐·우즈베크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해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순방 일정과 의미를 전했다.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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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12일 화개장터서 국민통합 선포식 개최...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오는 12일 경남 화개장터에서 국민통합 선포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 선언문에서는 다양한 원인으로 형성된 지역주의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당면한 국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갈등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인 하나 된 대한민국 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하자는 약속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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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화체육특위 포함 15개 정책특위 구성
국민의힘은 7일 당 정책위 산하에 15개 특위를 공식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기존에 계획을 밝힌 14개 외에 문화체육특위를 더해 15개 특위 구성 및 각 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원 구성 협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데 민생 논의를 계속하고 당정이 중요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특위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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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징벌적 손배' 명시 언론중재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명시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발의됐으나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인격권이 침해된 경우 법원이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을 명할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담았다. 앞서 21대 국회 때인 2020년 여당이었던 민주당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제를 규정한 언론중재법을 추진했으나 당시 야당 반대로 폐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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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르완다와 소형원자로 등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지난 4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르완다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사용후 전기차배터리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UBESS) 관련 기술·사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르완다에 대한 SMR 도입 및 UBESS 기반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사업협력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한국 전력기술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유식 SMR 반디(BANDI, 60MW)에 대한 소개와 함께 르완다 내 소형원자로 도입을 위한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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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4년 상반기 청년인턴 입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2024년 상반기 체험형인턴 채용을 마무리하고 7일 입사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전형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5명의 인원이 선발됐으며 부산, 하동, 인천, 제주, 영월 등 전국 8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6개월간 근무에 들어간다.남부발전은 근무기간동안 기재부 주관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1 멘토링, 발전설비 현장 교육 등 다양한 청년인턴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구직자에게 직무역량 향상 뿐만아니라 실무경험 축적의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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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총장 김민기 전 의원 내정…의장 비서실장 조오섭 임명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접견실(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임명식을 열고 참모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장관급인 신임 국회 사무총장엔 3선 출신 김민기 전 국회의원을 내정 발표하고 차관급 비서실장엔 21대 (광주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조오섭 전 의원을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비서실 체계는 기존 (정무‧정책‧공보) 3수석에서 (메시지) 분야를 추가해 4수석 체제로 개편했다. 이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내정자는 경기 (용인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게다가 2022년 민주당 사무총장 시절엔 조직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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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라이베리아와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춘진 사장)와 라이베리아 공화국 투자위원회가 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방한한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와 라이베리아 투자위원회는 K-Food 세계화 등 농수산식품 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유통·물류 개선,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발표한 ‘아프리카 기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폭염, 폭우, 홍수, 가뭄 등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1억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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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원구성 합의 실패... 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배분 수순 밟을 듯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인 7일에도 결국 합의안 도출에 실패하면서 압도적 과반을 점유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배분안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회동해 막판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었으나 여당의 거부로 결국 회동부터 무산됐다ㅣ 쟁점이 되는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소유권을 놓고 이견차가 커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안 되면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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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4년 말산업 창업지원사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및 융복합 분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기술사용화를 통해 말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24년도 말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창업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말산업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분야로 구분되어 시행된다.‘말산업 창업교육’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기초강의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창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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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선수단, 동호인 대상 이색 이벤트 실시
한국마사회 선수단이 동호인들을 위한 이색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올림픽 탁구 영웅 현정화 감독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감독이 직접 기술지도와 대결에 나선 것이다.지난 25일 마사회 유도단 훈련장에서 펼쳐진 이번 이벤트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유도 동호인 팀이 참가해 김재범 감독과 직접 대결하며 유도기술 등에 대해 전문적 코칭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김재범 감독의 세심한 지도를 받은 참가자는 “과거에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존경하고 좋아했던 감독님께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마사회 선수단이 사용하고 있는 테이핑이나 의류 등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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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후보자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제작스태프를 선정 및 포상하는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는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제작스태프만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로, K-콘텐츠 성공의 숨은 주역인 제작스태프의 공로를 조명하고 대중문화예술 제작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방송 ▲영화 ▲대중음악 3개 분야에서 연출,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의상, 분장, 소품, 음향 등 3년 이상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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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 모집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근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자립과 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024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먼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일하는 청년의 주거비,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마련과 경제적 기반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한다. 청년이 매달 15만원을 2년 또는 3년 동안 빠짐없이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이자 포함, 2배 이상으로 돌려준다.대상은 5월 20일 기준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다. 세전 월 평균소득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와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연 1억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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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시-근로복지공단과 도시형소공인 사회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제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은 도시형소공인의 고용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도시형소공인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도시형소공인 고용·산재보험 기존 및 신규 가입 근로자의 보험료 중 정부 지원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다만, 사업주 본인 또는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근로자의 보험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당 상시근로자 최대 2인, 인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하며, 2024년 4월 납부분부터 소급적용하여 당해연도 12월 납부분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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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원 여론 반영 당헌·당규 개정 논란에 "피할 수 없는 상황 오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추진되고 있는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6일 당헌·당규 개정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장경태 최고위원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발언을 놓고 사실상 당헌·당규 개정의 불가피함을 역설하며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개정에 힘을 싣는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당헌·당규 개정을 반대하는 인사에 대한 당원들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최근 내부에 편 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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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김정숙 인도선물 무단반출' 여권 주장 반박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인도 전통의상 66일 일 선물을 훼손, 무단 반출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선물 받은 전통 의상 가운데 1세트로 블라우스를 만들어 같은 해 11월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때 착용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상대 국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자 일종의 의상외교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2018년 7월 인도 방문 당시 인도 대통령 부인에게서 선물로 받았던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국가기록물로 보관하지 않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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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헌당규특위, '2인 지도체제 절충안' 등 전대룰 개편 논의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7일 차기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경선 룰' 개정과 지도체제 변경 여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7월 23∼25일께 잠정 개최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을 어떻게 조정할지 논의한다. 특히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논의 테이블에 올린 '1위 당 대표·2위 수석 최고위원의 절충형(2인) 지도체제'에 대한 검토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이견 조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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