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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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가평군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6월 4일부터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하남시와 가평군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 도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의를 확대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감사 착안, 사전 조사 등 감사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도민감사관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시군 자치권 보장을 위해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점적으로 감사하고, 자치사무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해 감사를 진행한다. 제보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하남시, 가평군 관련 제보 사항은 감사총괄담당관, 전화와 팩스 등으로 비대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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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 사업’ 실시
경기도가 아픈 아이가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한 진찰과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지역 의료기관을 협력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6월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시군 어린이집 연합회 또는 개별 어린이집에 지역 의료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7회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는 것이다. 현행 제도는 100명 이상의 원아들이 있는 어린이집에만 간호사(간호조무사)를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의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경기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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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8기 경기도의 국제협력·교류 활동기
민선 8기 전반기 경기도의 행보가 기존과 가장 다른 점은 단연 국제교류·외교 활동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첨단산업ㆍ기후ㆍ경제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여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혁신동맹’을 내세우며 전 세계 주요 인사를 만났다. 찾아가는 것 이상으로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경기도를 찾아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미국의 주요 정치인은 물론 각국 대통령, 수상, 한국에서 근무하는 주요국 대사, 세계적 기업인까지 만나는 사람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민선8기 출범 후 6월 까지 약 2년 동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만난 주요 인사들은 총 37개국 160여명에 이른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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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접수 한 달 만에 신청자 34만명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접수를 개시한 지 한 달 만에 신청자가 34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신청자는 34만명이다. 경기도는 만 6세 이상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하여 횟수 무제한, 청년 나이 확대 등 경기도만의 혜택을 더하고, K-패스 사업 대상이 아닌 6~18세 어린이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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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까지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 실시
경기도가 6월 4일부터 10월까지 도내 시내버스 노선 1만 538대를 대상으로 ‘도민서비스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정기평가는 버스 청소 상태, 실내온도 등 내부 쾌적성과 승객에 대한 친절도, 운전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운행 중 휴대전화 조작 여부 등을 평가단원이 직접 탑승해 평가한다. 올해 정기평가부터는 도내 민영제 노선뿐만 아니라 공공관리제 전환 노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시내버스 운수업체 재정지원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도민서비스평가단은 장애인, 고령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총 280명으로 구성됐다. 2017년 1월 5일 조례가 제정된 이래로 현재까지 도내 시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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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시 '민심' 반영 가닥... 30~50% 사이 결론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가 4일 차기 당 대표 선출에서 현행 '당원투표 100%' 규정을 폐기하고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일정부분 반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 관계자는 이날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민심을 반영하는 전대 룰로 바꾸는 것으로 방향은 잡았다"며 "구체적인 반영 비율만 조율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날 전체 7명 중 5명이 참석한 특위 회의에서는 국민 여론 30% 또는 50%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가 제안한 개정안은 비대위 검토 후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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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9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장안사 계곡 일원에서 ‘제9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해 깨끗하고 오염 없는 청정도시 기장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1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이번 행사는 어두운 밤에 고요한 장안사 계곡을 따라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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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요 부산본부세관장, 유엔기념공원 묘역 참배
장웅요 부산본부세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6월 4일 오전 본부세관 직원들과 함께 유엔기념공원(부산 남구 소재)을 찾아 6·25전쟁 희생 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한국전쟁 때 유엔군으로 참전해 목숨을 잃은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서다.장웅요 세관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 안전, 국가 번영, 그리고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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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실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소단위 정비사업 교육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는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지역주민을 주 대상으로 하며, ▲기본요건 검토 ▲사업유형 검토 ▲추진단체 구성 ▲협력업체 선정 ▲사업전반 관련 등 총 5개 교육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교육은 한국부동산원을 포함해 한국도시정비협회,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정비사업과 관련된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동산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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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민주당 원구성 강행 압박에 합의 고수... "국회법은 합의정신이 기본"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원구성 강행 압박에 대해 "여야 합의에 기초해 국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6월 5일, 6월 7일은 모두 훈시적 조항으로, 강행 규정이 아니다. 가급적 여야가 대화를 통해 원 구성에 합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까지 여야가 원 구성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표결로 강행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을 두고 규정한 국회법에 대해 '여야 합의'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인데 추 원내대표는 "국회법을 다시 읽어보라. 국회법에는 '협의'라 쓰여 있지만, 기본적으로 '합의' 정신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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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대책 막바지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일 대전사옥에서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문희 사장 주재로 전사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비상대응체계와 디지털 첨단기술 기반 재해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산사태나 비탈붕괴로 선로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열차 정지신호를 표시하는 ‘낙석검지장치’를 5곳에 추가 설치해 전국 168개소에 운영한다. 재해우려개소를 감시하는 CCTV도 27곳에 추가해 246개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높은 온도로 인해 선로가 휘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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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도로·철도·항공 사고 발생 시 TS 지역거점별 드론촬영 전문인력을 활용해 사고 현장의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TS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김천드론자격센터(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서 지역거점별 TS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드론영상촬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드론 영상촬영을 통해 사고잔해와 사상자 및 실종자, 사고현장의 지형, 피해 상황과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 ▲드론 기본 구성요소와 기능 ▲국내·외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드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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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권 강화’ 여론 수렴 절차... 20% 반영 의견 우세 속 신중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내용으로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원권 강화쪽으로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은 5일 소속 의원과 전국지역위원장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 당내에서는 개정을 관철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으나 일부에서는 충분한 논의 없이 처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당 관계자는 4일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게 가능은 하겠지만, 결국은 지지층의 뜻을 존중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당원권 강화 움직임에 대해 "따를 수밖에 없는 시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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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가 앞서 예고한대로 4일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 정지를 공식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심의·의결했다. 9·19 군사합의는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에서 채택한 '9월 평양공동선언'의 부속 합의로, 남북 간 적대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북한은 이미 9·19 군사합의를 여러 차례 위반하고 도발을 지속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다. 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 북한의 도발에 대한 즉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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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윤리경영 실천·윤리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지난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지역 윤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병태 HUG 사장을 비롯해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HUG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실무협의체(이하 청렴웨이브)가 출범한 이후 공식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협의회 합동 윤리주간 운영 등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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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영일만 석유 시추' 발표 성급 지적... "지지율 국면 전환용"
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발표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 탐사시추 계획과 관련해 국면 전환용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3일 "석유·가스 매장량이나 사업성을 확인하기도 전에 대통령이 매장 추정치를 발표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며 "지지율 하락세를 전환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정부가 전망대로 충분한 매장량을 확인한다면 고통에 신음하는 민생과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민주당도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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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오물 풍선' 피해 국민 지원 방안 대응책 논의
정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로 피해를 본 국민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4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피해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오물이 담긴 풍선들을 띄워 보내면서 승용차 앞유리창이 깨지거나 비닐하우스가 손상을 입는 등 800여건의 피해 신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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