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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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관련 내부 갈등 심화 양상... 장동혁 "소명 기회" ‘우선 멈춤’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 처분을 두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는 15일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에게 재심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 기간까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하지 않겠다"며 재심 청구 기한인 오는 23일까지 제명 의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장 대표는 전날 윤리위 처분 이후에 이를 거스르는 절차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으나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알려진 이후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3명이 최고위 결정을 미룰 것을 공식 요구하는 등 당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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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수청·공소청法 의견수렴 돌입…오늘 의총·20일 공청회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두고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5일 정책조정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늘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개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주 화요일 정부 입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 예정된 공청회에는 의원들과 함께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현장에서 토론을 펼치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생중계를 통해 일반 국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정책의총 결과와 함께 내주 공청회 등을 통한 기타 여러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에 (당의) 의견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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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 우선 처리 합의
여야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상정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보건복지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12·29 여객기 참사 및 영남권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저감·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군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에 국가가 재정 지원을 하도록 규정한 군인사법 개정안도 상정·의결된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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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랜드마크에 K-팝 글로벌공연장 유치... '부산을 K-컬처 수도로'
부산 북항재개발구역 내 랜드마크 부지가 장기간 활용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민의힘)국회의원은 북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해양 거점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항만재개발법」 및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5일 밝혔다.현행 「항만재개발법」,「항만공사법」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수는 있으나, 항만시설 외 상부시설(업무·상업·문화·관광시설 등)에 대해서는 직접 개발·분양·운영 권한이 없어 사업 추진과 투자 유치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이 주도적으로 사업구조를 설계하지 못하고, 민간사업자의 부담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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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차 특검법 협상 난항... 민주당 독자 처리- 국힘 필버 대응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만 확인한채 공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이날 꼭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아직 합의는 안 됐다"고 전했다. 송 원내대표도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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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답은 현장에 있다”… 3년 6개월간 75회 현장 행보 ‘눈길’
인천광역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이 ‘현장 중심 의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발로 뛰는 성실함, 숫자로 증명된 의정 성적표 김 위원장의 의정 활동은 ‘성실’과 ‘현장’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된다. 그는 임기 중 97.8%라는 높은 본회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기초가 탄탄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은 민원 하나도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한다”는 철칙 아래, 지난 3년 6개월 동안 75차례 이상의 현장 방문과 80여 회의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도로·주차장 정비, 통학로 개선 등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행정에 직접 반영하며 시민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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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멕시코·과테말라 방문…경제협력 확대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4일부터 23일까지 7박 10일간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한다. 멕시코 상·하원 의장단, 과테말라 대통령 및 국회의장 등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국가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통상 분야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공공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주 부의장은 멕시코에서 카스티요(Castillo) 상원의장, 구티에레스 루나(Gutiérrez) 하원 부의장 등 신임 의회 지도부를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특히 지난 1월 1일 멕시코 정부의 수입관세 인상 조치와 관련하여 우리 기업의 피해 방지를 위해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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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출연기관 감사 효율성 제고할…정부출연기관법 발의
정부출연기관의 감사를 일원화해 연구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법안이 추진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은 정부출연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출연기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6개 연구기관은 기관별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기관마다 서로 다른 감사 기준을 적용해 감사체계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연구현장에 과도한 행정 부담을 주고 있다는 염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과학기술분야 출연기관은 이미 2020년 (과기출연기관법) 개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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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 진행
화순군은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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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아산시는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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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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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 시작
아산시는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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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지속 추진
태안군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합산 한도 내)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동·서부시장, 안면수산시장,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캐시백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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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큰 글씨 고지서' 도입
태안군이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발송한다.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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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추진
태안군이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인구 사수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2008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6357원)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고시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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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
평택시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했다.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공동주택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로 설치하면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돌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해,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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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광양시는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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