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G마크 축산물 온라인 투어’ 운영
경기도는 지난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2024년 G마크 우수축산물 온라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마크 우수축산물 온라인투어’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참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투어에는 초중고 급식교사,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G마크 인증 과정의 교육자료와 함께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가축농장, 도축장, 축산물 가공장 등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 G마크 축산물을 이용한 밀키트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함께하며 축산물 활용 방법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와 계란
-
가스공사, 당진기지 4기 저장탱크 지붕 상량작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4일, 당진LNG생산기지에서 27만㎘ LNG 저장탱크 4기의 지붕 상량(Roof Air-Raising)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붕 상량은 무게 1,350 톤의 지붕을 LNG저장탱크의 바닥에서 제작한 후, 탱크 바닥과 지붕 사이에 공기를 주입해 45미터까지 부양하는 작업으로, 이는 다른 공법에 비해 저장탱크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높은 시공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5월, 27만㎘ 저장탱크 4기 중 1호 탱크에 대한 지붕 상량 작업을 완료한 데 이어, 6월에 2호와 4호 저장탱크 지붕 상량 작업 후, 마지막으로 이번 3호 저장탱크 작업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가스공사는 저장탱크 4
-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대상 건설현장 공모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19일,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건설현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하여 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순공사비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대상이다. 관리원은 사망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술로 제작한 지능형(AI) CCTV,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의 스마트 안전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영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의 신청 대상은 관련 장비 도입이 필요한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지역 건설공사 현장(시공사 및 관계기관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고위험 공종 유무, 공사 잔여기간, 현장 규
-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신청·접수 시작
신청 시작 20분 만에 예약이 완료됐던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신청이 8월 26일 9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지난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사업’은 올 상반기에는 10개 시군 24개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업 형태로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1천4백여 명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상반기 말 체험은 말 체험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과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반기 찾아가는 체험사업으로 진행됐던 말 체험 사업은 하반기에는 9월 부터 11월까지 경기도축산진흥센터(경기도 용인시 처
-
경기도, 인공지능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시작
경기도가 인공지능(AI) 로봇이 복약 시간 안내,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등 65세 이상 도민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도내 14개 보건소에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Chat-GPT)’가 탑재된 로봇을 가정에 대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규칙적인 약 복용 및 식사 관리 알람), 정서지원(음성 대화 서비스), 인지훈련(치매 예방 프로그램), 응급상황 보호자 알림서비스 및 필요시 응급관제센터를 통한 119 연계, 24시간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앞서 도는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고양시 일산동구, 화성시 서부, 화성시 동탄, 화성시 동부
-
경기도, 서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펼쳐
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앞에서 진행된 서울농협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와 경기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고향사랑 기부제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봄꽃축제 공동홍보에 이어 올해에는 두 번째 공동홍보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와 서울 고향주부모임에서 상호 기부식을 진행해 서로의 기부금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동참하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박병우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
-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 상품 모아모아!’ 기획전 성료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롯데마트 지점 및 온라인몰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 상품 모아모아!’ 기획전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생활용품 약 10만 9천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며, 총 12억 4천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별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롯데마트가 지난 6월 26일 체결한 ‘경기도 중소기업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판로 지원 업무 협약’의 하나로 추진됐다. 생활용품과 함께 진행한 여주 도자기 모음전을 통해서도 약 1,500개 제품이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
경기도,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특별경영자금 신청 접수 시작
경기도가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1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 3년, 소상공인은 5년, 융자금리는 경기도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은행에서 정한 대출금리보다 중소기업은 2.0%p, 소상공인은 2.5%p 낮게 이용할 수 있다.도는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등과 함께 하반기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유동성
-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진성준 정책위의장 유임... 안정성 고려 인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김윤덕(전북 전주갑)·진성준(서울 강서을) 의원을 각각 유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표 1기 체제에서 2기 체제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안정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으로는 재선의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갑)을 임명했다.
-
윤 대통령,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 대응태세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안보와 체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민 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특히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
-
청탁금지법상 식사비 27일부터 상향... 3만→5만원 개정안 의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음식물(식사비) 가액 한도가 오는 27일부터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식사비 한도를 올리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8일 뒤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상에는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 음식물, 5만원 이하의 선물만 받을 수 있었으나 사회 경제적 변화 등을 반영해 이번에 5만으로 높아지게 됐다. 공직자 등에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
오세훈, 이재명 대표 연임에 당부 메시지... "정치다운 정치, 국민 위한 정치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기대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압도적으로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만큼 그에 걸맞게 정치다운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뚜렷하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 "여야 모두 지도부가 정비된 만큼, 국민께 걱정만 드려온 이전투구의 모습에서 진일보해서 국회가 특검, 필리버스터, 청문회 같은 정쟁으로 얼룩진 모습보다는 미래 비전, 번영, 공존과 상생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면 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
국민의힘, 포털불공정개혁 TF 네이버 방문... 뉴스서비스 편향 개선 촉구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TF)'는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포털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TF 위원장인 강민국 의원을 비롯해 박정하, 강명구, 고동진, 김장겸 의원 등 TF 위원들이 함께 했고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와 채선주 대외·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정책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면담을 가졌다. 강민국 TF 위원장은 면담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거대 포털이 우리 사회의 편리성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네이버가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소상공인 위에 군림하고 소비자들의 피해
-
코레일, “KTX 장시간 지연에 추가 보상 조치할 것”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8일 동대구~경주 간 KTX 사고로 인한 열차운행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규정에 따른 지연배상금 이외에 추가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새벽시간 이용한 택시비 지급 △2시간 이상 지연열차 전액 환불 △좌석 구매 후 입석 이용한 경우 50% 환불 등 조치를 시행한다.구체적으로 ‘대체교통비 지급’ 열차가 대중교통 막차시간 이후 도착한 경우 열차 승차권과 택시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열차가 2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와 운행중지로 인해 열차를 타고 경주, 울산, 포항역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 승차권 영수 금액을 전액 환불한다.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환불처리된다.아울러
-
한국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0권 제3호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한국부동산원 김근용 연구원장은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갖춘 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연구역량 강화 및
-
부산시, 추석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제사용품 위주
부산시는 추석에 대비해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4주간 시내 대형매장, 대형식당, 농산물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와 16개 구·군 합동으로 진행되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표시 방법 적정 여부, 원산지 위장·혼합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특히 단속 대상의 농축산물을 직접 수거한 다음,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품목은 쌀, 대추, 곶감, 건고사리, 두부 등 추석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사용품 위주다. 단속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
-
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교육청은 중학교 계기교육 친일 영상 상영 엄중 징계하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8월 19일 '부산시교육청은 중학교 계기교육 친일 영상 상영 엄중 징계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부산시당은 성명에서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일제의 한국 침탈을 옹호하는 영상이 상영돼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독립기념관장과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친일 뉴라이트 인사를 임명하자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이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사가 수업시간에 친일을 옹호하고 미화하는 교육을 한 사태는 형식적인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영상을 준비하고 방영한 교사는 해명과 반성은커녕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며 뻔뻔한 모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더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