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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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13개 시군 3023가구 지원
#. 동두천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A씨(여)는 연년생의 아이 육아에 하루하루 힘이 부친다. 엄마에게 손주를 부탁하고 있는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용돈을 자주 드리지 못해 미안할 뿐이다. 그러다가 돌봄조력자에게 월 30~ 6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신청해 엄마에게 작지만 일정한 보상을 드릴 수 있게 됐다. A씨는 “아이를 맡기기 너무 죄송했는데,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지원비를 다시 손주 간식비로 지출하는 엄마를 보면서 가게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화성시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B씨(여)는 친정이 멀어 육아도우미를 이용하는데 낯가림이 심한 아이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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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80만 3천명 목표
경기도는 안산시가 신청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산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추계, 저출생 현상을 고려해 80만 3천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2024년 6월 기준 약 67만 8천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안산시 전체 행정구역 425.088㎢ 중 향후 도시발전을 대비해 7.43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45.09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72.560㎢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안산시의 공간구조는 기존의 1도심 6지역중심에서 도시 성장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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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리올림픽 출전 경기도선수단 환영 행사 개최
경기도는 20일 도담소(경기도지사 옛 공관)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 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이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 또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경기를 즐기는 밝은 모습들 보면서 온 국민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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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 협의체 출범
경기도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세계청년지원협의체’를 전국 최초로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수원시 등 6개 시군과 세계청년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0일 첫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청년대회의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도내 다수 해외 청소년 ․ 청년 체류 예정에 따른 지원책을 논의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남북부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도 함께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상황 등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에서 1986년부터 시작하여 2~3년에 한 번씩 전 세계 가톨릭 젊은이 수백만 명이 모여 신앙과 사회문제를 성찰하는 행사로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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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싱크탱크 ‘혁신정책연구원’ 창립
조국혁신당은 20일 당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혁신정책연구원'을 창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연구원 창립식에서 "지난 총선에서는 '윤석열 정권 심판'에 민심이 쏠려 혁신당의 정책이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혁신정책연구원이 앞으로 효능감 높은 우수한 정책을 쏟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가 이사장을, 서왕진 의원이 원장을 맡은 연구원은 혁신당이 과제로 꼽고 있는 '제7공화국 개헌'과 '사회권 선진국 건설'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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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특별법’ 개정 1차 관문 통과... 여야 국토소위 합의... 피해자 LH 공공임대주택 최장 20년 제공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토록 하는 '전세사기특별법'이 20일 여야 합의로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며 1차 관문을 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특별법을 국토위 차원에서 여야 합의로 수정한 안이다. 개정안은 여야가 합의한 만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서 현재 내용 그대로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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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수처 채상병 관련 수사 비판... “늑장·부실... 수사 아닌 정치하고 있어"
국민의힘이 20일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범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의 최근 형태를 보면 수사기관이 아니라 정쟁을 부추기는 정치집단인 것 같다"고 "수사는 하지 않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수처에 채상병 순직 1주기(7월19일) 전 수사 마무리를 촉구했으나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오히려 수사 관련 기밀 내용과 진행 상황 등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와 추측성 보도로 이어져 갈등을 증폭시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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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의회로 새롭게 변모
7월 새롭게 문을 연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가 개원 1개월을 맞이했다. 1개월간 성남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실제로 성남시의회는 지난 한 달간 업무추진비 공개, 각층별 안내 소통 창구 및 의장실 개방, 깨끗하고 밝은 청사 유지와 밝은 인사로 방문객 맞이,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청사 소등 등을 새롭게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개원 1개월을 맞아 성남시의회의 한 달간 주요 성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성남시의회는 가장 먼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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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송파 운전적성정밀검사’ 개소…“접근성 향상 기대”
수도권 택시·버스·화물 운수종사자의 운전적성정밀검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서울 수도권 동남지역 운수종사자 수검 편의 증진을 위해 송파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하 송파 검사장)을 신규 개소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수도권 동남권 지역의 운수종사자가 강북‧강서지역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송파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로 수검 고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파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은 운수 단체가 모여있는 교통회관 내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편리하고, 대중교통(지하철 2·8호선 등) 이용 접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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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역대 최대 5.5조 발행... 가맹제한업종 축소 사용처 확대
정부가 내년도 온누리 상품권 발행을 5조5천억원 규모로 늘리고 사용처도 확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정부는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천억원까지 늘리고 가맹 제한 업종을 현행 40종에서 28종으로 줄여 이용을 장려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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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금투세 폐지' 토론회 모레 개최... 野 협조 당부
국민의힘이 22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송언석 의원 주도로 당 정책위원회와 함께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조만희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정책관 등이 참석해 금투세 폐지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한다. 송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아직도 금투세에 대한 당론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진정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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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국무회의 ‘반국가 세력’ 발언 비판... "색깔론 망령 불러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 발언에서 "반국가 세력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그동안 수세에 몰린다 싶으면 '공산전체주의 세력', '반국가세력' 등 근거와 실체도 없는 말을 하며 저주를 퍼붓는 행태를 반복해 왔다"며 "최근 친일매국 자태로 국민적 지탄을 받자 또 색깔론 망령을 불러내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런 선동으로 정부의 무능이 감춰지지도 않고, 속아 넘어갈 국민도 없다"며 "이럴 시간에 벼랑 끝에 선 민생을 살릴 정책은 없는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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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일대 '자유·평화' 상징공간 조성... 시민의견 수렴 9월 설계 공모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를 자유민주주의와 인류평화를 상징하고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대표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찬성 59%(308건), 반대 40%(210건), 기타 1%(4건)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문가 자문과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설계 공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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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진행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0일 세관이 연루된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병노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경정)을 비롯해 조지호 경찰청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 등 21명이 증인으로 출석 예정돼 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증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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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 개최... 취약계층 지원 확대
정부와 여당이 20일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내년도 예산안의 4대 투자 중점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복지, 경제활력 확산,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 안전한 사회와 글로벌 중추 외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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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G밸리 기업 대상 스마트워크톤' 참가자 모집
서울시 중소기업의 ICT 기술 제고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IT 기술 교육을 통한 기업 생산성 증대 및 기업 간 기술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Net 커뮤니티 스마트워크톤'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G-Net 커뮤니티 스마트워크톤은 G밸리 Week 기간인 9월 6일 금천구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서울시 금천구 현대시티아울렛 소재)에서 진행되며, SBA와 금천구, SIT MC(미니클러스터)가 공동으로 주최해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G-Net 커뮤니티 스마트워크 IT 기술세미나 1.2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총 5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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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2024 웹툰런 in 서울’ 개최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재담미디어,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웹툰산업협회, 와콤코리아와 협력해 차세대 웹툰작가 육성을 위한 웹툰 창작 경연 대회 ‘2024 웹툰런 in 서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긴 레이스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 마라톤을 모티브로 42.195km의 거리 대신 42일 19시간 5분의 본선레이스 기간 동안 웹툰창작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최후의 1편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레이스 형식으로 진행한다.다른 공모전과 달리 본선 레이스인 32강부터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16강, 8강으로 올라갈수록 상금이 누적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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