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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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유세 재개에도 사흘째 사고현장 지키며 신중 행보… '구의역 김군'도 추모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당의 유세 재개에도 선거 운동 대신 또 다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신중한 행보를 이어갔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인 28일 구의역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8시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를 맞아 2호선 구의역 플랫폼을 비공개로 방문해 사고 당사자인 김군을 추모했다.이어 곧바로 서소문 고가 차도에서 김성보 서울시 권한대행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오 후보는 서소문 사고 발생 첫날부터 선거 유세를 모두 중단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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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 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안사 주차장 및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개막식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 체험은 매일 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하루 3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무장애도로 1.4km 구간을 따라 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하게 되며, 회차별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탐사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기간 중 3회차(오후 9시 30분)에 한해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진행된다.출발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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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朴전대통령 선거 지원 비판 與에 "국민 환영받아…사죄는 민주당이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을 비판한 여권을 향해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면서 "박 전 대통령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반박했다.장 위원장은 특히 민주당이 연관된 과거 사태들을 하나 하나 거론하면서 적나라한 표현을 써가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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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성수·삼풍 30년 지났지만 후진적 사고 계속돼... 원인 철저 규명해 처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안전 이슈에 대한 원인 규명을 강조하며 책임자 처벌 등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긴급 전문가 좌담회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후진적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점검하고 짚어봐야 한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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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 해제표결 방해 혐의' 추경호 재판에 안철수 등 증인 소환 예정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재판에 안철수 의원이 증인으로 소환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8일 열린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당 주요 인물들에 대한 증인 신문 일정을 공개했다.내달 10일 안 의원을 시작으로 17일 공판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24일에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각각 소환해 증인 신문을 진행한다.추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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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난 예방과 복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과 국가 주요 행사 안전관리, 재난 복구 지원 활동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문화재와 전통시장 등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700여 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했다.또한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했으며, 노후 아파트와 전기울타리, 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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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본 사람이 해낸다' 김호열 양양군수 후보, 양양의 미래비전 제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양군수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호열 후보(전 양양군 부군수)가 선거전에 뛰어들며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가 내건 슬로건은 단 여섯 글자다. "일 해본 사람, 해낼 사람."김 후보의 이력은 양양군 행정 조직도를 그대로 관통한다. 읍면 현장에서 시작해 군 주요 부서를 두루 경험하고 강원도 광역 행정까지 시야를 넓힌 뒤 부군수로 마무리한 커리어는 양양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품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과장, 양양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 지원팀장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책임진 경험은 다른 후보와의 결정적 차별점이다.김 후보는 "군정 공백이 길어질수록 군민이 피해를 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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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야간 특타' 막은 서울시설공단...연 80억 받고도 '갑질' 논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후 추가 타격훈련(특타)을 시도하다 구장 조명이 꺼지는 황당한 사태를 겪었다. 프로야구 흥행이 사상 최대 궤도를 달리는 가운데, 고척스카이돔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의 경직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에 패한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수석코치의 건의를 받아들여 야간 특별 타격훈련을 지시했다.경기는 오후 9시 19분에 끝났다. 구단이 보유한 대관 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40분이 남아 있었다. 선수단은 오후 9시 30분 경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런데 20분 분량의 특타를 준비하는 도중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서울시설공단이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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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태옥 상임감사위원 취임
한국전력은 김태옥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7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한국전력에서 근무했다. 재직 기간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김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조하며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조직 내 태만과 비효율, 조직 간 장벽, 자원 배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또한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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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에 적용할 금융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매입한 뒤 거주 기간 동안 잔여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의 공공주택 모델이다. 우리은행과 GH는 수분양자의 지분취득대금 반환청구권을 활용한 채권양도 방식 기반 전용 대출 구조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첫 분양 일정 전까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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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경찰청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발대식 개최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예방관 1기는 평균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 경찰 2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력은 광역수사대와 보이스피싱 전담팀, 지능범죄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토스뱅크는 지난 4월 예방관 선발 이후 한 달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현장 활동 관련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예방관들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은미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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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문화·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한국관광공사가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지역 캠핑장 방문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총 8회 규모의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화기 및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캠핑 정보 플랫폼 ‘고캠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양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계절·테마별 지역 캠핑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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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에서 열린 국제 인디게임 행사 ‘비트서밋 펀치’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인디게임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비즈니스 상담, 현지 홍보, 통역 등을 지원했다.비트서밋은 일본인디게임협회(JIGA)가 주관하는 국제 인디게임 행사다. 콘진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의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인디게임 10종을 소개했다.참가 기업은 슈퍼웨이브스튜디오, 스튜디오 브라키오, 실외기 오퍼레이션, 오디세이어, 라이터스게임즈, 메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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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들 오늘 첫 대면토론... 안전·부동산 현안 공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특별시장 선거 여야 후보자들이 첫 대면토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28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경우 각각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동시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어 이번 토론이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이기도 하다.후보들은 이날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안전 이슈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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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ibo-Star 밸리기업 3개사 선정
기술보증기금은 혁신 창업기업 3개사를 'Kibo-Star밸리기업'으로 선정하고 서울사무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모 방식으로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 기업은 AI 기반 굿즈 제작 플랫폼 운영사 다이버,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스탁키퍼, 만성 상처 치료용 의료기기 개발사 일렉셀 등 3곳이다.Kibo-Star밸리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억원 범위의 보증한도와 95% 보증비율 우대, 0.5%포인트 보증료 감면 등이 제공된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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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실리콘밸리서 미국 진출 벤처 대상 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현지 금융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미은행, 스탠포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 스타트업벤처캠퍼스와 협력으로 진행됐다. 현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법률·회계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 기보와 한미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기보는 현지 직접 대출 연계 해외진출보증, VC 투자연계보증, 한미은행 연계 테크 신용대출 추천제도 등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한미은행은 계좌 개설과 신용카드 이용 등 현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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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에 14.6억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전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공동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세 기관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아동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49억9천만원 규모다.올해는 사업 운영을 위해 14억6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누적 후원금 규모는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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