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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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숙인 지원시설 현장 점검...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보호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현장에 나가 거리노숙인 보호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 임시보호 운영, 급식 지원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거리노숙인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 임시주거 지원, 자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노숙인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시보호시설과 실내급식소를 운영하며 폭염과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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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집중호우 대응 강화… 31개 시군과 여름철 재난대책 점검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31개 시군 합동회의(제8차 TF)’를 열고 폭염 대응 대책과 재해복구사업 진행 상황, 호우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7월 강수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예방물품 지원 등 68억 원 규모의 폭염 대응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도내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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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방문 접수 확대
경기도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김 부지사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고령과 장애로 인해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인부부 가구를 찾아 신청서 접수를 지원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도민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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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직원 전문성 학교 현장으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재능기부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퇴직 예정 교직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연계하기 위한 '2026년 학교 연계 재능기부 준비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퇴직 예정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퇴직 이후에도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 지식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하는 경력형 일자리 정보를 비롯해 문해교육, 늘봄학교 지원, 학교상담 지원 등 교육 현장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고령자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한글교육 지원 방안, 학생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교육·돌봄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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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연구 성과 국제무대서 발표… 통합형 한국어교육 모델 공개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정책과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행사에서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별도 특별 세션을 운영하고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외 연구자와 다문화교육 전문가,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다문화교육 분야 석학인 Dr. C. Sleeter 교수와 A. Lin Goodwin 교수가 나서 포용적 학교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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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대상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실무 교육... 정매자 명장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역량 향상을 위한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미용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했다.프로젝트에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미용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용 분야 정매자 명장의 지도를 받으며 트렌드 분석과 주제 선정, 디자인 설계, 모델링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학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와 작품을 기획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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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대상 멘토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현장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컨설팅은 지난 27일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신규 발령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진로·진학 상담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교사 11명으로 구성된 진로교육 지원단 '반딧불'이 멘토로 참여해 올해 신규 발령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실무 지원을 제공한다.이번 1차 온라인 컨설팅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로교육 주요 업무와 행정 현안을 공유했다. 학교급별 진로 설계와 대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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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강화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군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강화군에서 열린 지역협력체 회의에는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회의에서는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지역 정주 여건 변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사례 등이 공유됐다. 강화 지역의 소규모 학교 간 교육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클러스터'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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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전국소년체전서 종목 다양화 성과... “학생선수 성장 지원 지속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인천선수단이 종목별 고른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63개를 따냈다.이중 사이클에서 계산중학교 이승민 선수와 계산여자중학교 경시연 선수가 15세 이하부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주목받았다.체조에서는 청천중학교 김배근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수영에서는 인천별빛초등학교 송세영 선수가 접영 종목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남동중학교 안다은 선수는 다이빙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이밖에도 수영과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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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정 아동복지법 첫 현장 적용... 학대 피해아동 치료 공백 해소
인천광역시는 학대 피해로 분리 보호 중인 아동에 대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첫 적용한 긴급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시는 지난 28일 열린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중증 방임으로 가정에서 분리된 만 5세 아동의 의료 지원을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해당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부재로 의료 동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인천시는 상황 해소 방편으로 지난 5월 시행된 아동복지법 개정 조항을 적용했다.개정안은 아동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위탁부모 등에게 제한된 범위의 법적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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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 재개… 청라 야간코스 등 신설
인천광역시는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내달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가 공직선거법상 다가오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잠시 중단됐다.인천시는 기존 프로그램에 신규 견학 콘텐츠를 추가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연계한 야간 특화코스 도입이다. 높이 184.2m 규모의 전망대에서 서해 낙조와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계양 아라온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을 체험할 수 있다.야간코스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인천의 수변 관광자원과 야간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존 테마형 견학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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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시민 참여형 보훈행사 운영
인천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추모행사와 보훈대상자 예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억과 추모’, ‘예우와 감사’, ‘참여와 계승’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시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기억과 추모’ 분야에서 인천시는 6월 6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25일에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예우와 감사’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감사의 뜻을 담은 행사도 이어진다.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에게 위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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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진행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청 신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이 참석해 법령 이해와 현장 대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국가아동권리보장원 소속 전문가가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상 쟁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례 중심의 토론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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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 개최... 전국 5개 권역 순회
국토안전관리원이 안전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설물 안전 관련 제도와 관리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원주·대전·김천·광주 등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안전점검·진단기관, 민간 관리주체 등 시설물 안전 분야 관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비롯한 최근 개정 내용이 소개됐고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운영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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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신공항 건설 사업 공간정보 기술 접목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지적·공간정보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부산광역시 공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사업 과정에 필요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인허가와 재산관리 업무에 필요한 지적·공간정보를 공동 활용하고, 관련 기술 교육과 연구, 전문 인력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지적측량 자료와 공간정보 데이터의 연계 활용을 통해 사업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역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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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책임경영 중심 조직개편 단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28일 국정과제 이행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국정과제 이행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한수원은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양수발전 등 에너지 전환 분야 전담 조직을 신설·재편했다. AI혁신처는 품질기술본부로 이관해 원전 디지털 전환 기능과 통합했으며,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분야는 사업별 전담 체계로 개편했다.또한 영동·홍천·포천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현장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원전 안전관리 조직도 확대됐다.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 시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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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제19회 KNN배(G3) 개최...올해 봄의 여왕은 누구?
오는 5월 3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6경주(출발시각 오후 4시 5분)로 열리는 제19회 KNN배(G3, 1,600m, 총 상금 5억 원) 대상경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특히 KNN배는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배 대상경주이자, 상반기 최고 우수 암말을 선발하는 ‘퀸즈투어(Queens Tour)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주 결과에 따라 시리즈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경주마가 올해 상반기 ‘퀸즈투어 최우수마’의 영예를 안게 된다. 2023년 이후 역대 퀸즈투어 시리즈 최우수마로는 2023년 ‘라온더스퍼트’, 2024년과 2025년 ‘즐거운여정’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올해 상반기 퀸즈투어 왕좌를 향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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