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는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발굴·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59억 원(국비 47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목표로 기업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청년 사내매칭, 근로환경 개선 등
-
인천시, 1,000원 아침식사 제공 대학 모집…3월부터 시행
인천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며, 정부·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 강화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 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부담 없이 아침식
-
與, 李대통령 기자회견 '대도약 출발점' 평가... “전력 다해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 평가하며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 대전환이 국민 삶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TV 생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공식화..."원도심·신도시 잇는 미사-위례선 추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
與윤리심판원, 장경태 '성추행'·최민희 '축의금' 직권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앞서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
국민의힘, 긴급 의총 개최… "장동혁, 단식으로 상태 위중 대응책 마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로 7일째 단식을 이어간 가운데 건강이 악화되면서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2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에서 "현 시간부로 모든 일정을 조정해 의총에 전원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당 대표의 단식이 7일째에 접어들며 건강 상태가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당 운영 및 국회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국회 내에 대기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정교유착 강력 대응 시사... "나라 망하는 길…반란 행위와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조직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게 얼마나 나쁜 짓, 위험한 짓인지 잘 모르고 권리인 줄 안다"며 "나라를 지키라고 총을 줬더니 마음대로 쏘겠다며 국민에게 총구를 겨냥하는 반란 행위와 똑같다"고도 했다. 이어 "이것도 심각하다.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성향이 결합해 버리면 양보가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일부 개신교도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
-
노조,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정면 겨냥…“무능·인사 사유화·조직 정치화” 퇴진 요구 확산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이 이학재 사장의 경영 책임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공개적인 퇴진 요구에 나섰다. 노조는 이 사장을 둘러싼 인사권 논란의 본질이 단순한 인사 갈등이 아니라, 공항 운영 책임자로서의 자질 부족과 조직 운영의 정치화, 그리고 인사 사유화에 있다고 규정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학재 사장이 “인사권 행사 방해로 조직이 마비되고 있다”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책임 회피라고 반박했다. 노조는 “핵심은 인사권이 아니라, 사장이 인천공항을 책임질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못 박았다.특히
-
[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이혜훈 논란 아쉽지만… 본인 해명 들어봐야 공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문회가 무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그게 공정하다"며
-
[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남북관계 개선 실용적 대안 제시... "통일 좀 미루더라도 평화공존 상황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남북관계 개선 전략과 관련해 "지금 통일은커녕 전쟁하지 않으면 다행인데, 그건 좀 뒤로 미루더라도 평화적 공존이 가능한 상황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해 "쌓인 불신과 적대 의식이 너무 커서 '석 자 얼음이 어떻게 한 번에 녹겠느냐'는 말이 남북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 속에서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독특한 분이시긴 하지만 그 점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는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
에스알, 교통약자 설 SRT 승차권 우선예매 사전등록 실시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
-
오늘 한덕수 ‘내란 방조’ 1심 선고 생중계... '내란' 여부 첫 사법부 판단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1일 생중계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상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지
-
李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 집권 2년 차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겠다는 의지를 부각할 전망이다.
-
광주 남구 '큰 기부, 작은 전달식' 개최
광주 남구에 따르면 새해 첫 번째 ‘큰 기부, 작은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더선 요양병원과 (사)광역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입석 로터리클럽,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구립 늘봄 어린이집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청에 접수된 현금 및 물품은 1,335만원 상당에 달한다. 더선 요양병원 김수영 이사장과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447만원을 기부했으며, (사)광주광역시 장애인 권익협회 김선옥 회장 및 관계자도 마스크 5만장을 후원했다. 또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서동열 회장과 조봉태 감사도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으
-
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태안군은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ㆍ도색, 바닥공사, 조명공사 등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비용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명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이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전년도 매출 0원 포함)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유흥·금융·보험·부동산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
-
천안시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천안시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와 청년 주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다. 시는 올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