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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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점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자원을 총동원해서 지금 매몰돼 계신 한 분을 구조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를 내렸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낮 12시경 사고현장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열 분 중에 아홉 분은 구조(사망 3명 포함)가 되고 한 분이 아직 매몰돼 계시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빠른 시간 내에 구조하도록 지시했다” 면서 “경기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 안성시 보건소가 함께 힘을 합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업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빠른 시간 내에 수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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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與 윤 대통령 체포영장 부당 지적에 "문제없어… 불법이라 비난은 법치 해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한 것이 부당하다는 여권 비판을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처장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체포 영장에 대해 "마땅치 않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법치주의 근간을 해치는 발언"이라고 반박하며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이) 기각되자 서부지법으로 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지법을 관할로 명시한 공수처법 제31조는 공수처가 기소하는 사건에 관한 규정이라며 "수사권만 갖는 사건은 형사소송법 원칙에 따라 관할을 정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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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탄핵 심판 최후 변론 관련 "윤 대통령, 진솔히 대국민 사과해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에 큰 불편과 정국 불안정을 가져다준 점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 내지 진솔한 심정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면서 "탄핵 선고로 인해서 나라가 분열되지 않고 통합이 돼야 한다는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 자세한 점은 대통령이 잘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윤석열 정부 창출에 함께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최종 변론을 방청하러 오후에 (헌법재판소에) 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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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반도체법·연금개혁안 등 현안 합의 강조... "여야 대승적 협의 마련 희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반도체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재건축·재개발촉진법 등 한시가 급한 민생·경제 법안 처리와 추가 재정 투입에 대해 조속히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열린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서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통상 위기와 민생문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반드시 여야 간 대승적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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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공판' 하루 앞둔 이재명, 별다른 일정 없이 비공개 당무... 외연 확장 행보 지속할 듯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둔 25일 별다른 일정 없이 비공개 당무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과의 대담회 '모두의 토론' 유튜브 녹화에 참여했는데 별다른 공개 일정은 없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 상황을 주시하며 자신의 항소심 결심 공판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는 내달 말께 이뤄질 전망되는 가운데 이 대표 측에선 항소심 선고 결과와 관계 없이 지금처럼 중도층 공략을 통한 외연 확장과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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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법·명태균특검법’ 최 권한대행에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국민의힘이 2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야당이 강행 처리한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 행사를 반드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최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시 특검법에 대한 무기명 재표결 과정에서 이탈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일대오' 내부 정비 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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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빙기·행락철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해빙기와 행락철을 대비해 관내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 관리부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대비한 산지형 공원과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점검, 시설물 침하 및 균열 여부 점검, 배수로 내 낙엽 제거, 피해목 제거 및 전지작업을 통한 녹지 정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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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건강증진 위한 ‘3.6.9 걷기’ 챌린지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인천 3.6.9 걷기’ 사업과 걷기 코스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걷기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심신에 많은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다양한 사업 추진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걷기는 심박수를 높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고, 하체 근육을 강화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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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AI 대화형 도구, SRT 관련 답변 상당수가 오류…공식채널서 확인해야”
“SRT 특실에서 컵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도구들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속열차 이용 관련 정보 상당수가 오류인 것으로 나타났다.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도구들이 제공하는 SRT 관련 정보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답변이 부분적 오류이거나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채널을 통한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에스알은 최근 SRT와 관련한 AI응답 신뢰도를 분석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VOC) 등을 통해 고객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 20건을 Chat GPT 등 국내외 AI도구에 물어봤다. 그 결과 17건에서 잘못된 답변이 나왔다고 밝혔다.SRT 열차 내에서 컵라면을 먹기 위해 승무원에게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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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 산업 활성화, 빅데이터로 이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TS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를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 제공해 국내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은 자동차의 제작부터 등록, 말소까지 전과정에 걸친 차량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110여개 중앙부처·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시스템 연계와 공공데이터 제공 방식으로 580여종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시스템 연계 방식은 국토교통부 심사·승인 하에 TS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 대상 시스템을 연계해 자동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며, 공공데이터는 자동차종합정보개방시스템을 통해 API,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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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국조 5차 청문회... 윤 대통령·김용현 등 불출석 사유서 제출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5일 5차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작성한 이른바 '체포 명단' 메모의 신빙성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영장 쇼핑' 의혹에 대한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홍 전 차장, 오동운 공수처장 등 6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는데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 12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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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교원 심리치료 지원확대…교원지위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정신질환을 앓은 교원의 치료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교원에 대한 심리치료 비용이 일부 지원되고 있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그 범위가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일어나는 것에 국한돼 있을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기준이 모호해 교원이 치료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종오 의원실이 건보공단에서 제출받은 ‘보육시설·교육기관 직장가입자 우울증·불안장애 진료 현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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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노사 합동 임직원 50명, 라면 200박스 기부로 취약계층 지원
KOTRA(사장 강경성)는 24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나눔 봉사활동‘을 2년 연속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공사 인근 마을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KOTRA 노사 대표, 사내 봉사단 ’레프트 핸즈(Left Hands)‘ 회원, 신입사원 등 임직원 5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라면 2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기부물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적립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구매됐다. ’급여 우수리‘는 임직원 월 급여에서 백 원 또는 천 원 단위로 절사하여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하는 제도로, 현재 KOTRA 임직원 820여 명이 참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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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新 고객가치경영 선포식’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24일 KOTRA 본사에서 ‘新고객가치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고객’을 첫 번째 핵심가치로 삼는 가치체계 개편에 이어, KOTRA의 구체적인 관련 경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디지털무역인력(덱스터스) 과정 수료생, 자유무역협정 실무인력 과정 참가 특성화고 학생 등 차세대 잠재고객과 KOTRA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KOTRA는 첫 번째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도입하고,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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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배달플랫폼사 수수료 문제 관련 상인단체 간담회 주최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배달플랫폼사 수수료 문제 관련 자영업자 단체 농성장을 방문해 자영업자와 플랫폼 기업 간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플랫폼 경제의 성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그 발전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발생한다면 그 생태계는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플랫폼사의 높은 수수료, 일방적인 정책 변경, 불균형한 이익 분배 등의 문제는 자영업자의 생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어 "지난 2월 3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자영업자와 플랫폼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가 서두르자고 당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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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5년 유통본부 혁신성과 창출 워크숍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4일부터 이틀간 수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5년 유통본부 혁신성과 창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혁신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 농수산물 유통디지털 전환 확대 ▲ 직거래 활성화 방안 ▲ 공공먹거리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정부의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가 국내 생태계와 작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산물 유통은 단순한 거래를 넘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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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장생포역사 공익적 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폐역인 장생포역사를 활용한 상생복지관을 개관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SK에너지, 상생연대협력사협의체와 24일 SK에너지 울산CLX 본관 1층에서 ‘장생포역사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본부와 SK에너지, 상생연대협력사협의체는 ▲ 장생포역사를 활용한 샤워실, 휴게시설 등 근로복지시설 조성 ▲ 상생연대협력사협의체 근로자들의 사용 지원 ▲ 협약대상물건 및 그 부지의 유지·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폐역사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근로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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