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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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경륜 후보생 입학, 10개월간 치열한 경쟁 돌입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일 경륜훈련원(경북 영주시 소재)에서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입소한 30기 후보생은 총 20명으로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으로 선수 출신 후보생들의 평균 경력은 8년 3개월이다. 주목할 만한 후보생을 꼽는다면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 중인 박종현(6기, A3, 충남 개인)의 아들 박제원이다. 2006년부터 사이클 종목의 선진국인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었고, 만 17세이던 201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스프린트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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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춘석의원 등 10인,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춘석의원 등 10인은 24일,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동물 소유자등이 맹견을 유기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맹견을 제외한 동물을 유기하는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이춘석의원측의 설명이다.최근 맹견이 아닌 반려견 유기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보호소 과부하 및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한편, 방치된 동물로 인한 개물림 사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반려동물 유기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소유자등이 반려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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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고향 하의도 '천사상' 작가 허위이력 파문, 존치 여부가 갈림길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전남 신안 하의도에 설치된 '천사상 조각상' 존치 여부가 갈림길에 섰다.25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A씨가 자신을 세계적인 조각가인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챘다"고 판시했다.이와함께 기소된 경북 청도군 사건과 달리 신안군과 관련해서는 "경력을 속인 것은 맞지만 사기 고의가 있다고 보기는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신안군은 천사상 표지석을 철거한 데 이어 철거 여부를 고민 중이다.A씨는 지난 2018년 자신이 파리 7대학 교수, 나가사키 피폭 위령탑 조성 조각가 등의 이력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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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올해 ‘대입 수험생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일정 개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올해 일정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내 대입 수험생에게 성공적인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이다.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전형에 대비해,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수험생들의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있는 상담과 진학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으며, 학부모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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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서(書)로 성장하는 경기 독서인문교육’ 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독서․인문교육 자료 5종을 보급해 독서 기반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중․고 독서가 답이다 ▲함께 읽는 오페라 ▲책 쓰기 프로젝트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독서 기반 통합․융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가 담겨 수업을 돕는다.초․중․고 학교급별로 제작한 ‘독서가 답이다’는 독서 융합 프로젝트 수업 자료다. 설계, 활동, 평가의 수업 단계별 사례가 담겨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예술융합 인문학을 위한‘함께 읽는 오페라’는‘마술피리’등 오페라 고전 4편과, 오페라 무대를 꾸미는 워크북을 담았다. 학생들은 작품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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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새롭게 마련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부실·불성실 업체의 반복 계약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수의계약 체결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개선안 내용은 구체적으로 ▲수의계약 배제 효력 범위 확대 ▲발주처별 연간 동일 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규정 마련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반복 부실 행위 부정당업자 가중처벌 ▲지정정보처리장치(G2B, S2B) ‘견적 요청’ 기능 적극 활용 ▲계약 사후평가 등록 및 평가내용 공유 등을 포함해 마련했다.아울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10종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학교장터(S2B) 시스템에 반영해 자동 출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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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 참석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2차 정기회에 참석,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배영숙 위원장(부산광역시의회)을 비롯한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지난 24일도의회를 찾아 2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이자 지원 건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표준 조례안 준비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또한 지역소멸의 위기 앞에 안심할 수 없다” 며 “이 문제의 해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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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초록우산과 미래인재 양성에 ‘맞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기도 지역인재 양성에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등과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유영두(국힘·광주1)·조미자(더민주·남양주3) 문화체육관광위원회부위원장, 조용호(더민주·오산2)·김미숙(더민주·군포3) 의원 등도 참석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협력한다. 특히 도의회는 재능 계발 지원 등의 각종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후원자 개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며, 초록우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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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찾아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후 예정된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긴급히 찾은 김 의장은 “사고 피해 수습이 당장에 최우선” 이라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상황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경기도 소방 당국에 거듭강조했다.김 의장은 이어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로 다시금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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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에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의 개최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2회 이상 연속 개최 실적 등)’에 최대 4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신규 또는 단일 개최 실적 등)’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 예산이 1억원 이하인 소규모영화제다.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 올해 11월 30일 내 폐막, 10편 이상 상영하는 경기도 소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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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6곳 신규 선정
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신규마을 6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학습-일-문화’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처음 기획됐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군포시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가평군 화악 메 마을공동체 ▲화성시 비봉마을 ▲화성시 어랑내학습마을 ▲광주시 우물가 The well(더 웰) ▲평택시 백봉2리 학습마을 등 총 6곳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평생교육·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들이 각 마을의 사업 필요성, 독창성,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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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봄철 해빙기 대비 철도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주변 공사 현장, 철도 차량‧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해빙기 낙석이나 지반침하 등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선로주변 공사 현장과 △봄철 자주 발생하는 차량고장 △전차선 급전장애 원인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우선 545개소 공사 현장을 주 1회 이상 밀착 점검하고, 신규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작업승인 절차 등 특별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봄철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전자장치 고장이 잦은 전동열차 객차 2630칸은 일제 점검 후 공조장치 스팀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조류 산란기인 3월~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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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광장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진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계절별 요리교실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실,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먹거리광장은 본격 운영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시범 프로그램으로 1,617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더욱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 1회 30회 240여 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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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운행용 전기요금 절감에 사활
코레일이 열차 운행용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전사적으로 사활을 걸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기에너지 자립 및 로드맵 보고회’를 열고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매년 인상되는 전기요금과 전체 노선 중 85%까지 확대된 전기전용 선로에 반해, 14년째 동결된 철도운임으로 영업적자가 가중되는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전기요금을 점진적으로 줄여 2030년부터는 지난해 대비 25% 적은 1400억원을 매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열차 동력용 전기절약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했다. 운전방법에 따라 전력소비량을 12% 줄일 수 있는 자체연구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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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 시행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30명을 채용하는 2025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공공기관 누리집에 25일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4명 ▲경기평택항만공사 1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10명 ▲경기신용보증재단 9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5명 ▲한국도자재단 3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2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7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아트센터 8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3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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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점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자원을 총동원해서 지금 매몰돼 계신 한 분을 구조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를 내렸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낮 12시경 사고현장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열 분 중에 아홉 분은 구조(사망 3명 포함)가 되고 한 분이 아직 매몰돼 계시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빠른 시간 내에 구조하도록 지시했다” 면서 “경기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 안성시 보건소가 함께 힘을 합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업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빠른 시간 내에 수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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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與 윤 대통령 체포영장 부당 지적에 "문제없어… 불법이라 비난은 법치 해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한 것이 부당하다는 여권 비판을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처장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체포 영장에 대해 "마땅치 않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법치주의 근간을 해치는 발언"이라고 반박하며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이) 기각되자 서부지법으로 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지법을 관할로 명시한 공수처법 제31조는 공수처가 기소하는 사건에 관한 규정이라며 "수사권만 갖는 사건은 형사소송법 원칙에 따라 관할을 정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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